忘れていた 淚と 思い出が 蘇える 時
와스레테이타 나미다또 오모이데가 요미가에루 도키
잊고 있었던 눈물과 추억들이 되살아 날 땐
戶惑ってる
도마돗테루
당황하고있어
慣れていった 每日と 君の 影を 重ねてみて
나레테잇따 마이니찌토 기미노 카게오 카사네테미테
익숙해져 있던 하루하루와 너의 그림자가 겹쳐져서
虛しくなる いつになれば 近づけるの?
무나시크나루 이쯔니 나레바 지카즈케루노?
왠지 허무해져 어느쯤에야 가까워 질 수 있는거지?
强がるほど 弱い 自分に 氣づく
쯔요가루호도 요와이 지분니 기즈크
강한척 할 수록 약한 자신을 발견해
夢の 中を 漂いながら
유메노 나카오 타다요이나가라
꿈 속을 떠다니며
追いかけてく
오이카케테크
쫓기고 있어
この 場所から 君を見つめて
고노 바쇼까라 기미오 미쯔메테
지금부터 너를 바라보고 싶어
風に 迷う, あの 雲のように…
가제니 마요우 아노 쿠모노 요-니...
바람에 실려가는 저 구름처럼...
氣紛れな 單なる 予感と ため息を 捨てて
기마구레나 단나루 요칸토 타메이키오 스테테
변덕스런 단순한 예감과 한 숨따윈 버리고
步き出そう
아루키다소-
나아가자구
ガラス張りの 未來と 背中 合わせに 生きている
가라수바리노 미라이토 세나카 아와세니 이키테이루
마치 유리처럼 맑은 미래를 등진 채 살아가
僕らは 今 浮んでいる, 搖られている
보쿠라와 이마 우칸데이루, 유라레테이루
우리들은 지금 떠오르고있어, 흔들리고있어
さきはじめた 野バラも いつの日か…
사키하지메따 노바라모 이쯔노 히카...
피어나기 시작한 들장미도 언젠가...
何もかもが 曖昧だから
나니모카모가 아이마이다까라
이것저것 모두가 애매하기만 해서
見つめるだけ
미쯔메루다케
그저 바라만볼 뿐
心は もう 噓は つけない
고코로와 모- 우소와 쯔케나이
마음은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아
流されてく あの 雲のように…
나가사레테크 아노 쿠모노 요-니...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夢の 中を 漂いながら
유메노 나카오 타다요이나가라
꿈 속을 떠다니며
追いかけてく
오이카케테쿠
쫓기고 있어
何もかもが 曖昧だから
나니모카모가 아이마이다카라
이것저것 모두가 애매해서
見つめるだけ
미쯔메루다케
그저 바라만 볼 뿐
心は もう 噓はつけない
고코로와 모- 우소와 쯔케나이
마음은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아
この場所から流されてく, 風に迷う, あの雲のように…
고노 바쇼까라 나가사레테쿠, 가제니 마요우, 아노 쿠모노 요-니...
지금부터 흘러가는, 바람에 실려가는, 저 구름처럼...
*translated by brdah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