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그대모습과 그대 말투에
나도 모르게 진지해지고
농담처럼 던진한마디에
자극을 받아
하루종일 생각해보죠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소중해 내겐 놓치고 싶지않죠
그대의 목소리에도 설레는맘
숨길수없는
나를아나요
그대의 따뜻한 한마디가
내품에닿을때면
쓰린상처가 아무렇지 않게
나아지게돼
어느새 그대 옆에서 보내는
시간들조차
소중한 추억이되죠
그대에게 다가가기가 너무 어려워
나도 모르게 소심해지고
얘기하기 조차 어려웠던
지난날 지나
지금은 자연스럽죠
그대가 내게 이야기할 때
자극이 되고
지키고싶은 약속이되죠
그대의 잔소리조차 듣고싶은
작은 아이인
나를 아나요
그대의 따뜻한 한마디가
내 품에 닿을때면
쓰린 상처가 아무렇지 않게
나아지게돼
어느새 그대 옆에서 보내는
시간들조차
소중한 추억이되죠
이런날 알고있나요
그대작은잔소리에
고치려고 노력하는
바보같은 내가되죠
그대의 따뜻한 한마디가
내품에 닿을때면
쓰린 상처가 아무렇지 않게
나아지게 돼
어느새 그대 옆에서 보내는
시간들조차
소중한 추억이되죠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
서로를 알아간시간
내마음 모두다 전할수는 없지만
이노래로 표현해봐요
just say thank you and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