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우릴 손가락질 할때
가끔 걱정이 나를 에워쌓네
그땐 볼것없이 내 두뇌를 끌때
우린 타고난 덜 디자이언
긴말을 난. 안해건 스딸야
답은 간단해 우린 앞서 나가
단 한번에 여길 접수하는 것보단
모둘 어지럽혀 도프함을 맛봐
이건 너의 차례 다신 오지 않지
우릴 연구해 거기서 팍삭
늙었을때쯤에 이해해봤자지
너의 BOSS는 그때와서 빌지
모두 달려와 먼지나게 뛰는걸
아직 안돼 더럽혀질 양복
J A 준비를 해 전툴 앞당겨 예상했던 미래 전불
처단은 성스럽게 진행되지 블랙세단에서 내리면 뱃지
인상깊게 보게 될거야 블랙숫
가죽장갑은 우리에겐 필수
너의 마지막 내가 장식할게
빨간장미를 뿌려줄게 자센, 잠에 든듯해 평화롭게 평생
우린 마지막엔 악수를 건네
그게 네 인생 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