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rugged cross, the Suzanne Prentice 낡고 거친 십자가 (찬송가 135 장 - 갈보리산 위에) Guy & Ralna →
On a hill far away stood an old rugged cross, 저 멀리 언덕위에 낡고 거친 십자가가 서있네
The tribute of suffering and shame; 고통과 치욕의 표시일세.
And I love that old cross where the dearest and best 구제받지 못할 죄인들의 세계를 위하여
For a world of lost sinners was slain. 최선의 가장 사랑하는 분이 돌아가신 그곳 낡고 거친 십자가를 나는 사랑하네.
Refrain : 후렴: ※ 1913년 George Bennard 목사님이 작사 작곡하신 찬송이지요.
So I’ll cherish the old rugged cross, 그래서 나는 낡고 거친 이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겠네.
Till my trophies at last I lay down; 내 전리품을 마침내 내려놓을 그때까지;
I will cling to the old rugged cross, 나는 낡고 거친 십자가를 꼭 붙들겠네.
And exchange it some day for a crown. 그리고 그것을 어는날 승리의 왕관과 바꾸겠네.
To the old rugged cross I will ever be true; 낡고 거친 십자가에 나는 늘 충실하겠고
Its shame and reproach I gladly bear; 그 치욕과 비난을 나는 기꺼이 참아내겠네
Till He’ll call me some day to my home far away, 주의 영광과 영원히 함께할 저 멀리 있는 내 집으로
Where His glory forever I’ll share. 어느날 주님이 나를 부르실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