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me at the very top
They call it penthouse suite
한강과 여의도가 내려 보이는 매일 아침
내일 아침에는 또 good or bad or ugly
멜라토닌 없이는 잠들 수 없는 내 머리
하늘이 시퍼래질 때쯤 내 눈은 감기 겠지
언제 그랬냐는 듯 하룬 또 되감기겠지
더 나은 낼을 위해 살아온 수많은 오늘
수많은 일들 수많은 곡들 수많은 돈을
벌고 쓰며 살아왔구 또다시 살아 가네
또다시 살아갈 수 있음에 늘 감사 함에
Im just laughing havin fun
Im chillin feelin good
Tryna listen tryna learn
Always willing the good yeah
Good people good vibes good memory thru
All these bad and good times im elevatin
더 나은 내가 될 때까지
머물 수도 멈출 수도 더 배가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