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達は時に
우린 때로
(보쿠타치와 토키니)
どうしようもない
어쩔 수 없는
(도오시요오모 나이)
過ちを犯し
과오를 범하고
(아야마치오 오카시)
そのうちに少し
그러는 사이에 조금씩
(소노 우치니 스코시)
附瞰になる
모든 걸 높은 데서 내려다보게 되지.
(후칸니 나루)
傍觀者ごとく
방관자처럼
(보오칸샤 고토쿠)
まるで何もなかった樣な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마루데 나니모 나캇타요오나)
顔をして步き出す
얼굴을 하고 걸어가겠지.
(카오오 시테 아루키다스)
だけど今日も
하지만 오늘도
(다케도 쿄오모)
覺えている
기억하고 있어.
(오보에테이루)
戰いは終わらない
싸움은 끝나지 않아.
(타타카이와 오와라나이)
きっと誰もが愛を守るためだった
분명 누구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였어.
(킷토 다레모가 아이오 마모루타메닷타)
僕達はほんの
우리는 그저
(보쿠타치와 혼노)
点でしかなく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으면서
(텐데 시카나쿠)
全てでもあって
전부이기도 해서
(스베테데모 앗테)
いつの日かそれが
언젠가 그게
(이츠노히카 소레가)
結び合って
서로 이어져
(무스비앗테)
線になるのなら
선이 된다면
(센니 나루노나라)
ここが宇宙を漂うだけの
이 곳이 우주를 떠돌 뿐인
(코코가 우츄우오 타다요우다케노)
小さなかたまりでも
작은 덩어리라도
(치이사나 카타마리데모)
明日もきっと
내일도 분명
(아시타모 킷토)
諦めない
포기하지 않아.
(아키라메나이)
戰いを恐れずに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고서.
(타타카이오 코와레즈니)
きっと誰もが愛を守るそのために
분명 누구나 사랑을 지킨다는 그 하나를 위해
(킷토 다레모가 아이오 마모루 소노 타메니)
まるで何もなかった樣な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마루데 나니모 나캇타요오나)
顔をして步き出す
얼굴을 하고 걸어가겠지.
(카오오 시테 아루키다스)
だけど今日も
하지만 오늘도
(다케도 쿄오모)
覺えている
기억하고 있어.
(오보에테이루)
戰いは終わらない
싸움은 끝나지 않아.
(타타카이와 오와라나이)
きっと誰もが愛を守るそのために
분명 누구나 사랑을 지킨다는 그 하나를 위해
(킷토 다레모가 아이오 마모루 소노 타메니)
きっと誰もが何かを信じていたい
분명 누구나 뭔가를 믿고 싶은 거겠지.
(킷토 다레모가 나니카오 신지테이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