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 미 사 (響尾蛇)
-이원섭 시
향미사야.
너는 방울을 흔들어라.
원을 그어 내 바퀴를 삥삥 돌면서
요령처럼 너는 방울을 흔들어라.
나는 추겠다. 나의 춤을!
사실 나는 화랑의 후예란다.
장미 가시 대신 넥타이라도 풀어서 손에 늘이고
내가 추는 나의 춤을 나는 보리라.
달밤이다.
끝없는 은모랫벌이다.
풀 한 포기 살지 않은 이 사하라에서
누구를 우리는 기다릴거냐.
향미사야.
너는 어서 방울을 흔들어라.
달밤이다.
끝없는 은모랫벌이다.
♣ 향 미 사 (響尾蛇)
-이원섭 시
향미사야.
너는 방울을 흔들어라.
원을 그어 내 바퀴를 삥삥 돌면서
요령처럼 너는 방울을 흔들어라.
나는 추겠다. 나의 춤을!
사실 나는 화랑의 후예란다.
장미 가시 대신 넥타이라도 풀어서 손에 늘이고
내가 추는 나의 춤을 나는 보리라.
달밤이다.
끝없는 은모랫벌이다.
풀 한 포기 살지 않은 이 사하라에서
누구를 우리는 기다릴거냐.
향미사야.
너는 어서 방울을 흔들어라.
달밤이다.
끝없는 은모랫벌이다.
♣ 향 미 사 (響尾蛇)
-이원섭 시
향미사야.
너는 방울을 흔들어라.
원을 그어 내 바퀴를 삥삥 돌면서
요령처럼 너는 방울을 흔들어라.
나는 추겠다. 나의 춤을!
사실 나는 화랑의 후예란다.
장미 가시 대신 넥타이라도 풀어서 손에 늘이고
내가 추는 나의 춤을 나는 보리라.
달밤이다.
끝없는 은모랫벌이다.
풀 한 포기 살지 않은 이 사하라에서
누구를 우리는 기다릴거냐.
향미사야.
너는 어서 방울을 흔들어라.
달밤이다.
끝없는 은모랫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