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O (무토), 입과손스튜디오 앨범 : 두 개의 눈
작곡 : 박우재
편곡 : ZEZE, 박우재, 이승희, 김소진
<아니리>
허망하게 부인도 잃고,
딸도 잃은 심봉사가
뺑덕이마저 떠나보내니
홀로 떠나는 길이
적막하기 그지 없구나
혼자 떠나는 황성길은
마치 자신의 생을 거꾸로 걷는 듯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갔겄다.
공수래 공수거로다
심학규, 모든 것을 잃고서야
눈 먼 자신의 처지를
뼈저리게 깨닫는구나
함께 가는 이 하나 없이 걷는 길이
몹시 처량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홀가분해 보이는구나.
<시조>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없이 길을 나니
산에난 눈이 오고
들에난 찬비로다
오날은 찬 비 맞았시니
얼어 잘까 하노라
아아 아-
<아니리>
허망하게 부인도 잃고,
딸도 잃은 심봉사가
뺑덕이마저 떠나보내니
홀로 떠나는 길이
적막하기 그지 없구나
혼자 떠나는 황성길은
마치 자신의 생을 거꾸로 걷는 듯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갔겄다.
공수래 공수거로다
심학규, 모든 것을 잃고서야
눈 먼 자신의 처지를
뼈저리게 깨닫는구나
함께 가는 이 하나 없이 걷는 길이
몹시 처량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홀가분해 보이는구나.
<시조>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없이 길을 나니
산에난 눈이 오고
들에난 찬비로다
오날은 찬 비 맞았시니
얼어 잘까 하노라
아아 아-
<아니리>
허망하게 부인도 잃고,
딸도 잃은 심봉사가
뺑덕이마저 떠나보내니
홀로 떠나는 길이
적막하기 그지 없구나
혼자 떠나는 황성길은
마치 자신의 생을 거꾸로 걷는 듯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갔겄다.
공수래 공수거로다
심학규, 모든 것을 잃고서야
눈 먼 자신의 처지를
뼈저리게 깨닫는구나
함께 가는 이 하나 없이 걷는 길이
몹시 처량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홀가분해 보이는구나.
<시조>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없이 길을 나니
산에난 눈이 오고
들에난 찬비로다
오날은 찬 비 맞았시니
얼어 잘까 하노라
아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