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신수 불행하야 망한 배는 망했거니와
봉죽을 받은 배 떠들어 옵네다 봉죽을 받았단다 봉죽을 받았단다
오만칠천냥 대봉죽을 받았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돈 얼마나 실었습나 돈을 얼마나 실었습나 오만칠천냥 여덟갑절을 실었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월명사창 달 밝은 밤에 안 안팍 밀물이 처절철철 넘친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청남청북에 왔다갔다하는 재물 수상수하에 오르고 나리는 재물
모두 다 실어다가 대한민국으로 몰아드려라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뱃 주인네 아지마니 인심이 좋아서 비녀 가락지 다 팔아서 술 담배 받았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어야디야 (아하) 어그야디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순풍이 분다 (아하) 돛 달아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청남청북에 (아하) 오가는 재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간다간다 (아하) 배 떠나간다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어야 (어야) 어야차 (어야차) 노를 저어라 (노를 저어라)
빨리 저어라 (빨리 저어라) 어야 (어야) 어야차 (어야차)
어야차차 (어야차차) 더 빨리 저어라 (더 빨리 저어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차차 어그야디야 어허야
금년신수 불행하야 망한 배는 망했거니와
봉죽을 받은 배 떠들어 옵네다 봉죽을 받았단다 봉죽을 받았단다
오만칠천냥 대봉죽을 받았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돈 얼마나 실었습나 돈을 얼마나 실었습나 오만칠천냥 여덟갑절을 실었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월명사창 달 밝은 밤에 안 안팍 밀물이 처절철철 넘친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청남청북에 왔다갔다하는 재물 수상수하에 오르고 나리는 재물
모두 다 실어다가 대한민국으로 몰아드려라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뱃 주인네 아지마니 인심이 좋아서 비녀 가락지 다 팔아서 술 담배 받았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어야디야 (아하) 어그야디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순풍이 분다 (아하) 돛 달아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청남청북에 (아하) 오가는 재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간다간다 (아하) 배 떠나간다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어야 (어야) 어야차 (어야차) 노를 저어라 (노를 저어라)
빨리 저어라 (빨리 저어라) 어야 (어야) 어야차 (어야차)
어야차차 (어야차차) 더 빨리 저어라 (더 빨리 저어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차차 어그야디야 어허야
금년신수 불행하야 망한 배는 망했거니와
봉죽을 받은 배 떠들어 옵네다 봉죽을 받았단다 봉죽을 받았단다
오만칠천냥 대봉죽을 받았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돈 얼마나 실었습나 돈을 얼마나 실었습나 오만칠천냥 여덟갑절을 실었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월명사창 달 밝은 밤에 안 안팍 밀물이 처절철철 넘친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청남청북에 왔다갔다하는 재물 수상수하에 오르고 나리는 재물
모두 다 실어다가 대한민국으로 몰아드려라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뱃 주인네 아지마니 인심이 좋아서 비녀 가락지 다 팔아서 술 담배 받았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더그야 지화자자 좋다
어야디야 (아하) 어그야디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순풍이 분다 (아하) 돛 달아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청남청북에 (아하) 오가는 재물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간다간다 (아하) 배 떠나간다 (아하)
어그야디야 어허어야
어야 (어야) 어야차 (어야차) 노를 저어라 (노를 저어라)
빨리 저어라 (빨리 저어라) 어야 (어야) 어야차 (어야차)
어야차차 (어야차차) 더 빨리 저어라 (더 빨리 저어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차차 어그야디야 어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