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지널 (FLATGINAL) 앨범 : Safety #Dedicated to Korea
작사 : 규빈 (GYUBIN)
작곡 : 규빈 (GYUBIN)
편곡 : 규빈 (GYUBIN)
◢ Lyric
바람 가른 돛줄 위 남쪽 바다의 물결
화살 쏘던 사내 이젠 무역의 선두에 섰지 절절
신라의 끝에서 당나라로 건너가
서주 무령군에서 칼을 갈아도 누구도 몰랐지 그가 누가 될 줄은
평민의 뿌리지만 한계 따윈 없었지
당나라 장수가 돼서 실력으로 증명했지
귀국한 뒤 청해진 완도의 섬 위에
만 명 병력 이끌고 세운 건 해상 왕국의 위에
해적은 무너지고 노예는 풀려났어
왜로 끌려가던 신라인들 돌아왔어
그 길로 뻗어나간 건 무역의 망 무역의 길
당과 왜 아라비아까지 모두를 잇는 실
무기만 든 게 아니야 사찰도 세우고
적산촌 법화원에서 맘을 나누고
일본의 승려와 교류하며
불심도 실어 날랐지 그 배에 담아
정치는 멀리 있던 그를 불러
신무의 즉위엔 숨은 손이 있었어 그가 주도했어
문성의 자리까지 밀어 올린 딸의 혼사
하지만 귀족은 벽처럼 막아 칼이 칼을 부르잖아
끝은 차가운 칼날 등 뒤에서 다가와
염장이라 불린 자 그 손에 쓰러져가
하지만 그의 이름은 죽지 않아 그 정신은
바다에 살아 숨 쉬며 세월을 넘지 여전히
조직된 힘 철통 같은 청해진
후일의 왕건도 그 길을 본받지
그는 보여줬어 신분 따윈 무력할 뿐
실력과 믿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을
바다는 넓고 길은 많아
신라의 쇠퇴 속에서 기회를 잡아
해상 실크로드 위에 올려진 그 뜻
그는 흐름이었고 바람이었고 전설이 됐지
동포들을 외면하지 않았어
끌려간 사람들 위해 배를 띄웠어
무역상인가 장군인가 구원자인가
이름 없는 수많은 자들의 별이었지 진짜
그가 만든 건 돈만이 아니야
문화 정치 신념의 전파
해상을 통해 아시아를 잇고
남도 끝에서 세계로 나아간 리더의 실루엣
그의 죽음이 그의 끝은 아니야
완도엔 지금도 그를 기리는 혼이 살아
교과서 한 줄이 아니라 정신이 돼서
바다 위에 피는 자유의 깃발처럼 퍼져
그는 말하지 않았지 “날 기억해 달라”
하지만 기억될 수밖에 없는 바람과 같아
천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
남긴 건 금보다 값진 그 시대의 살아있는 찬가
이건 전설이 아닌 현실이었어
평민이 하늘을 가른 이야기였어
장수이자 상인이자 민초의 수호자
바다 위에 길을 연 진짜 혁명가
◢ Lyric
바람 가른 돛줄 위 남쪽 바다의 물결
화살 쏘던 사내 이젠 무역의 선두에 섰지 절절
신라의 끝에서 당나라로 건너가
서주 무령군에서 칼을 갈아도 누구도 몰랐지 그가 누가 될 줄은
평민의 뿌리지만 한계 따윈 없었지
당나라 장수가 돼서 실력으로 증명했지
귀국한 뒤 청해진 완도의 섬 위에
만 명 병력 이끌고 세운 건 해상 왕국의 위에
해적은 무너지고 노예는 풀려났어
왜로 끌려가던 신라인들 돌아왔어
그 길로 뻗어나간 건 무역의 망 무역의 길
당과 왜 아라비아까지 모두를 잇는 실
무기만 든 게 아니야 사찰도 세우고
적산촌 법화원에서 맘을 나누고
일본의 승려와 교류하며
불심도 실어 날랐지 그 배에 담아
정치는 멀리 있던 그를 불러
신무의 즉위엔 숨은 손이 있었어 그가 주도했어
문성의 자리까지 밀어 올린 딸의 혼사
하지만 귀족은 벽처럼 막아 칼이 칼을 부르잖아
끝은 차가운 칼날 등 뒤에서 다가와
염장이라 불린 자 그 손에 쓰러져가
하지만 그의 이름은 죽지 않아 그 정신은
바다에 살아 숨 쉬며 세월을 넘지 여전히
조직된 힘 철통 같은 청해진
후일의 왕건도 그 길을 본받지
그는 보여줬어 신분 따윈 무력할 뿐
실력과 믿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을
바다는 넓고 길은 많아
신라의 쇠퇴 속에서 기회를 잡아
해상 실크로드 위에 올려진 그 뜻
그는 흐름이었고 바람이었고 전설이 됐지
동포들을 외면하지 않았어
끌려간 사람들 위해 배를 띄웠어
무역상인가 장군인가 구원자인가
이름 없는 수많은 자들의 별이었지 진짜
그가 만든 건 돈만이 아니야
문화 정치 신념의 전파
해상을 통해 아시아를 잇고
남도 끝에서 세계로 나아간 리더의 실루엣
그의 죽음이 그의 끝은 아니야
완도엔 지금도 그를 기리는 혼이 살아
교과서 한 줄이 아니라 정신이 돼서
바다 위에 피는 자유의 깃발처럼 퍼져
그는 말하지 않았지 “날 기억해 달라”
하지만 기억될 수밖에 없는 바람과 같아
천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
남긴 건 금보다 값진 그 시대의 살아있는 찬가
이건 전설이 아닌 현실이었어
평민이 하늘을 가른 이야기였어
장수이자 상인이자 민초의 수호자
바다 위에 길을 연 진짜 혁명가
◢ Lyric
바람 가른 돛줄 위 남쪽 바다의 물결
화살 쏘던 사내 이젠 무역의 선두에 섰지 절절
신라의 끝에서 당나라로 건너가
서주 무령군에서 칼을 갈아도 누구도 몰랐지 그가 누가 될 줄은
평민의 뿌리지만 한계 따윈 없었지
당나라 장수가 돼서 실력으로 증명했지
귀국한 뒤 청해진 완도의 섬 위에
만 명 병력 이끌고 세운 건 해상 왕국의 위에
해적은 무너지고 노예는 풀려났어
왜로 끌려가던 신라인들 돌아왔어
그 길로 뻗어나간 건 무역의 망 무역의 길
당과 왜 아라비아까지 모두를 잇는 실
무기만 든 게 아니야 사찰도 세우고
적산촌 법화원에서 맘을 나누고
일본의 승려와 교류하며
불심도 실어 날랐지 그 배에 담아
정치는 멀리 있던 그를 불러
신무의 즉위엔 숨은 손이 있었어 그가 주도했어
문성의 자리까지 밀어 올린 딸의 혼사
하지만 귀족은 벽처럼 막아 칼이 칼을 부르잖아
끝은 차가운 칼날 등 뒤에서 다가와
염장이라 불린 자 그 손에 쓰러져가
하지만 그의 이름은 죽지 않아 그 정신은
바다에 살아 숨 쉬며 세월을 넘지 여전히
조직된 힘 철통 같은 청해진
후일의 왕건도 그 길을 본받지
그는 보여줬어 신분 따윈 무력할 뿐
실력과 믿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을
바다는 넓고 길은 많아
신라의 쇠퇴 속에서 기회를 잡아
해상 실크로드 위에 올려진 그 뜻
그는 흐름이었고 바람이었고 전설이 됐지
동포들을 외면하지 않았어
끌려간 사람들 위해 배를 띄웠어
무역상인가 장군인가 구원자인가
이름 없는 수많은 자들의 별이었지 진짜
그가 만든 건 돈만이 아니야
문화 정치 신념의 전파
해상을 통해 아시아를 잇고
남도 끝에서 세계로 나아간 리더의 실루엣
그의 죽음이 그의 끝은 아니야
완도엔 지금도 그를 기리는 혼이 살아
교과서 한 줄이 아니라 정신이 돼서
바다 위에 피는 자유의 깃발처럼 퍼져
그는 말하지 않았지 “날 기억해 달라”
하지만 기억될 수밖에 없는 바람과 같아
천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
남긴 건 금보다 값진 그 시대의 살아있는 찬가
이건 전설이 아닌 현실이었어
평민이 하늘을 가른 이야기였어
장수이자 상인이자 민초의 수호자
바다 위에 길을 연 진짜 혁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