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우리 찔레꽃 하얗게 피는
해돋이 고운 마을 왜목에 갈까
찔레꽃 우거진 길 동녘 바닷가
향 묻은 손 수줍게 여명을 받쳐 들면
오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잉걸불덩이
어느 어촌 정갈한 쉼터에 앉아
꽃게장 한 상 지친 허기 달랜 듯
세상 분진 모두 꽃이 되겠네
수줍은 손 둥실둥실 꽃송이 되겠네
사랑아 연분홍 해당화 피고 지는
해넘이도 고운 마을 왜목에 갈까
해당화 백사장 서해 수평선
수줍은 발 간지러이 들물에 담그면
오 사화산처럼 떨어지는 붉은 석양
어느 어촌 향나무 평상에 서서
야자수 한 잔 타는 갈증 달랜 듯
세상 번뇌 모두 재가 되겠네
수줍은 내 인생 소녀처럼 웃겠네
사랑아 우리 찔레꽃 하얗게 피는
해돋이 고운 마을 왜목에 갈까
찔레꽃 우거진 길 동녘 바닷가
향 묻은 손 수줍게 여명을 받쳐 들면
오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잉걸불덩이
어느 어촌 정갈한 쉼터에 앉아
꽃게장 한 상 지친 허기 달랜 듯
세상 분진 모두 꽃이 되겠네
수줍은 손 둥실둥실 꽃송이 되겠네
사랑아 연분홍 해당화 피고 지는
해넘이도 고운 마을 왜목에 갈까
해당화 백사장 서해 수평선
수줍은 발 간지러이 들물에 담그면
오 사화산처럼 떨어지는 붉은 석양
어느 어촌 향나무 평상에 서서
야자수 한 잔 타는 갈증 달랜 듯
세상 번뇌 모두 재가 되겠네
수줍은 내 인생 소녀처럼 웃겠네
사랑아 우리 찔레꽃 하얗게 피는
해돋이 고운 마을 왜목에 갈까
찔레꽃 우거진 길 동녘 바닷가
향 묻은 손 수줍게 여명을 받쳐 들면
오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잉걸불덩이
어느 어촌 정갈한 쉼터에 앉아
꽃게장 한 상 지친 허기 달랜 듯
세상 분진 모두 꽃이 되겠네
수줍은 손 둥실둥실 꽃송이 되겠네
사랑아 연분홍 해당화 피고 지는
해넘이도 고운 마을 왜목에 갈까
해당화 백사장 서해 수평선
수줍은 발 간지러이 들물에 담그면
오 사화산처럼 떨어지는 붉은 석양
어느 어촌 향나무 평상에 서서
야자수 한 잔 타는 갈증 달랜 듯
세상 번뇌 모두 재가 되겠네
수줍은 내 인생 소녀처럼 웃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