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마지막 인사를 건넬 때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어
심장은 소리쳤지만
입술은 굳어 있었어
잡고 싶었어
돌아서는 너의 손목이라도
근데 이상하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
자존심이 뭐라고
마음보다 앞서 있었을까
결국 그 침묵이
우리를 끝내버렸어
잡고 싶었는데
왜 아무 말도 못 했을까
‘가지 마’ 그 한마디
그 말만 했어도 됐는데
자존심 하나 지키려다
널 다 놓쳐버렸어
그게 그렇게
중요했던 것도 아닌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해
조금만 더 용기 냈다면
달라졌을지도 몰라
넌 내 마음을
몰랐던 게 아니라
내가 끝까지
안 보여준 거였어
잡고 싶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왜 그때는
그 흔한 말 한마디 못 했을까
이제는 다시
돌릴 수 없는 그 순간이
밤마다 날 삼켜
네가 마지막 인사를 건넬 때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어
심장은 소리쳤지만
입술은 굳어 있었어
잡고 싶었어
돌아서는 너의 손목이라도
근데 이상하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
자존심이 뭐라고
마음보다 앞서 있었을까
결국 그 침묵이
우리를 끝내버렸어
잡고 싶었는데
왜 아무 말도 못 했을까
‘가지 마’ 그 한마디
그 말만 했어도 됐는데
자존심 하나 지키려다
널 다 놓쳐버렸어
그게 그렇게
중요했던 것도 아닌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해
조금만 더 용기 냈다면
달라졌을지도 몰라
넌 내 마음을
몰랐던 게 아니라
내가 끝까지
안 보여준 거였어
잡고 싶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왜 그때는
그 흔한 말 한마디 못 했을까
이제는 다시
돌릴 수 없는 그 순간이
밤마다 날 삼켜
네가 마지막 인사를 건넬 때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어
심장은 소리쳤지만
입술은 굳어 있었어
잡고 싶었어
돌아서는 너의 손목이라도
근데 이상하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
자존심이 뭐라고
마음보다 앞서 있었을까
결국 그 침묵이
우리를 끝내버렸어
잡고 싶었는데
왜 아무 말도 못 했을까
‘가지 마’ 그 한마디
그 말만 했어도 됐는데
자존심 하나 지키려다
널 다 놓쳐버렸어
그게 그렇게
중요했던 것도 아닌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해
조금만 더 용기 냈다면
달라졌을지도 몰라
넌 내 마음을
몰랐던 게 아니라
내가 끝까지
안 보여준 거였어
잡고 싶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왜 그때는
그 흔한 말 한마디 못 했을까
이제는 다시
돌릴 수 없는 그 순간이
밤마다 날 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