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시간을 멈춰놨어
모든 게 흐르는데 나만 멈춰서
네가 앉던 자리, 아직 따뜻한 것 같아
괜히 혼자서 또 말을 걸어
전화번호창을 열어
다시 닫고 또 열어
‘보고 싶어’는 너무 진부해서
‘잘 지내?’도 못 보내겠어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마지막일 줄 몰랐어
잡지 못한 게 아니라
용기가 없었던 거야
내가 너무 무너져서
너도 아플까 봐
그래서 그만, 그만 나를 잃었어
SNS 속 네 모습은
예전보다 더 말라 보여
내가 알던 너는 밤에 혼자 울던 사람이었는데
괜찮다는 건, 아마 거짓말일 거야
남들은 다 지나간대
시간이 답이라는데
난 아직도 우리 대화창 못 지웠어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후회로 남아 있어
그냥 한마디만 했더라면
지금은 달라졌을까
나만 이 자리에 멈춰 있는 걸까
하루가 일 년처럼 길어
꿈속에 넌 웃고 있는데
나는 울면서 깼어
너는 정말 괜찮은 거니
아니면 나처럼… 숨기고 있는 거니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사랑의 끝이 될 줄 몰랐어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저 바라만보다가 너를 보내버렸어
아무 말도 못 했어…
그날 이후, 시간을 멈춰놨어
모든 게 흐르는데 나만 멈춰서
네가 앉던 자리, 아직 따뜻한 것 같아
괜히 혼자서 또 말을 걸어
전화번호창을 열어
다시 닫고 또 열어
‘보고 싶어’는 너무 진부해서
‘잘 지내?’도 못 보내겠어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마지막일 줄 몰랐어
잡지 못한 게 아니라
용기가 없었던 거야
내가 너무 무너져서
너도 아플까 봐
그래서 그만, 그만 나를 잃었어
SNS 속 네 모습은
예전보다 더 말라 보여
내가 알던 너는 밤에 혼자 울던 사람이었는데
괜찮다는 건, 아마 거짓말일 거야
남들은 다 지나간대
시간이 답이라는데
난 아직도 우리 대화창 못 지웠어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후회로 남아 있어
그냥 한마디만 했더라면
지금은 달라졌을까
나만 이 자리에 멈춰 있는 걸까
하루가 일 년처럼 길어
꿈속에 넌 웃고 있는데
나는 울면서 깼어
너는 정말 괜찮은 거니
아니면 나처럼… 숨기고 있는 거니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사랑의 끝이 될 줄 몰랐어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저 바라만보다가 너를 보내버렸어
아무 말도 못 했어…
그날 이후, 시간을 멈춰놨어
모든 게 흐르는데 나만 멈춰서
네가 앉던 자리, 아직 따뜻한 것 같아
괜히 혼자서 또 말을 걸어
전화번호창을 열어
다시 닫고 또 열어
‘보고 싶어’는 너무 진부해서
‘잘 지내?’도 못 보내겠어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마지막일 줄 몰랐어
잡지 못한 게 아니라
용기가 없었던 거야
내가 너무 무너져서
너도 아플까 봐
그래서 그만, 그만 나를 잃었어
SNS 속 네 모습은
예전보다 더 말라 보여
내가 알던 너는 밤에 혼자 울던 사람이었는데
괜찮다는 건, 아마 거짓말일 거야
남들은 다 지나간대
시간이 답이라는데
난 아직도 우리 대화창 못 지웠어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후회로 남아 있어
그냥 한마디만 했더라면
지금은 달라졌을까
나만 이 자리에 멈춰 있는 걸까
하루가 일 년처럼 길어
꿈속에 넌 웃고 있는데
나는 울면서 깼어
너는 정말 괜찮은 거니
아니면 나처럼… 숨기고 있는 거니
아무 말도 못 했어
그게 사랑의 끝이 될 줄 몰랐어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저 바라만보다가 너를 보내버렸어
아무 말도 못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