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한 창해에 탕탕한 저 물결
여기에 서있는 외로운 내 마음
한곳을 당도하니 배 이마에다가 조판 놓고
건장한 선인들이 각 채비를 단속헌다
닺 감고 돛달아 북을 두리 둥둥 울리며 허기야
바다위에 내가있네 이곳이 인당수라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한곳을 당도 허니 이난 곧 인당수라
관풍이 대작 허고 어룡이 싸우난 듯
벽력이 일어난 듯 운무가 호령하여 천지지척 알 길 없고 천지 적막하여라
북을 친다 두리 둥둥
북을 친다 두리 둥둥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바다위에 내가 있네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치뉘 떠 뱃전을 탕탕 부딪칠 제
대천바다 한가운데
노도 일고 닻도 끊어져 용총줄 끊어져
키 빠지고 바람불제 안개 잦아진 날 사면이 어둑
뱃머리에 앉아서 바다 보며
슬픈 마음 바다 속에 던져보네
선원들의 분주함을 볼 때에
드디어 그들의 재촉 들리네
여보시오 심낭자 때가 되어
들어갈 준비하시오
아이고 아버지 심청은 죽사오니
공양미 삼 백석으로 아버지 눈뜨고 행복한 삶 사시오
풍랑은 우루루루 물결은 워리랑 워리랑
뱃전은 탕탕탕탕 와르르르르르르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뱃전으로 나아간다
치마를 무릎 쓰고 두 눈을 딱 감고
물에가 풍
망망한 창해에 탕탕한 저 물결
여기에 서있는 외로운 내 마음
한곳을 당도하니 배 이마에다가 조판 놓고
건장한 선인들이 각 채비를 단속헌다
닺 감고 돛달아 북을 두리 둥둥 울리며 허기야
바다위에 내가있네 이곳이 인당수라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한곳을 당도 허니 이난 곧 인당수라
관풍이 대작 허고 어룡이 싸우난 듯
벽력이 일어난 듯 운무가 호령하여 천지지척 알 길 없고 천지 적막하여라
북을 친다 두리 둥둥
북을 친다 두리 둥둥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바다위에 내가 있네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치뉘 떠 뱃전을 탕탕 부딪칠 제
대천바다 한가운데
노도 일고 닻도 끊어져 용총줄 끊어져
키 빠지고 바람불제 안개 잦아진 날 사면이 어둑
뱃머리에 앉아서 바다 보며
슬픈 마음 바다 속에 던져보네
선원들의 분주함을 볼 때에
드디어 그들의 재촉 들리네
여보시오 심낭자 때가 되어
들어갈 준비하시오
아이고 아버지 심청은 죽사오니
공양미 삼 백석으로 아버지 눈뜨고 행복한 삶 사시오
풍랑은 우루루루 물결은 워리랑 워리랑
뱃전은 탕탕탕탕 와르르르르르르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뱃전으로 나아간다
치마를 무릎 쓰고 두 눈을 딱 감고
물에가 풍
망망한 창해에 탕탕한 저 물결
여기에 서있는 외로운 내 마음
한곳을 당도하니 배 이마에다가 조판 놓고
건장한 선인들이 각 채비를 단속헌다
닺 감고 돛달아 북을 두리 둥둥 울리며 허기야
바다위에 내가있네 이곳이 인당수라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한곳을 당도 허니 이난 곧 인당수라
관풍이 대작 허고 어룡이 싸우난 듯
벽력이 일어난 듯 운무가 호령하여 천지지척 알 길 없고 천지 적막하여라
북을 친다 두리 둥둥
북을 친다 두리 둥둥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바다위에 내가 있네
큰바람 일어나고 배가 탕탕 부딪힌다.
치뉘 떠 뱃전을 탕탕 부딪칠 제
대천바다 한가운데
노도 일고 닻도 끊어져 용총줄 끊어져
키 빠지고 바람불제 안개 잦아진 날 사면이 어둑
뱃머리에 앉아서 바다 보며
슬픈 마음 바다 속에 던져보네
선원들의 분주함을 볼 때에
드디어 그들의 재촉 들리네
여보시오 심낭자 때가 되어
들어갈 준비하시오
아이고 아버지 심청은 죽사오니
공양미 삼 백석으로 아버지 눈뜨고 행복한 삶 사시오
풍랑은 우루루루 물결은 워리랑 워리랑
뱃전은 탕탕탕탕 와르르르르르르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뱃전으로 나아간다
치마를 무릎 쓰고 두 눈을 딱 감고
물에가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