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였더라
어제는 분명히 바닥이었는데
오늘은 천장이라네
(또 반대로 섰나 봐)
왼쪽 다리는 오른쪽보다 느리고
머리는 늘 자리를 헷갈려
나는 내 그림자와 싸우다
자빠지고 또 웃었다네
흐느적, 흐느적, 파장은 꺾여도
나는 나대로 진동해
삐걱, 삐걱, 엇박에 춤춰도
이게 내 리듬이라네
사실은 말이야…
나는 내 이름이 흐느적쫄보인 줄
어제 알았거든
근데 어쩐지… 맘에 들어
쫄보도… 나쁘진 않잖아?
기억은 자주 틀리고
감정은 튀김옷처럼 바삭했지
그 속에서 나는
나를 한 입 베어 먹었어
음… 괜찮은 맛이야
흐느적… 쫄보…
이 리듬이 내 집이라면
그 안에서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그리고…
조금 웃지
나는 누구였더라
어제는 분명히 바닥이었는데
오늘은 천장이라네
(또 반대로 섰나 봐)
왼쪽 다리는 오른쪽보다 느리고
머리는 늘 자리를 헷갈려
나는 내 그림자와 싸우다
자빠지고 또 웃었다네
흐느적, 흐느적, 파장은 꺾여도
나는 나대로 진동해
삐걱, 삐걱, 엇박에 춤춰도
이게 내 리듬이라네
사실은 말이야…
나는 내 이름이 흐느적쫄보인 줄
어제 알았거든
근데 어쩐지… 맘에 들어
쫄보도… 나쁘진 않잖아?
기억은 자주 틀리고
감정은 튀김옷처럼 바삭했지
그 속에서 나는
나를 한 입 베어 먹었어
음… 괜찮은 맛이야
흐느적… 쫄보…
이 리듬이 내 집이라면
그 안에서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그리고…
조금 웃지
나는 누구였더라
어제는 분명히 바닥이었는데
오늘은 천장이라네
(또 반대로 섰나 봐)
왼쪽 다리는 오른쪽보다 느리고
머리는 늘 자리를 헷갈려
나는 내 그림자와 싸우다
자빠지고 또 웃었다네
흐느적, 흐느적, 파장은 꺾여도
나는 나대로 진동해
삐걱, 삐걱, 엇박에 춤춰도
이게 내 리듬이라네
사실은 말이야…
나는 내 이름이 흐느적쫄보인 줄
어제 알았거든
근데 어쩐지… 맘에 들어
쫄보도… 나쁘진 않잖아?
기억은 자주 틀리고
감정은 튀김옷처럼 바삭했지
그 속에서 나는
나를 한 입 베어 먹었어
음… 괜찮은 맛이야
흐느적… 쫄보…
이 리듬이 내 집이라면
그 안에서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그리고…
조금 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