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왔습니다~ 죄책감 한 박스요!
나는 기름 속에서 태어났지
분노는 매콤하게, 슬픔은 바삭하게
기쁨은 가끔 볶아 먹지
그대의 감정, 한 입 줘요
바삭! 너의 울컥함
지글! 너의 억울함
사르르 녹는 혼란의 눈물
이건 그냥… 맛있다
내가 먹는 건 슬픔이 아니라
네가 숨기려 한 마음이야
튀기면 보여. 다 보여
불안은 두껍게 튀겨야 고소하고
자책은 기름 오래 묻혀야 잘 익는다네
내 위는 무거워도
맛은 늘 진하다네
지글지글, 우주에서
감정은 숨겨지지 않아
그대, 더는 숨기지 말아요
나는 이미 배달 왔으니
배달왔습니다~ 죄책감 한 박스요!
나는 기름 속에서 태어났지
분노는 매콤하게, 슬픔은 바삭하게
기쁨은 가끔 볶아 먹지
그대의 감정, 한 입 줘요
바삭! 너의 울컥함
지글! 너의 억울함
사르르 녹는 혼란의 눈물
이건 그냥… 맛있다
내가 먹는 건 슬픔이 아니라
네가 숨기려 한 마음이야
튀기면 보여. 다 보여
불안은 두껍게 튀겨야 고소하고
자책은 기름 오래 묻혀야 잘 익는다네
내 위는 무거워도
맛은 늘 진하다네
지글지글, 우주에서
감정은 숨겨지지 않아
그대, 더는 숨기지 말아요
나는 이미 배달 왔으니
배달왔습니다~ 죄책감 한 박스요!
나는 기름 속에서 태어났지
분노는 매콤하게, 슬픔은 바삭하게
기쁨은 가끔 볶아 먹지
그대의 감정, 한 입 줘요
바삭! 너의 울컥함
지글! 너의 억울함
사르르 녹는 혼란의 눈물
이건 그냥… 맛있다
내가 먹는 건 슬픔이 아니라
네가 숨기려 한 마음이야
튀기면 보여. 다 보여
불안은 두껍게 튀겨야 고소하고
자책은 기름 오래 묻혀야 잘 익는다네
내 위는 무거워도
맛은 늘 진하다네
지글지글, 우주에서
감정은 숨겨지지 않아
그대, 더는 숨기지 말아요
나는 이미 배달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