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조용히 해봐
지금 뭐가 들리지 않아?
행성 사이엔 틈이 있고
그 틈마다 이상한 소리가 살아
콧구멍으로 휘파람 부는 별,
숨죽이며 속삭이는 달빛들
우주 틈새에선
소리가 외계어처럼 웃는다
누구도 번역 못 할 농담이
들릴 듯, 말 듯, 퍼져간다
가끔은 내 귀가
그 틈새랑 연결된 느낌이야
라면 끓는 소리랑 똑같은
은하계의 한숨이라든가…
내 마음도 그런 틈이 있었겠지
아무도 못 듣는 멜로디
근데 지금, 들린다
소리 없는 노래가
우주가 비어 있다 해도
사이사이엔
우리가 놓친 이야기들이
흐르고 있어
쉿… 조용히 해봐
지금 뭐가 들리지 않아?
행성 사이엔 틈이 있고
그 틈마다 이상한 소리가 살아
콧구멍으로 휘파람 부는 별,
숨죽이며 속삭이는 달빛들
우주 틈새에선
소리가 외계어처럼 웃는다
누구도 번역 못 할 농담이
들릴 듯, 말 듯, 퍼져간다
가끔은 내 귀가
그 틈새랑 연결된 느낌이야
라면 끓는 소리랑 똑같은
은하계의 한숨이라든가…
내 마음도 그런 틈이 있었겠지
아무도 못 듣는 멜로디
근데 지금, 들린다
소리 없는 노래가
우주가 비어 있다 해도
사이사이엔
우리가 놓친 이야기들이
흐르고 있어
쉿… 조용히 해봐
지금 뭐가 들리지 않아?
행성 사이엔 틈이 있고
그 틈마다 이상한 소리가 살아
콧구멍으로 휘파람 부는 별,
숨죽이며 속삭이는 달빛들
우주 틈새에선
소리가 외계어처럼 웃는다
누구도 번역 못 할 농담이
들릴 듯, 말 듯, 퍼져간다
가끔은 내 귀가
그 틈새랑 연결된 느낌이야
라면 끓는 소리랑 똑같은
은하계의 한숨이라든가…
내 마음도 그런 틈이 있었겠지
아무도 못 듣는 멜로디
근데 지금, 들린다
소리 없는 노래가
우주가 비어 있다 해도
사이사이엔
우리가 놓친 이야기들이
흐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