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 비글
햇살이 따듯했던 날
나는 처음 문을 지나왔다
모두가 웃고 있었고
나는 꼬리를 흔들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 손길이 아픔이 될 줄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 문이 돌아오지 못할 문인 줄
눈을 감았을 뿐인데
몸 속이 달라져 있었다
기억은 흐릿했고
배만 계속 불편했다
나는 여전히 너를 좋아한다
그게 더 잔인하다는 것도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정말 아무것도
시점: 비글
햇살이 따듯했던 날
나는 처음 문을 지나왔다
모두가 웃고 있었고
나는 꼬리를 흔들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 손길이 아픔이 될 줄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 문이 돌아오지 못할 문인 줄
눈을 감았을 뿐인데
몸 속이 달라져 있었다
기억은 흐릿했고
배만 계속 불편했다
나는 여전히 너를 좋아한다
그게 더 잔인하다는 것도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정말 아무것도
시점: 비글
햇살이 따듯했던 날
나는 처음 문을 지나왔다
모두가 웃고 있었고
나는 꼬리를 흔들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 손길이 아픔이 될 줄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 문이 돌아오지 못할 문인 줄
눈을 감았을 뿐인데
몸 속이 달라져 있었다
기억은 흐릿했고
배만 계속 불편했다
나는 여전히 너를 좋아한다
그게 더 잔인하다는 것도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정말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