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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 반장

함께 있으면서도 나만 있는 것 같은 그런 외로움을 아나요 혹시 그런 적은 없나요 저문 하루 집으로 가다 문득 돌아본 길이 너무 먼 그런 서글픔을 아나요 혹시 그런 적은 없나요 어디론가 떠난다 해도 변하는 건 없을텐데 그걸 잘 알면서도 나는 왜 떠나가고 있을까 함께 걷는 길에는 나의 자리가 없네요 세상은 이렇게 넓은데 내 갈 곳은 어디에 내가 모르는 곳에서 ...

주변인 반장(Ban Jang)

함께 있으면서도 나만 있는 것 같은 그런 외로움을 아나요 혹시 그런 적은 없나요 저문 하루 집으로 가다 문득 돌아본 길이 너무 먼 그런 서글픔을 아나요 혹시 그런 적은 없나요 어디론가 떠난다 해도 변하는 건 없을텐데 그걸 잘 알면서도 나는 왜 떠나가고 있을까 함께 걷는 길에는 나의 자리가 없네요 세상은 이렇게 넓은데 내 갈 곳은 어디에 내가 모르는 곳에서 ...

주변인 아웃사이더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란 깨어 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 기분 세상과 나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협화음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 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목을 조여와) ...

주변인 아웃사이더(Outsider)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란 깨어 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기분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부력 반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목을 조여와) 울...

주변인 노리플라이

지쳐있었어 어느 계절의 끝에 빛이 바랜 오래된 셔츠를 입고 끝이 무뎌진 아픔의 모서리만 소중하다는 듯 고개를 숙이곤 했어 혼자 살아갈 듯 귀를 막은 채 흔들리는 욕망에 기댄 채 웃어 본지가 언제인지 잊은 채 그냥 터벅터벅 아무것도 아닌 나 저녁 일곱 시 들뜬 사람들 틈에 좁은 방안에 혼자 의미 없는 하루를 또 흘려 가끔 길을 걷다 멈춰서 곤해 누구라도 날 ...

주변인 정슬기

하루종일 멀리서 니 주위만 맴돌아 밤새도록 혼자서 전화기만 바라봐 흐르는 눈물 만큼 비가 내려와 터지는 한숨 만큼 바람이 불어와 이별도 사랑이라고 가슴 아픈 눈물도 사랑이라고 그대 멀리 닿을 수 없는 곳에 연기처럼 하얗게 흩어져 가네 그대 멈춰버린 시간에 니 사진만 보다가 우두커니 혼자서 밤 하늘만 바라봐 뒤늦게 변명하고 때를 써 믿기지 않아서 고개를 저어...

주변인 아일랜드

오늘도 난 별수 없이 주위를 맴돌지 기웃기웃 혹시라도 나를 원하는 세계가 있기를 기도하며 세상의 선택은 언제나 날 비웃으며 피하고 비상을 꿈꾸는 지루함의 반복들 지루해 정말 나의 것 나의 삶 오직 나만의 세계들 더 이상 나에게 혼돈을 강요하지마 나의 것 나의 삶 오직 나만의 세계들 기대해 이제 곧 세상의 중심은 나야

주변인 Outsider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란 깨어 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기분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부력 반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목을 조여와) 울...

주변인 악동뮤지션

?여기에도 저기에도 나 있을 곳 없다 가까워도 먼 우리 사이 사람들은 모두 내가 달라졌다고 해 내 눈엔 그들이 변했는데 알게 될수록 멀리하고 싶은 세상 그렇다고 벗어날 수도 없는 걸 애써 감추려 하던 걸 어쩌다 보게 된 기분 난 세상 사람 사랑 그 주변에서 맴돌다 맴돌다 주변에서 서성이다 서성이다가 막힌 속을 뚫으려고 밖을 나서도 맞아주는 건 차가운 밤공기...

주변인 김민규 (스위트피)

불이 꺼진 이 도시 속에 나만 혼자 이렇게 잠못들고 시간은 알고 있는걸까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초침소리만 방안 가득 분주하게 내 귓가를 맴돌고 별들도 제 빛을 다하고 나면 어느새 해는 떠오르네 무얼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무얼 찾으려 애를 쓰는걸까 무심코 바라본 하늘엔 구름들마저 모두 어디론가 떠나가는데 다시 하루가 시작되도 나만 혼자 갈 곳이 없는데 바람은...

주변인 악동뮤지션 (AKMU)

?여기에도 저기에도 나 있을 곳 없다 가까워도 먼 우리 사이 사람들은 모두 내가 달라졌다고 해 내 눈엔 그들이 변했는데 알게 될수록 멀리하고 싶은 세상 그렇다고 벗어날 수도 없는 걸 애써 감추려 하던 걸 어쩌다 보게 된 기분 난 세상 사람 사랑 그 주변에서 맴돌다 맴돌다 주변에서 서성이다 서성이다가 막힌 속을 뚫으려고 밖을 나서도 맞아주는 건 차가운 밤공기...

주변인 김민규

불이 꺼진 이 도시 속에 나만 혼자 이렇게 잠못들고 시간은 알고 있는걸까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초침소리만 방안 가득 분주하게 내 귓가를 맴돌고 별들도 제 빛을 다하고 나면 어느새 해는 떠오르네 무얼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무얼 찾으려 애를 쓰는걸까 무심코 바라본 하늘엔 구름들마저 모두 어디론가 떠나가는데 다시 하루가 시작되도 나만 혼자 갈 곳이 없는데 바람은...

주변인 노리플라이(no reply)

지쳐있었어 어느 계절의 끝에 빛이 바랜 오래된 셔츠를 입고 끝이 무뎌진 아픔의 모서리만 소중하다는 듯 고개를 숙이곤 했어 혼자 살아갈 듯 귀를 막은 채 흔들리는 욕망에 기댄 채 웃어 본지가 언제인지 잊은 채 그냥 터벅터벅 아무것도 아닌 나 저녁 일곱 시 들뜬 사람들 틈에 좁은 방안에 혼자 의미 없는 하루를 또 흘려 가끔 길을 걷다 멈춰 서곤해 누구라도 날 ...

주변인 AKMU (악뮤)

여기에도 저기에도 나 있을 곳 없다 가까워도 먼 우리 사이 사람들은 모두 내가 달라졌다고 해 내 눈엔 그들이 변했는데 알게 될수록 멀리하고 싶은 세상 그렇다고 벗어날 수도 없는 걸 애써 감추려 하던 걸 어쩌다 보게 된 기분 난 세상 사람 사랑 그 주변에서 맴돌다 맴돌다 주변에서 서성이다 서성이다가 막힌 속을 뚫으려고 밖을 나서도 맞아주는 건 차가운 밤공기뿐...

주변인 조한

아무 일도 없단 듯이 웃어 보려다 흠칫했어 왠지 뭔가 낯설어서 그 누구도 지나치지 않는 신호등 만이 이 밤 나 함께 깨어있어 난 길을 잃고 쓰러져있어 때 늦은 후횔 해도 늦었어 허공에 손을 뻗어 보아도 와 닿지 않아 이제는 타고 남은 것 같아 이 맘으로 뭘 할 수 있겠어 이 밤을 끝내 버텨 보아도 온전치 않아 어떡해야 하나 늦은 새벽 이어지는 생각은 나의 ...

놀아요 반장

?하늘엔 조각구름 살랑이며 흘러 다니고 꽃잎이 바람에 실려가는 비 그친 맑은 봄날 차가운 커피 손에 들고 햇살 담은 벤치에 앉아 친한 친구들을 불러봐도 모두 바쁘다고만 해 우리 같이 놀아요 이 멋진 봄날에 화사한 옷 신나는 노래 휘파람 불며 같이 놀아요 반쯤 감은 눈가엔 오렌지 빛 환한 세상이 젖어있는 길 위에 내리며 반짝이는 물방울 예쁘게 차려 입은 거리...

당당하지 반장

?반 지하 건물 낮은 천장 머리조심 팻말에도 고개 뻣뻣이 내려갈 수 있어 나는 참 당당하지 십 센치 날카로운 하이힐 신고 온 그녀도 괜찮아 십 미터 떨어져서 걸으면 되니 나는 참 당당하지 당당하지 아 당당하지 크고 높은 것에 굴하지 않지 당당하지 아 당당하지 날 내려다보는 것에 당당하지 모두 함께 찍는 단체사진 키 큰 아이들과 맨 뒷줄에 서도 귤 박스 타고...

길 위에서 반장

?길을 걷고 있어 늘 걷던 길인데 왜 그 때와 다른지 이해할 수 없어 무척이나 힘들게 걷고 있다 보면 너와 함께 걷던 때가 생각나 나 이렇게 어딘가로 향해 가는데 그 곳에 무엇이 있을지 알고 있는데 날 힘들게 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지만 며칠이 지나면 모두 잊을 수 있겠지 나의 길을 가네 외롭고 힘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니까 가끔 떠올라도 추억이...

Funny Jinx 반장

?어쩌다 한 잔 걸친 뒤에 다음날 찾으려 보면 이놈의 핸드폰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간만에 조금 힘들어서 편해보자고 택시를 타면 앞에서 10중 추돌이 났나 어김없이 길이 막히네 세상 일이 내 맘대로 되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골탕도 먹어보고 눈물도 질질 짜고 분노가 치밀어도 그게 재미있는 거야 조금 더 여유롭게 때로는 슬기롭게 언제나 재미있게 그렇게 사는 거야 ...

네가 있다 반장

?오랜만에 나온 거리 오래 전 우리 함께 걸었던 이 거리를 나 혼자 걸어간다 널 찾아가던 정류장 널 기다린 가로수 아래 밤늦게 이야기했던 저 공원 앞 벤치까지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또다시 네가 생각나 네가 보인다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한 사람 스쳐갈 때마다 이 거리마다 네가 있다 네가 웃는다 나를 보며 웃는다 이제는 없는...

초면에 사랑합니다 반장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소설 같은 이야기 영화 같은 스토리도 흔해 빠진 얘기일뿐이죠 그렇지만 내가 더 빠르게 변했다는 말은 믿어지나요 얼굴 몸매 성격 모든걸 재고 따졌는데 그대를 만나고 달라졌어요 그대에게선 황홀한 빛이 나요 그댈 바라보면 내 눈이 멀 것 같아요 이런 나 이상해도 비웃지 말아줘요 안녕하세요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그...

봄날, 따뜻하다, 그대 (Acoustic ver.) 반장

이유없이 걷던 길 담벼락에 노란 개나리가 싹을 틔워 나도 모르게 기분 좋아지는 새 봄의 시작을 알게 되었네 파스텔톤 수채화 속 여인의 살구빛 원피스에 담겨있는 설렘 그 옆 지나는 초록 병아리 같은 온데 깔린 봄빛의 포근함을 어둑해진 저녁 따스한 바람 유난히 햐얗게 날리우는 벚꽃 향긋한 꽃 내음 아득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날 단잠에 들게 해 눈을 떠보면 햇살 ...

울지 못해서 그래 반장

늦은 밤 자리를 나와 집으로 향하는 길에 울컥하는 건 여유를 잃어버려서 그래 눈부시게 맑은 날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떨군 건 행복을 잃어버려서 그래 그래 그 동안 참 잘해왔어 멋진 나날을 살아왔어 그만하면 됐어 이젠 그만 널 놓아줘 원치 않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어른이 되어 하고 싶은 것 모두 다 그렇게 참아야 했어 언젠간 좋아질거란 건 거짓말인 ...

봄날, 따뜻하다, 그대 (Vocal. Solmin) 반장

이유없이 걷던 길 담벼락에 노란 개나리가 싹을 틔워 나도 모르게 기분 좋아지는 새 봄의 시작을 알게 되었네 파스텔톤 수채화 속 여인의 살구빛 원피스에 담겨있는 설렘 그 옆 지나는 초록 병아리 같은 온데 깔린 봄빛의 포근함을 어둑해진 저녁 따스한 바람 유난히 햐얗게 날리우는 벚꽃 향긋한 꽃 내음 아득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날 단잠에 들게 해 눈을 떠보면 햇살 ...

이 노랠 부르기까지 (BanJang`s Theme) 반장

?조그마한 한 칸 방에서 훗날을 기약하며 펜을 들어 노랠 쓰고 밤새 흥얼거렸지 이제 시간이 지나 노랠 들려주게 되었고 그 옛날을 추억하며 희미한 웃음을 짓네 힘들기도 했었고 기쁘기도 했지만 남아있는 이 쓸쓸함이 아쉬워 이 노랠 불러 날 기억하는 사람아 그대와 나누었던 그 말들과 약속이 헛되지 않았음을 이제는 알 수 있겠지 그 젊은 날의 나를 순간을 소중히 ...

단 게 땡기네 (Swiri`s Theme) 반장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았어 늦게 온 버스를 탔더니 역시나 한 바가지 욕을 잔뜩 먹었네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럴 때만 전산 장애 나고 해결될 기미도 안 보여 역시나 두 바가지 욕을 잔뜩 퍼먹네 답답한 마음에 담배 하나 물어봐도 오늘 따라 왜 이리 뒷맛이 쓰디쓴걸까 아 이놈의 스트뤠쓰 아 제발 좀 떠나가라 아 이놈의 스트뤠쓰 아 갑자기 단 ...

그렇게 지나간다 반장

세월은 그렇게 기억을 지우고 깨닫지도 못하게 바람처럼 간다 슬픔은 그렇게 눈물로 떨어지다 현실의 차가움에 흉터를 남긴다 날 둘러싼 모든 것들은 스쳐가는 향기처럼 아주 조금씩 잊혀져 떠올릴 수 없겠지 살다가 단 한 번이라도 스쳐지나온 그 모든 것들을 소중히 간직하려 했지만 그렇게 지나간다 행복은 그렇게 작은 기쁨으로 나를 밝게 비추다 이내 사라진다 날 둘러싼...

어느덧, 겨울 반장

하얀 눈이 온 세상을 감쌀 때 내뿜은 입김이 내 눈 앞을 가릴 때 동네 분식집 오뎅이 땡길 때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구나 버스를 타면 볼이 얼얼해질 때 간식 사러 가다 몸이 덜덜 떨릴 때 카페 들어가면 안경이 뿌예질 때 아 또 겨울이 돌아왔구나 올해 겨울엔 누군가가 시린 옆구리 포근하게 해줄 거라 믿었었는데 주머니 속에 내 손이로구나 즐거운 성탄절 해피뉴이어...

월요일 반장

가방 들고 일어나 힘 없이 인사를 하고 문을 열고 나오면 한숨부터 나오네 버스를 기다리면 잔뜩 찌푸린 사람들 자리 앉지도 못하고 도로도 꽉 막혔네 비록 신나지 않아도 웃을 수만 있다면 나쁜 일도 없는데 짜증이 솟구치네 워어어얼 화수목금 ? 워어어얼 화수목금 ? 이상하게 기운 빠지는 날 빨리 집에 가고 싶어 서둘러 집에 도착하고 하루를 돌이켜보니 딱히 기억나...

놀아요 (Vocal. Dorothy) 반장

하늘엔 조각구름 살랑이며 흘러 다니고 꽃잎이 바람에 실려가는 비 그친 맑은 봄날 차가운 커피 손에 들고 햇살 담은 벤치에 앉아 친한 친구들을 불러봐도 모두 바쁘다고만 해 우리 같이 놀아요 이 멋진 봄날에 화사한 옷 신나는 노래 휘파람 불며 같이 놀아요 반쯤 감은 눈가엔 오렌지 빛 환한 세상이 젖어있는 길 위에 내리며 반짝이는 물방울 예쁘게 차려 입은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