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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ED 정제

반쯤 추락하다 본 풍경에서 우리는 우는 어른이 되어있었습니다 계절을 지나는 짧은 비행을 마치고 우리는 또 어디에 도착할까요

낮잠 정제

꿈인 줄 알면서도 헤매고 있던 나는 언제쯤 잠에 들까 긴 밤을 새우며 한밤에 깨던 나는 똑같은 꿈을 꾸며 오늘도 잠에 든다 한 낮을 보러 어제와 다른 꿈 한낮에 사막을 걷는 듯 뜨거운 태양 밑에 타는 중 구름은 전혀 보이지가 않아 아지랑이처럼 비구름은 흐릿해지고 뜨거운 바람은 더욱더 강해질 뿐 꿈인 줄 알면서도 헤매고 있던 나는 언제쯤 잠에 들까 긴 밤을 ...

daffodil 정제

어제 내린 비는 아직 안 그쳐서 뚝뚝 떨어지는 물을 보며 네가 지나간 자리에서 생각보다 긴 겨울을 보내고 난 말야 너를 잘 몰라서 네가 내게 준 기억도 녹아 사라져 버렸어 난 말야 너를 잘 몰라서 네가 남겼던 추억도 잘라 조각내 버렸어 생각보다 긴 겨울 누군가에 백야인 날들이 계속돼 눈이 오잖아, 결국 오늘도 나를 두고 가는 낮은 애석해 밤이 오면 나는 또...

꿈속의 종이학 정제

파도가 떠나가 부서져 가던 날 남아 어딘가 남아서 앞에 모든 게 흐릿한 어두운 여기 오늘은 뭘 할까 닿을 수 있는 문장은 다 종이에 담아 주고 싶어 풀 수 있는 문제는 이미 다 정해놨으니까 대답을 듣고 파 떠다니는 말 불완전한 언어 멀어져만 가는 진동들 닿을 수 있는 문장은 다 종이에 담아 주고 싶어 풀 수 있는 문제는 이미 다 정해놨으니까

paresthesia 정제

낙차가 커서 난 떠 있는지도 모른 채 눈앞에 장소와 시간만 괴롭히네 너에게 난 어떤 의미였는지 너무 흐려져 너에게 난 어떤 의미였는지 너무 슬퍼져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는지 알고 싶어 너에게 난 너에게 난 너에게 난 너에게 슬픔은 꽤 멀리 있어 우리가 모를 뿐이야 가까이 있는 건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게 우리 때문인지 우리들 지금 이 모습이 언...

낮잠 / 午睡 정제

꿈인 줄 알면서도 헤매고 있던 나는 언제쯤 잠에 들까 빈 밤을 새우며 한밤에 깨던 나는 똑같은 꿈을 꾸며 오늘도 잠에 든다 한낮을 보러 어제와 다른 꿈 한낮에 사막을 걷는 듯 뜨거운 태양 밑에 타는 중 구름은 전혀 보이지가 않아 아지랑이처럼 비구름은 흐릿해지고 뜨거운 바람은 더욱더 강해질 뿐 꿈인 줄 알면서도 헤매고 있던 나는 언제쯤 잠에 들까 빈 밤을 새...

사순 / 四旬 정제

붉어진 뺨을 바라만 보며 슬퍼하던 난 새하얘진 우리를 아무도 구원해 주진 않던 그날 밤 어둠도 미동 없는 곳에서 그대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이 없는 공간을 속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새까만 눈으로 쳐다본 하늘은 충분히 밝았는데도 어떤 빛도 우리에게는 닿지를 않고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어둠도 미동 없는 곳에서 그대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이 없...

Hail in the summer / 夏雨 정제

너에게 나는 아직 닿지 못할 길만 보여줬나 넌 이제 여기에 가까워도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난 매일 너에게 달아나도 너는 아직 나를 기억해 비가 생각보다 더 온 날 자연스럽게 또 떠나 그냥 나는 앞으로 걷는 중이야 어쩌면 저기 모르는 데로 가 생각이 너무 깊어지지 말자 뭘 더해서 문제가 생긴 거 잖아 흐릿해진 과거에 그림 문장으로 날 옮길 수 있을까 넌 ...

추분 / 秋分 정제

뜨거웠던 피가 전부 말라가는 한낮에서 어색하게 다가오는 침묵만 이 대화의 전부였어 차가웠던 장소들도 이제는 떠나가야 해 언제나 우릴 감췄던 그 낮이 오기 전에 우리는 도망가 언제나 우리를 밤에 가뒀던 그 낮이 오기 전에 우리는 도망가 같은 장소에서 다른 생각을 한 너 같은 사람이 나는 못되나 봐 다시 조용해지고 나면 누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는 곳에서 다시...

수선화 / 水仙花 정제

어제 내린 비는 아직 안 그쳐서 뚝뚝 떨어지는 물을 보며 네가 지나간 자리에서 생각보다 긴 겨울을 보내고 난 말야 너를 잘 몰라서 네가 내게 준 기억도 녹아 사라져 버렸어 난 말야 너를 잘 몰라서 네가 남겼던 추억도 잘라 조각내 버렸어 생각보다 긴 겨울 누군가에 백야인 날들이 계속돼 눈이 오잖아, 결국 오늘도 나를 두고 가는 낮은 애석해 밤이 오면 나는 또...

錦山 - Factory theme 정제

주여 우리에게,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지금, 여기 정제

사랑을 문장으로 만들어주길 바라겠지만 글은 본질이 아니잖아 말을 해줄 수 있지만 그게 꼭 모든 걸 대변하는 건 아냐 가끔은 말할 수 없는 것은 그냥 말하지 않고 싶어

Pascha 정제

받아들임이 편한 너가 부러워 난 새로운 시작에 번번이 넘어져 매번 달라지는 날에 축제를 해 뭔가 다시 오겠지란 생각과 함께 원에 모서리만 찾던 난 다시 돌아오는 계절에 안심했었나봐

IN THE MOOD FOR LOVE 정제

난 알아도 너는 모르는 척해 넌 왜 다 알면서 또 거짓말을 뱉어 넌 왜 어제도 오늘 같은 하루 지나간 계절에 대해서 후회하는 것도 이제는 의미가 없어지는걸 내일은 오늘 같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살아 가는 게 오늘을 살아가게끔 만들어주는걸 이젠 자연스럽게 혼자 괜찮은 척을 하는 법 을 알아버린 거 같아 누가 봐도 꽤 난 괜찮은걸 새삼스러운 말에 답은 안하네...

호수 정제

반쯤 추락하다 본 그 장면 속에서 너의 모습은 꼭, 마치 동화 속에서 본 호박색 호수에 서 있는 것 같았어 영원 속에 갇혀진 그 순간의 그림 어떤 색이었는지 흐르지 않는 물에 섞여진 진흙이 다시 꽃을 피우는 장소 모두에게 정해진 시간의 방향은 같아서 누구는 자신의 하늘을 호박 속에 간직하기도 영원 속에 갇혀진 그 순간의 그림 어떤 색이었는지 흐르지 않는 물...

토리노의 말 정제

적막이 감도는 이 공간에서 너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어 길을 잃고 헤매는 나를 끌어 안고 오열하던 맑은 눈을 가진 너는 다시 가시덤불 속으로 결국 우린 우리가 원하는 그 자체의 세상을 만들어 볼 뿐야 뒤죽박죽일 뿐이었던 현실에서도 뭔가를 정리 해보려는 너는 길을 잃고 헤매는 나를 끌어안고 오열하던 맑은 눈을 가진 너는 다시 가시 덤불 속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우는 어른 정제

희미하게 흘러간 순간 속에는 너의 동작이 남아서 맴돌고 있어 지워봐도 더 커져 갈 뿐야 우린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느린 방 안에 있는 듯이 우린 그저 앞으로 가는 거야 너가 그때 내게 말했듯이 그 슬픔을 건드리고 계속 마시면서 하늘만 바라봐 모든 게 멈췄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떠올리는 그 때 우린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느린 방 안에 있는 듯이 우린...

해파리 정제

노랑과 주황색 그 사이 어딘가에서 유영하며 안심했었어 글자 너머에 있는 의미 사실 인지도 못한 색을 골라 그저 중얼거리는 난 너완 다르다는 착각 속에 빠져 우리는 해파리처럼 바다를 떠다니는 줄만 알았었는데 그날 우리는 해파리를 바라보지 않고 그저 앞으로 가는 중이었어 우리는 해파리처럼 바다를 떠다니는 줄만 알았었는데 그날 우리는 해파리를 바라보지 않고 그저...

불가사리 정제

세로로 선 해변을 지나 파도가 치는 바다를 건너 조금 느려도 걸어갈래 여기 조금 빠르게 기다리는 곳에 뭐가 있더라도 이젠 다쳐도 일어날게 많은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게 오렌지빛이 드는 호수에 반딧불이의 불빛들처럼 지금까지의 일상 같은 슬픔도 간직한 채로 조금 느려도 걸어갈래 기다리는 곳에 뭐가 있더라도 이젠 다쳐도 일어날게 많은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게

귤과 오렌지에게 정제

거리에 담긴 기억 들을 전부 다 넘긴뒤 걸어 다니는 건 자연스러워 이제는 생각을 다 비워냈으니 너무 가까웠나 싶어서 이제는 멀지도 모르겠네 다시 조용해진 머리를 부여잡는 중이야 나는 꼭 말이 아니면 이해하지 않았었으니까

높새바람 정제

비가 내려도 날 막진 않아 소나기가 내려도 우산을 쓰고 더 이상은 차갑지 않아 그림자에도 이불을 덮어주고 여름비의 소리가 나는 지금 와서 부러워 걸어 다니는 마음을 이제는 잡아두고 싶어 하루 종일 집에 누워있는데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문을 닫고 이제라도 나와 다시 마주할 때 그래도 어제와는 다르고 파 비가 내려도 날 막진 않아 소나기가 내려도 우산을 쓰고...

매미는 겨울 꿈을 꾼다 정제

잠시였던 듯 우리는 어제에 던져놓은 옷가지를 정리해 겨울 꿈을 또 꾸는 듯 닿을 수 없는 곳에 가고 싶어 언젠가 다시 잠에 들 땐 너의 푸른색을 난 안고 싶어 고통보다 더 어두웠던 너의 슬픔을 난 들어줄 뿐이야 그동안에 말 못 하던 너의 그 빛을 난 알려주고파 그늘에 이불을 덮어주었던 예쁨을 우린 기억할 거니까 겨울 꿈을 또 꾸는 듯 닿을 수 없는 곳에 가...

Landed Ben Folds

the clouds came tumbling down And it's bye-bye, goodbye, I tried And I twisted it wrong just to make it right Had to leave myself behind I've been flying high all night So come pick me up...I've landed

Crash Landed Sweetbox

Every song, every word, every record I play Get your voice in my head Hear you calling my name Through your lips, through your touch Every part of me is under your hold In a minor control Crash landed

꽃이 나에게로 왔다 (Feat. 정제) 혜영

슬픈 거리에 핀 아픈 꽃하나 활짝 핀 모습이 환하게 웃는 네 모습 같아 나의 눈에 담아보네 봄이 온줄도 모르고 피었다 지는 꽃이 그렇게 나에게로 왔다 아 아픈 꽃 하나 그렇게 내 마음에 왔다 간절한 외침이 들리는듯해 날 사랑해 주세요 날 사랑해 주세요 한참동안 안쓰러워 바라본다 사랑해 주지 않으면 눈물 한방울 떨구고 금방 시들어져 버리는 너는 나에게 아픈 ...

Where I Landed Denali

why must I have you around here i can't forget every sound I fear no mistake stands in line take time to remember how you once were this is not an intrusion I welcomed it in

Landed On Mars Atlas Bound

It's all I expected I've struggled to find it There's no greater comparison And now I've done left it But don't know the thing could ever want me Don't know the thing could ever want me Ever want me C...

Fool You've Landed Mumford & Sons 외 2명

for your mind I know I love you now But will I love you then You can see it in my eyes It doesn't really matter Cos man I'm cold Man I'm toothless Man my heart is so suddenly useless What a fool you've landed

Landed (Strings Version) Ben Folds

door And the clouds came tumbling down And it's bye bye goodbye I tried And I twisted it wrong just to make it right Had to leave myself behind I've been flying high all night So come pick me up I've landed

Landed (New Version) Ben Folds

door And the clouds came tumbling down And it's byebye goodbye I tried And I twisted it wrong just to make it right Had to leave myself behind I've been flying high all night So come pick me up I've la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