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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SOHA

한 방울이 또 떨어지네요 어느새 끝이 보여요 아주 조금씩 녹아내리며 밝은 빛조차 꺼져가 너무 길어서 끝없어보인 나의 열정도 흔들려요 꺼져가는 걸 막을 수 없어 짙은 어둠만 커져가 그게 너무나 당연해서 그걸 어쩔 수 없어 희미한 향을 남기며 사라지는 그댈 잡을 수 없어요 나에겐 방법이 없어요 따뜻했었고 행복했었던 작은 희망은 차가워요 이렇게 그냥 끝날 거라면...

처음고백 SOHA

처음 그대와 만남엔 알지 못 했죠 작은 불안감조차도 실망도 없었죠 혼자 해내야만 한다 생각했었죠 벽은 나를 지켜준다 믿었으니까요 이젠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의 미소에 잠 못 이루지만 지새는 마음이 지쳐가는 건 아마 사랑이 아니기 때문일 거에요 등 뒤 맞대어진 등 다른 걸 보지만 나는 그저 그대만을 느끼고 있어요 그댄 이 모든 것을 못 느끼나요 여린 나의 마음...

헨리에타 SOHA

무뚝뚝한 그대 눈 속에 내가 없다하여도 그다지 상관은 없어 지금 곁에 있으니 가식적인 그대 말들이 나를 속일지라도 괜찮아 나는 참 좋아 내게 말을 해주니 그댈 원하는 나의 마음은 절대로 이뤄질 수 없겠지만 나의 사랑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거야 바보처럼 그대 선물에 눈물 짓는다해도 황홀한 마음뿐이야 그대 웃음 짓듯이 그댈 위해 죽어가는 게 어리석어보...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SOHA

그래서 나는 말야 불태웠지 그래서 나는 말야 포기했어 그리고 남겨진 건 텅빈 말들 세상이 내게 준 건 나로서는 고갤 들어 나와 나가자고 말했었던 너는 어느샌가 빛을 잃어 가라앉아가 불태웠지 포기했어 텅빈 말들 나로서는 그래서 나는 말야 불태웠지 그래서 나는 말야 포기했어 그리고 남겨진 건 텅빈 말들 세상이 내게 준 건 나로서는 고갤 들어 나와 나가자고 말했...

부드러움은 밤 SOHA

그래 이렇게 허무하게 끝난단 걸 알았다면 헛된 희망과 너라는 유혹 내가 버린 분명한 행복 난 결국 쓰러져 넌 혼자 서있어 나에게 남은 건 썩은 멍들과 단지 부드러운 밤 네가 바란 건 사랑이 아닌 잠시간의 목발이었어 난 결국 쓰러져 넌 혼자 서있어 나에게 남은 건 썩은 멍들과 단지 부드러운 밤 난 결국 쓰러져 넌 혼자 서있어 나에게 남은 건 썩은 멍들과 단지...

나는 그저 멍청하고 싶다 Soha

어젠 잠들지 못했어 내게 절망해 버린 채 누군갈 이해시킬 만한 말을 찾아댔어 나만 동떨어진 걸까 뭔가 날 밀어낸 걸까 변명거릴 고민해 봐도 결국 난 실패자잖아 다들 아무렇지 않아 보여 다들 아무 걱정 없는 걸까 난 그저 세상이 두려워 겁에 질린 채 떨고 있는데 실팬 너무 간단하고 꿈은 닿을 수 없어서 차라리 바보가 된다면 행복할까 싶어 돈과 음식 같은 게 ...

시선으로 완성된 사람 SOHA

나만 알고 있는 아름다움 너는 절대 이해 못 하겠지만 그런 언어들은 전부 유치해 내가 모은 것들을 바라봐봐 허나 너는 이걸 알아선 안 돼 하긴 절대 좋아할 수 없을걸 바라보고 싫어해줘 그게 나를 우월하게 하고 나를 완성시켜줘 아무렇지 않게 이걸 하는 나 그걸 특별하게 바라보는 너 열등감 같은 건 사양할게 나는 원래부터 뛰어나니까 허나 너는 이걸 해내선 안 ...

껍데기 SOHA

반듯하게 넘긴 깔끔한 머리 새하얀 셔츠에 구김은 없어 리본을 묶은 구두 아둔하게 풀린 눈빛은 싫어 흐트러진 모습 보여주기 싫어 껍질 속에 날 가둬 취미 나이 고향은 묻지마 종교 사상 철학들보단 껍데기만 바라봐줘 알멩이는 신경꺼줘 아무도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 아무도 나따위 필요하지 않아 아무도 원치 않아 오늘 하루 지금 당장이면 돼 어차피 아무도 기억하지 않...

너도 없이 반짝이네 SOHA

요즘 나는 자주 과거에 쌓여 살고 있지 너의 얼굴 환한 미소 하나하나 떠올라 그런데도 결국 기억의 시간도 흘러서 너의 눈물 받지 못 한 그 날로 다가가 흐느끼는 어깰 잡지 못 한 실수들조차 이미 멀어졌는데 시간이 가면 바래지듯 어느새 사라질 감정만이 아련히 가슴속 깊이 남아 너도 없이 반짝이네 되감기는 과거 추억들은 쉴 새도 없이 나를 몰아넣는데 이대로 두...

속죄 SOHA

나도 모르던 사이 지어버린 죄들과 망가뜨린 것들에 속죄하길 바라지 완벽함이란 마치 자유와도 같은 것 신기루로 속여서 길을 잃게 만들지 내가 몰랐던 건 정답은 없단 것 때론 진실보다 상냥함이 이길 때도 있단 것 내게 남은 삶을 전부 다 해도 지울 수는 없지만 투명함에 한없이 가까운 나로 물들이는 것뿐이야 불가능하다해서 포기해 버린다면 무결함 그 곳에는 도달할...

온도의 경계 SOHA

한 겨울밤 작고 추운 방에서 너와 단둘이 추위를 견디고 있다 작은 난로 하나와 모든 옷을 꺼내고 꼭 끌어안아 참 부족한 나란 사람을 만나 정말 미안해 한 마디 꺼내놓는다 예쁜 미소를 하고 작은 손을 내밀며 너의 입술이 열린다 빈말처럼 들려도 어떤 확신도 못 준대도 단지 한 가지만은 말하고 싶어 나는 이미 충분히 따뜻하다고 한참 울다 너와 눈을 맞추고 달빛 ...

나의 조이 SOHA

비록 거짓이라도 그렇다고 말해줘 내가 원한 건 그게 전부야 네가 하던 손짓도 위로하던 말투도 우습겠지만 내겐 진짜야 너의 망가진 부품들과 너와 비슷한 데이터라도 나에겐 전부 부질없어 왜냐면 너는 단 하나니까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있기에 비로소 나에게 유일한 너인걸 모두가 나를 비웃더라도 집착에 빠진 바보라 해도 너의 대체품 따윈 없어 왜냐면 너를 사랑하니까...

공허 망상 그리고 SOHA

눈을 감고 들어간다 너와 함께 그리던 밤 짙은 어둠 슬픈 눈물 모두가 꺼리는 모든 것 혼자라도 가리라 애매모호하지만 남을 위한 게 아냐 강요는 않겠어 저주라고 하여도 필요 없다고 해도 버려도 버려도 버려도 난 들어간다 나아간다 심연 너머 추락한다 어김없이 어김없이 나를 죽여간다 해도 알아버렸어 그게 죄야 이질적이란 다르단 것 이해는 없어 거부할 뿐 남의 마...

호문쿨루스 SOHA

만약 누군가 나를 안아줬다면 그랬다면 같은 미래를 꿈꿔봤다면 그랬다면 가장 오래된 기억조차 사람들 사이를 표류하던 외로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도 거칠게 발버둥 치며 상처 입지 부탁이야 내 손을 잡고 너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겠니 고칠 수가 없는 병인 듯 바라보는 그 눈빛을 단지 공감할 수가 없었다는 게 전부인데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버려진 아이 같아 그저...

실체도 없이 지워지지 않는 SOHA

네가 죽어 남긴 저주는 우릴 오염시켜 녹아들은 채로 거대한 흉터로 변해서 지워지지 않는 삶의 동반자가 되었지 이기적인 몰아세움과 둔감하고 무정한 관심 몰아치는 후회들이 나도 모르는 내가 되어 너로 물든 발자국을 따라가며 널 기리고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로 덮어서 영원토록 남겨놓을게 기어이 바라고 만다면 파멸이라 해도 평생에 걸쳐 이룰 뿐이야 그럼에도 얻지 ...

오래된 일기 SOHA

불을 켜고 책상에 앉아서 나의 지난날 떠올려보니 지금 내가 부끄러워 할 수 없어 돌이킬 수 없어 후회스러워도 이젠 알잖아 이게 종착지라는 거 어렴풋이 남아있는 수치들과 후회들은 죽어가는 순간조차 나를 괴롭히지만 이제 내게 남겨진 시간들은 지나간 추억들의 정리를 위해 있어 혹여 누군가 날 추억해 준다면 내 삶의 의미로 충분할 테니까 없어지면 죽을 듯이 열중하...

가짜 만화경 SOHA

널 바라보는 나의 눈 속에 너를 담은 적은 없지만 공허한 죄책감을 덮어쓸 만큼 가식을 부어 넣었으니 만화경을 돌리듯이 믿음이란 말은 쓰지 않아 특히 사랑이라면 무너지는 것에 기대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아 말로 뱉어야만 전해지는 그게 마음이라면 차라리 아무 말 없이 끌어안아서 맞닿은 심장 소리를 헤아린다면 진심 따윈 알 수 있다고 서로의 거짓을 엮어 묶어놨으...

약사불심주 세명(世明)

Tayata Om Bekanze Bekanze Maha Bekanze Radza SamudGate Soha 그대가 지금 아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몸의 병인가? 아니면 마음이 병들었나? 몸의 병이라면 지•수•화•풍 중에서 무엇이 병들었나? 마음의 병이라면 수•상•행•식 중에서 앓는자가 있는가? 法中本無病鬼라.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오늘

고개를 갸우뚱하는 해달 씨를 보며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느꼈는지 양이 서둘러 수달을 향해 달려갑니다. “어머니, 아버지? 일단 진정하시고 제 얘기부터 들어보시면….” “내 새끼 털이 왜 이래?” “저 잠깐 제가 자초지종을 설명 드리자면.” 분노가 가득한 얼굴로 노려보는 수달의 눈빛에 말문이 막힌 양이 한 걸음 뒤로 물러납니다. 해맑은 표정으로 해달이 말...

Maszk (Live) Kalapacs

reked minden zaj Nem jutnak hozzam a nagy szavak Hazugsag sertes baj Eljon az ido indulok en Ne alljon most mar senki elem Mindenen tovabb jutok en Eltakartam az arcomat Belem mar nem latsz Ne add ki soha

달 달 무슨 달 (With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은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서울의 달 김건모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어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

콜로라도의 달 은희

콜로라도의 밝은 밤은 나홀로 걸어가면 콜로라도의 달밝은 밤은 물결위에 비치네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콜로라도의 달밝은 밤은 나 그리워서 가네. (간주)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콜로라도의 달밝은 밤은 나 홀로 걸어가네.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

낮 달 엠씨 더 맥스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 때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되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

둥근 달 동요

1.보름달 둥근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구경하지요 2.둥근 밝은 산들바람 타고 와 한없이 떠가네 어디까지 가나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거리 오...

서울의 달 정태춘

저무는 이 거리에 바람이 불고 돌아가는 발길마다 무거운데 화사한 가로등 불빛 너머 뿌연 하늘에 초라한 작은 오늘 밤도 그 누구의 밤길 지키려 어둔 골목, 골목까지 따라와 취한 발길 무겁게 막아서는 아, 차가운 서울의 한낮의 그림자도 사라지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피곤한데 고향 잃은 사람들의 어깨 위로 또한 무거운 짐이 되어 얹힌

콜로라도의 달 아메리카 민요

콜로라도의 밝은 밤은 마음 그리워 저 하늘 콜로라도의 달밝은 밤은 물결위에 비치네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콜로라도의 달밝은 밤에 나 홀로 길을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