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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맹인 만나는데 심청가

(아니리) 이렇듯 방아를 찧고 점심밥 얻어 먹고 그렁 저렁 황성을 당도허여 한곳을 다다르니 어떠한 부인이 심봉사를 소상 각지 알고 찾거늘 심봉사 괴이 여겨 이 곳에서 나를 알리 만무헌데 이상한 일이다. 그 부인 따라가 외당 앉어 석반을 든든히 먹은 후 부인이 다시나와, “여보시오 심봉사님 나를 따라 내당으로 들어 가사이다.” “아니 왜 이러시오. 나는 봉사...

마태복음(Matthew) 9장 Anna Desmarais, Tony Ruse

마태복음9장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Jesus stepped into a boat, crossed over and came to his own town.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Some men brought...

마태복음(Matthew) 20장 Anna Desmarais, Tony Ruse

마태복음20장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landowner who went out early in the morning to hire men to work in his vineyard.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

마가복음(Mark) 8장 Anna Desmarais, Tony Ruse

마가복음8장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During those days another large crowd gathered. Since they had nothing to eat, Jesus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said,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

누가복음(Luke) 14장 Anna Desmarais, Tony Ruse

누가복음14장 1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One Sabbath, when Jesus went to eat in the house of a prominent Pharisee, he was being carefully watched. 2 주의 앞에 수종병 든 한 사람이 있는지라 There in ...

누가복음(Luke) 18장 Anna Desmarais, Tony Ruse

누가복음18장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Then Jesus told his disciples a parable to show them that they should always pray and not give up.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He...

요한복음(John) 9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요한복음9장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As he went along,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

뺑덕어미 행실〜심봉사 목욕 정회석, 고수 조용복

[아니리] 이렇듯 낮이면 강두에 가 울고, 밤이면 집에 돌아와 울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난디, 그때여 심봉사는 근근부지 지낼 적에, 때마침 그 근촌에 사는 한 여인이 있난디, 호가 뺑파였다. 심봉사가 딸 팔아 전곡간에 두고 산단 말을 듣고 동리 사람도 모르게 자원출가 하였제, 이 몹쓸 뺑덕이네가 심봉사 가산을 모다 먹성질로 망하는디, 꼭 이렇게 망하것다. ...

삯바느질〜삼신축원 정회석, 고수 조용복

[아니리] 송나라 원풍말년 황주 도화동 봉사 한 사람 사는디, 성은 심이요, 이름은 학규라, 누대명문거족으로 명성이 자자터니 가운이 불행허여 이십 후 안맹허니, 낙수청운에 발자취 끊어지고 강근한 친척 없어 뉘라서 받드리오? 그러나 그의 아내 곽씨부인이 있는디, 현철하고 얌전하사 주남, 소남, 관저시를 모르난 것 전혀 없고 백집사 가감이라. 그 봉사 가장을 ...

안씨맹인〜어전 사령 정회석, 고수 조용복

[아니리] 이렇듯 방아를 찧고, 점심밥 걸게 얻어묵은 후에, 그 자리를 떠났구나. 또 한 모롱을 돌아드니, 어떠한 여인이 심봉사를 소상각지 알고 찾거늘, ‘이상한 일이다. 이 곳에서 나를 알 리가 만무한디, 누가 나를 알고 나를 찾는고?’ 그 여인을 따라가니, 외당에 앉혀놓고 석반을 든든히 먹인 후에, 또 다시 나오더니, “여보시오, 봉사님. 내당에서 부인...

심황후 탄식〜만좌 맹인 눈을 뜸 정회석, 고수 조용복

[아니리] 그 때여 심황후께서는 아무리 기다려도 부친이 오시지 아니허니, 슬피 통곡을 허는구나. [진양조] “이 잔치를 배설키는 부친을 위함인디, 어찌 이리 못 오신고. 당년 칠십 노환으로 병이 들어서 못 오시는고, 내가 정녕 죽은 줄을 아옵시고 애통타가 이 세상을 떠나셨나. 부처님의 영검으로 완연히 눈을 떠서 맹인 축으 빠지셨나. 오날 잔치 망종인디, 어...

부녀상봉〜 더질더질 정회석, 고수 조용복

[아니리] 심봉사 정신을 차려 궁 안을 살펴보니, 백수풍신 늙은 형용 슬픔 가득헌 것은 심봉사의 설움이요, 칠모금관 황홀하야 딸이라니 딸인 줄 알제, 전후불견 초면이로구나. 찬찬히 살펴보더니마는 한 기억이 나는디, [중모리] “옳제, 인제 알겄구나. 내가 인제야 알겄구나. 갑자 사월 초파일야 꿈 속으 보든 얼굴 분명한 내 딸이라. 죽은 딸을 다시보니 인도환...

추월만정〜 망사비 정회석, 고수 조용복

[아니리] 그 때여 도선주는 천자께옵서 세상의 온갖 기화요초를 구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인당수 떳던 꽃을 어전에 진상하였구나. 천자 보시고 좋아라고 선인을 불러 무창태수로 제수하시고, 그 꽃을 후원 화계상에 심어놓고, 날로 그 꽃으로 벗 삼으실 제, [중모리] 천자 보시고 대희허사, “저 꽃이 웬 꽃이냐? 저 꽃이 웬 꽃이냐?” 요지벽도화를 동방삭이 따온 ...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김수지

[아니리] 주렴밖에 당도허여 ”심맹인 대령이요“ 황후 자세히 살펴보시니 백수풍신 늙은 형용 슬픈근심 가득찬게 부명한 부친이라 [창조] 황후께서 체중허시고 아무리 침중허신들 부녀 천륜을 어찌허리 [자진모리] 심황후 거동보아라 산호주렴을 거쳐버리고 우루루루 우루루루 달려나와 부친의 목을 안고 ”아이고 아버지“ 한번을 부르더니 다시는 말못허는 구나 심봉사 부지불...

현실적응 (feat. charan) Bear.B

숨을 죽인 채, 나를 쳐다보는 나에게 건네는 메세지는 단순한듯해 별거 아니지만, 나의 다른 행동이 새로운 결과를 만들 수도 있었다는게 내 마음에 걸려, 너를 위해 적었던 가사들을 전부 지운채 살아왔었고, 그게 정답이라고 혼자 망상하면서 자기 위안을 갖고싶었던걸지도 몰라 그래, 사실 나도 알고 있어, 애를 먹었지만 이제야 앞을 봤어 겁쟁이인 나는 다시 아플까...

추월만정~타루비 신정혜

[아니리] 황제 반기하야 대강연유를 탐문한바, 세상의 심효제라. 궁녀로 시위허여 별궁으로 모신지라. 이튿날 조회 끝에 만조백관을 모여놓고, 간밤 꽃 봉 사연을 말씀허시니, 만조재신이 여짜오되, “국모없음을 하나님이 아옵시고, 인도하심이니, 천여불취면 반수기앙이라, 인연으로 정하소서.” 그 말이 옳다허고 그날 즉시 택일허니, 오월오일 갑자시라. 심황후 입궁후...

뺑덕어미 행실~심봉사 목욕 신정혜

[아니리] 낮이면 강두에 나가 울고, 밤이면 집에 돌아와 울고, 울며 불며,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디, 마침, 본촌에 묘한 여인네 하나가 사는디, 호가 뺑파것다. 심봉사가 딸 덕분에 전곡간이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웃사람 알지않게 자원출가 허였것다. 이 여인네가 어떻게 입주전부리가 궂던지 말로다 할 수 없던가 부더라. 거 불쌍한 심봉사 가산을 꼭 먹성질로만...

옷 잃고 탄식~방아타령 신정혜

[아니리] 이렇게 목욕을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 보니, 어떤 무상한 도적놈이, 심봉사 의관 행장을 싹 가져가 버렸것다. [창조] 심봉사 기가맥혀, 오도 가도 못하고 또 한바탕 설움으로 우는디, [중모리] “아이고, 아이고, 내 신세야. 백수풍신 늙은 몸이 의복이 없었으니, 황성천리를 어이가리.” 위 아래를 훨씬 벗고, 더듬 더듬 올라 갈제. 체면 있는 양반이...

안씨맹인~어전 사령 신정혜

[아니리] 이렇듯 방아를 찧고, 점심밥을 잘 얻어먹고, 그렁저렁 길을 걸어 황성을 당도허니, 어떠한 여인네가 심봉사를 소상각지 알고 찾거늘, 심봉사 괴히여겨,“이곳에서는 나를 알리 만무허는디, 이상한 일이다.” 그 여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어떠한 부인이 좌를 주며 허는 말이, [중모리] 그 부인이 허는 말이, “소녀는 안가이요, 나도 어려서, 부모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