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가수, 노래,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초성검색(예: ㅅㄹㅎ)로 검색 가능합니다.


AI가 엄선한 "장단" 추천 상품 보러가기!

산도깨비 슬기둥

달빛 어스름 한 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누화 둥둥 (굿거리 장단~~~~~~~~~~~)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누화 정말 큰일 났네 두눈을 꼭 감고 에누화 둥둥 (굿거리 장단~~~~~~~~~~~) 저 산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소리만 콩당콩당 걸음아~~~~~~~~!날 살려라~~~~~~~~~! 꽁지 빠지...

새타령/남한산성/성주풀이/진도아리랑 (민요 메들리) 조용필

● 새 타령 (굿거리) 중간 빠른 장단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 새. 만수문전(萬壽門前)에 풍년 새. 산고곡심(山高谷深) 무인처(無人處) 춘림비조(春林飛鳥) 뭇새들이 농춘화답(弄春和答)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 새가 울음 운다. 울어---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국 쑥국, 저산으로 ...

본조신고산타령 김란홍

은 함경도의 대표적인 민요로 꼽힌다. ‘신고산타령’이라 이르는 것은 “신고산이 우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라는 사설에서 나온 것이다. 이를 ‘어랑타령’이라 이르기도 하는데 이는 이 소리의 후렴에 “어랑 어랑 어허야”라는 말이 나오는 때문이다. 본조란 별조라는 말의 반대어로 따로 만든 가락에 대하여 본디부터 있었던 가락이라는 뜻이다. 은 “신고산이 우루루 화물...

심청가 중 방아타령 오태석

심청가 중 황성 가는 길에 심봉사가 방아 찧는 대목이다. 중중몰이 경쾌한 장단에다 귀에 익은 곡조로 인해 널리 불리며, 이 황성길은 지금도 가야금병창을 부를 때 단골로 올리는 대목이다. 여기에서는 시간 관계로 방아타령만 불렀지만 보통 중머리 ‘올라간다’에서부터 뺑덕이네 도망치는 대목, 목욕하다 옷 잃는 대목, 방아찧는 대목 등을 다양하게 엮는다. 여기에는 ...

민요 성주풀이 Various Artists

성주풀이는 원래 무당들이 성주를 모시는 무가에서 나와 민요화 된 것이라 한다. 서울의 창부타령도 그런 성격을 지닌 것이다. 성주풀이는 경상도 지방의 민요로 흥겨운 굿거리 장단에 꿋꿋하고 시원스런 맛이 일품이다. 따라서 녹음도 비교적 많으며, 이례적으로 판소리명창 김창환의 녹음이 남아있고, 조진영의 녹음 또한 걸작이었다. 농부가는 농요에서 발전된 소리로 판소...

창부타령 김란홍

은 전형적인 서울민요이다. 창부란 ‘배우’라는 말과 같이 광대의 한문용어이다. 서울굿에서는 굿거리 장단에 뒷소리가 딸리는 장절가요가 각거리의 끝에 불리워지는데 이 가요를 ‘타령’이라 하였다. 창부신을 모시고 하는 굿, 즉 창부거리에서 부르는 타령을 이라 하였던 것인데 굿타령이 민요화 되면서 어는 굿 타령이나 관계 없이 두루 이라 하였다. 은 본디 굿에서 신...

춘향가 중 옥중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송만갑이 춘향가에서 ‘옥중가’ 한 대목을 불렀다. 춘향이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하다가 매를 맞고 감옥에서 긴 세월을 보낼 제 이몽룡을 그리워하며 탄식하는 노래를 옥중가라 하는데, 여러 명창들이 옥중가를 짜서 불렀기 때문에 그 종류가 많다. 첫 대목의 사설에 따라 ‘동풍가’, ‘천지삼겨’, ‘쑥대머리’, ‘황능묘’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송만갑...

징글벨 (캐롤) 캐롤 동요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춘향가 중 긴사랑가, 자진사랑가 이중선

이중선이 1929년 11월에 진양으로 불리우는 와 중중몰이로 불리우는 (정자노래, 금옥사설)을 녹음한 것이다. 유성기음반 한 면(3분 10초)에 와 를 모두 녹음해야 했기 때문에 느린 장단의 는 극히 짧게 줄여서 녹음했다. 또 의 경우에도 일제 때 녹음된 전통음악의 장단 속도가 빠름을 감안하더라도 이중선이 무척 급하게 불렀다는 느낌이 든다. 이화중선이 이중...

진도 아리랑 Various Artists

우리나라 민요에는 아리랑이란 이름이 붙은 민요가 여러고장에 전승되고 있다. 경기도나 서울을 중심으로 불려지는 [서울아리랑], 강원도의 [강원도 아리랑], [정선아리랑], 경상도의 [밀양아리랑],그리고 전라도의 [전라도 아리랑] 등이 있다. 진도아리랑은 근래에 진도출신의 젓대(대금)의 명인이었던 박종기씨가 소리를 짰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세마치 장단...

강태홍 가야금 산조 진양, 중모리

가야금 산조와 병창의 명인 강태홍은 1893년 3월 21일 전남 무안군 외읍면 교촌리에서 판소리 명창 강용안의 3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같은 시대에 판소리로 이름을 날렸던 강남중과는 사촌간으로 어릴적부터 음악을 가까이하여 가야금과 판소리 등을 배웠다. 강태홍의 음악 스승들은 지금까지 뚜렷이 밝혀진 바 없고, 일설에 의하면 그가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였던 김창...

닐니리야 김란홍

는 조선 말기에 서울에서 생긴 신민요로 보인다. 이 민요를 ‘닐니리야’라 이르는 것은 뒷소리에 ‘닐니리야’라는 입타령이 여러 차례 나오기 때문이다. 입타령이라는 말은 악기소리를 입으로 내는 이른바 구음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노래의 뒷소리에서 흔히 나오는 이런 의미없는 말들이 붙는 대목을 가르키기도 한다. 흥겨운 굿거리 장단에 선율이 경쾌한 경토리로 되어 있어...

자진 수심가 김옥엽

수심가를 부르고 나서는 반드시 “자진 수심가”를 부르는데 곡조도 상당히 빠르고 막판에는 수심가토리로 느리게 엮어 나간다. 지금은 “엮음”으로 흔히 불리우지만 그 뜻은 크게 다르지 않고 사설을 촘촘하게 엮고 곡조가 수심가 보다는 조금 빨라서 언뜻 보아 다른 곡으로 느껴질 적이 가끔은 있으나 매우 길고 긴 사설을 장단에 맞춰서 엮어 나가면 그 멋이 꽤나 재미있...

오조염불 하룡남

하룡남 스님의 오조염불이 담겨 있다. 세상사는 것이 무상하니 공덕을 쌓아 극락에 가라는 내용이다. 흔히 오조염불을 이어서 그냥 오조라 이르는데 탁발시에도 부르지만 죽은이의 명복을 비는 목적으로 초상난 집에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염불은 강원도 경상도와 같은 동부민요에서 흔히 보이는 메나리토리로 되어 있는데, 이와 같이 메나리토리로된 염불을 치악산...

자룡, 활 쏘다 (Jaryong is shooting Arrows) 푸리

그 때여 주유난 일반 문무 장대상에 모여 앉어 군병 조발을 예비헐 새 이 날 간간 근야에 천 색은 청명허고 미풍이 부동커 날 주유 노숙 다려 물어 왈 공명이 나를 속였다 융동 때 동남 풍이 있을소냐 노숙이 대답허되 제 생각에는 아니 속일 사람인 듯 하여이다 어찌 아니 속일 줄을 아느뇨 공명을 지내 보니 재조 난 영웅이요 사람은 또한 군자라 그러한 군자 영웅...

단가 진국명산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송만갑이 부른 단가 ‘진국명산’을 담았다. ‘진국명산’의 노랫말은 조선시대 서울 지세와 궁궐 터가 명당이라는 것과 이런 서기를 받아 임금과 백성이 만세토록 태평성대를 누리자는 일 테면 애국가와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일제 말기에는 탄압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 단가는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송만갑이 장기로 삼아 즐겨...

육자배기 Various Artists

전라도 지방에서 불리어지는 소리로 첫손을 꼽는 이 소리는 전라도 소리의 특징을 고루 지닌데다가 가락이 아름답고 가사도 정교한 시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 본래 육자배기는 콩밭을 매는 아낙네나 김매는 농부들 혹은 나무꾼들이 부르던 순박한 소리였으나 소리꾼들 손에 가락과 가사가 가꾸어져 세련되게 불려지고 있다. 육자배기라는 이름은 이 소리가 여섯박 장단으로 되...

심청가 중 소상팔경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유가 부른 심청가의 ‘소상팔경’을 담았다. 심청이 심봉사의 눈을 띄우고자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배를 타고 임당수에 인제수로 죽으러 가는데, 강안에 소상팔경의 좋은 경치가 펼쳐진다. 웅장하고 화평스러운 경치를 느린 진양 장단에 장엄한 성음인 우조로 잘 그려낸 대목이다. 이선유의 담담하고 정대한 소리가 빛난다. 원반 뒷면에 이어지는, ‘...

대금산조 서용석, 박종선

서용석 명인은 `92. 12월에 이 서용석류 의 연주자로서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준보유자로 지정을 받았다. 그러니까 이 대금산조는 다른 악기의 서용석류 산조들과는 달리 본인이 직접 연주하고 만든 본인의 작품인 것이다. 서용석류의 는 한주환에게서 배운 가 기둥이 되어 서용석의 창의력이 가미도니 작품인데 총 50분 가량 소요되는 분량의 반 정도는 자신의 창작...

군사점고(2) 이동백

장돌쇠가 점고에 참예하여 조승상을 원망하는 대목은 이동백이 불렀는데, 진양 계면조로 짜여져 있다. 다른 적벽가에서는 점고 대목을 모두 중머리나 중중몰이로 소리하여 진양 장단으로 짜여진 것이 없다. 원반 : Polydor 19271-B (아니리) “일대장에 안유맹이!” “물고요!” “안유맹이가 죽다니 아깐 놈 죽었다. 또 불러라.” “좌사 천총에 장돌쇠!” ...

피리산조(정재국류) 정재국

현재 연주되는 피리산조는 박범훈류, 서용석류와 정재국류가 전한다. 본 산조는 정재국 명인이 담양 출신의 오진석 선생의 피리 시나위를 정리하여 산조로 재 구성한 곡이다. 첫 발표회는 1972년에 있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장단은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본 연주는 16분까지로 연주한다.

서도 무속음악 별상 청배 김종초.박농옥

김종조가 기대역으로, 박농옥이 만신역으로 서도 철몰이 무의식에서 별상굿의 를 부르고 있다. 별상은 손님신이다. (3+2+3)X2 혼분박자로 된 청배장단에 수심가토리로 되었다. 이 소리는 장절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박농옥이 앞소리를 메기고 김종조가 뒷소리를 “에헤에” 하고 받는다. 두어 장절을 메기고 받는 춤이 있고 이어서 공수가 나오고 다시 춤이 나온다. 이...

남도 무속음악 앉은반 신수덕

이란 앉아서 하는 굿이라는 뜻인 바, 충청도 남부와 전라도 북부에서는 중요한 거리의 초앞에서 무당이 장고를 앞에 놓고 손수 치며 신을 청하는 무가를 부르고 나서 일어서서 굿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앉아서 부르는 무가를 이라 이르고 이 무가의 장단을 앉은반 장단이라 한다. 이 음반에서 신수덕이 부른 대목은 죽은 망자의 넋을 부르는 무가로 보인다. 신수덕...

춘향가 중 기생접고 심상건

신관 사또가 황급히 남원으로 내려와서 도착하자마자 기생점고를 한다. 춘향이가 점고에 강제로 끌려나오는 장면을 강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장단의 변화를 주고 있는데, ~ 를 진양으로 시작하여 자진 중중몰이로 점점 빠르게 몰아감으로써 긴박한 상황이 잘 그려지고 있다. 즉, 는 처음에 진양으로 시작해서 중몰이, 중중몰이로 점점 빠른 장단으로 진행되었다가 사령들이 기...

애원성 김란홍

은 함경도민요로 꼽히나 주로 북청지역에서 많이 불리워졌던 것 같다. 예로부터 ‘애원성’ 이라는 말은 슬픈 소리라는 뜻으로 쓰여 왔다. 이 민요는 슬픈 내용의 사설이 많고 이름이 ‘애원성’이니 슬픈 소리라는 뜻이나 가락은 그리 슬픈 느낌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장단은 의 경우와 같이 자진 굿거리 장단으로 되어 있으나 소리토리가 경토리로 되어 있어서 보다 한결...

남도 무속음악 고산염불 신수덕

신수덕이 푸살장단에 육자백이토리로 을 부르고 있다. 하면 흔히 조상이나 망자를 극락에 천도되기를 축원하는 대목의 을 연상하지만 여기서 은 그것이 아니고 제석굿에서 스님이 나오는 대목에서 불리워지는 이다. 먼저 “나무야 나무야 나무로다 나무나무 나무로구나”하고 한 장단을 부르고 나서 “중이 왔네. 중이 왔네. 노장허고 방자 왔네” 하고 스님이 시주하러 나오는...

자진아리 김종조

평안도 강서, 용강지방에서 김매기 할 때에 부른 토속민요이다. 자유리듬으로 부르는 토속적인 선율이 매우 독특하다. 이 노래가 전문 소리꾼에 의하여 널리 퍼진 것은 다른 서도잡가나 민요에 비해 매우 늦었던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1910년부터 30년대까지 널리 알려진 노래를 모은 잡가집에 ,가 거의 수록되지 않았고, 또 여러 유성기 음반에 이 노래가 수록된...

단가 홍문연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김정문이 단가 ‘홍문연가’를 불렀다. 진나라를 두고 천하를 다투던 초나라 항우는 ‘홍문연’이라는 잔치를 베풀고 한나라 유방을 청하여 암살하려 하였으나 유방은 지혜로 탈출하여 승리하고 왕이 되었다는 고사를 단가로 엮은 것이다. 중모리 장단에 엄숙한 성음 우조로 되어 있는 바, 김정문의 장중한 목이 영웅들의 거동을 잘 그리고 있다. 김정문은 송만...

세산조시 양승희

몹시 빠른 4박의 호남 농악 장단이다. 다른 산조에서 흔히 단모리 부분에 해당되는 것을 세산조시라고 한다.

자진염불 김주호

자진염불은 에 잇대어 부르는 서도민요의 하나이다. 그런데 이 음반에 담긴 은 요즘 불리우는 과는 달리 고형으로서 각 절에서 불교의 10대왕을 섬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래의 각 절에서는 “○○여래가 원불인데 ○○지옥을 면합소사”라는 것을여러번 반복한다. 본래는 여러명이 부르며 앞소리와 뒷소리를 나누어 메기고 받았을 터인데 이 음반에서는 김주호 명창이 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