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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부부 하춘화 고봉산

당신은 내 마누라지 영감은 내영감이죠 여보 영감 시장하지 않우 아참 저녁때가 다 됐구만 양은 솥에다 물을 부어라 쌀을 앉혀라 뚜껑을 덮어라 끓는다 끓는다 끓는다 끓는다 양은솥이 끓는다 마누라 상좀 보소 깍두기 놨어 아 놨지요 찌개도 놓고 그러믄요 깍두기 새우젓 장아찌 장조림 온갖 잡탕이 나온다 영감은 백년신랑 마누란 백년신부지 여보 영감 비오시나 봐요 그럼...

찻잔 @노고지리@

찻잔 - 노고지리 00;43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

아침청소 Various Artists

앞 마당은 누나가 뒷마당은 내가 아침마다 비를 들고 청소합니다 부지런한 우리들은 엄마의 자랑 깨끗한 우리집은 마을의 자랑 앞 골목은 누나가 뒷골목은 내가 아침마다 비를 들고 청소합니다 부지런한 우리들은 아빠의 자랑 깨끗한 우리집은 나라의 자랑

뚝배기 된장 서수남

생긴 건 못생겨도 모양은 투박해도 구수한 그 냄새 너무좋아 구수한 그 맛이 너무 좋아 햄버거 피자 파이 한두번 먹어봤죠 스테이크 후라이치킨 한두번 먹어봤죠 개운한 뒷맛은 된장찌개 최고더라 뚝배기 된장찌개 된장찌개 최고더라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다 즐기던 맛 구수한 그 냄새 너무좋아 구수한 그 맛이 너무좋아 기름진 중국요리 한두번 먹어봤죠 산뜻한 일본요리 한두...

어허야 둥기 둥기 유익종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 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일도 작은일도 힘을 함께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즐거운 곳 우리...

누나의 얼굴 김영동

누나의 얼굴 - 김영동 누나의 얼굴은 해바라기 얼굴 해가 금방뜨면 공장에 간다 해바라기 얼굴은 누나의 얼굴 얼굴을 부비면서 공장에 간다 누나의 얼굴은 해바라기 얼굴 해가 한참지면 집으로 온다 해바라기 얼굴은 누나의 얼굴 얼굴이 숙여들어 집으로 온다

충청도 아줌마 강병철과 삼태기

충청도 아줌마 - 강병철과 삼태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에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깍둑 깍둑 깍두기 똑똑키즈

깍둑깍둑 깍두기 달콤 새콤 깍두기 담아내면 보기 좋고 먹고 나면 맛이 좋다 사또상에 깍두기 어느 누가 담았는가 어머님이 담았는가 며늘애기 담았는가

우리동네 이율구

난 우리 동네가 좋아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을 따라 집에 가는 동안 만나는 오래된 집들 철물점 세탁소가 모두 친구 같아 내 작은 방이 참 좋아 올라 갈 땐 숨차도 전망 좋은 옥탑방 아침부터 밝은 해가 비쳐 밤엔 별빛이 내려오네 나 어렸을 적 살던 고향 마을처럼 이 동네 모든 풍경이 따스한 온기를 주네 친한 친구들 놀러 올 때면 부러워하지 너 이번에 참 좋은...

찻잔 진수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사랑의된장뚝배기 김수연

우리 식구 좋아하는 뽀글뽀글 된장뚝배기 할머니 솜씨는 아무도 흉내낼수 없어요 엄마는 된장도 조금조금 멸치도 아주 조금조금조금 아빠는 이것 저것 뭉텅뭉텅 아무거나 많이많이 랄라랄라 뚝딱뚝딱 쑹덕쑹덕 할머니 찌개 구수한 감칠맛은 우리집 오래오래 가꾸어온 주름진속 사랑이지요 우리 식구 좋아하는 뽀글뽀글 된장뚝배기 할머니 솜씨는 아무도 흉내낼수 없어요 엄마는 된장...

외할머니댁 윤설희

새벽같이 쇠죽 쑤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 운 눈 비비며 콩을 골라 먹었지 모깃불 논 마당에 멍석 깔고 누워서 밤하늘을 수놓은 별보석 따 담으며 아기울음 흉내내는 승냥이 얘길 들었지 사방으로 병풍 같은 산들이 둘러있고 온 마음에 싱그런 바람냄새 가득하던 어린 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 마음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 댁 겨울 아침 샘물에서 실안개 피...

감자 박시온

흙 먼지 옷을 걸쳐 입은 울퉁불퉁 감자 땅속의 미운 오리 같은 못생긴 놀림거리 감자 토실 토실 여문 감자 속이 꽉찬 굵은 감자 못난이 감자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 맛이 참 일품이다 포슬 포슬 삶은 감자 우리네 영양 간식 숯 검댕이 묻히며 먹던 속살 노란 구운 감자 모락 모락 모닥불에 뜨끈 뜨끈 익힌 감자 동생이 배고파서 급하게 먹은 감자 뜨거워서 쩔쩔 맨다 ...

열무장수 할머니 (feat.박민상) 김희선

텃밭에서 기른 기다란 열무 오일장에 내다 팔면 좋겠네 열무장수 우리우리 할머니 열무장수 우리우리 할머니 열무장수 우리우리 할머니 열무장수 우리우리 할머니 (간주) 열무 팔아서 우리 손주 장난감 열무 팔아서 우리 손주 고기반찬 열무 팔아서 우리 손주 장난감 열무 팔아서 우리 손주 고기반찬 열무장수 우리우리 할머니 열무장수 우리우리 할머니 열무장수 우리우리 할...

강원도 할머니 Dalpopo (달포포)

강원도 속초 저잣거리에 채반 몇 개 차리신 할머니 삐덕삐덕 말린 북어 여섯 마리 만원 꾸덕꾸덕 물기 걷힌 가자미 열 마리 만원이라 하시더니 돈 만 원 받고 두 마리 더 얹어주시고 그러고도 또 주고 싶어 광주리 뒤적이시는 할머니 바닷바람에 그을린 얼굴 강원도 할머니 강원도 속초 저잣거리에 채반 몇 개 차리신 할머니 삐덕삐덕 말린 북어 여섯 마리 만원 꾸덕꾸덕...

요망진 똘내미 혼디놀레

삼춘 삼춘 어디 감수과 조끗디 검질 매러 감쩌 멩심 허영 뎅겨옵서예 푸더지민 안됩니다예 요망진 똘내미 어디 감시니 우리 어멍 부름씨 감수다 저 알동네 점방에 노물이영 뀃고루 사레 감수다 호꼴락한 빙에기여신디 어느제 이추룩 욕아시니 촘말로 보랑진 아이여게 삼춘 삼춘 어디 감수과 요망진 똘내미 어디 감시니 오랜만이 봐지난 좋은게 빙섹이 웃이멍 살게마씸 삼춘 삼...

밥 무러 온나 (우리 할매) 써푼라이즈

온나 우리 집에 밥 무러 온나 온나 우리 집에 밥 무러 온나 느그 학교 친구도 밥 무러 오라케라 오 내가 밥해 놨다이가 맛난 거 없어도 놀러 오라케라 느그 학교 선생한테 안부 좀 전해주라 온나 우리 집에 라면 무러 온나 온나 우리 집에 라면 무러 온나 웃뜸에 가 도 놀러 오라케라 오 내가 라면 끼리따이가 맛난거 없어도 놀러 오라케라 느그 학교 짝지도 놀러 ...

부산아지매 차성연

파도에 씻기우고 해풍에 시달려도 언제나 변함 없는 저 바위처럼 강한 여자 부산 아지매 말씨는 투박해도 정이 뚝뚝 묻어나는 마음만은 비단 같은 여자 한 번만 정 주면 한 번만 마음만 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여자 어서 오이소 부산 아지매 파도에 씻기우고 해풍에 시달려도 언제나 변함 없는 저 바위처럼 강한 여자 부산 아지매 갈매기 벗을 삼아 파도 소리 노래...

Doenjang jjigae Leohawk

I’m the pot of comfort, the warmth in your bowl Rich and earthy, I’m good for your soul Sizzling and steaming, I’m the pride of the land Doenjang-jjigae’s here, take my hand I’m the stew of the town, ...

김치돼지짜글이 11시 30분

잘 익은 김치 가득 담아 찌개용 돼지고기 넣어 양파 대파 조금 얹어서 청양고추 한개 추가 김치돼지짜글이 맛있게 건표고버섯 한줌 더해 고춧가루 다진마늘 고추장 국간장 한스푼 김치가 끓어오르면 향기로운 맛 퍼질 때 건표고버섯 씹히는 맛 엄마의 손맛 생각나 그 맛이 바로 여기 김삼메 김치가 끓어오르면 향기로운 맛 퍼질 때 엄마의 손맛 생각나 그 맛이 바로 여기 ...

맛있는 저녁 짜글이 11시 30분

감자 두툼 썰고 파는 송송 썰고 목살 잘라 준비해 양파 두껍게 썰어 짜글이양념 만들고 후라이팬 기름 둘러 파기름 내며 볶아 목살 골고루 익혀 짜글이 만들기 귀찮지 김삼메로 와봐 고추장 듬뿍 담긴 포근한 맛이 가득 따뜻한 저녁 한 그릇 감자 양파 넣고 쌀뜨물 붓기 시작 강불로 끓이다가 중불로 보글보글 맛있는 저녁 짜글이 고추장 듬뿍 담긴 포근한 맛이 가득 따...

그 맛이 바로 여기 김삼메 11시 30분

잘 익은 김치 가득 담아 찌개용 돼지고기 넣어 양파 대파 조금 얹어서 청양고추 한개 추가 김치돼지짜글이 맛있게 건표고버섯 한줌 더해 고춧가루 다진마늘 고추장 국간장 한스푼 김치가 끓어오르면 향기로운 맛 퍼질 때 건표고버섯 씹히는 맛 엄마의 손맛 생각나 그 맛이 바로 여기 김삼메 김치돼지짜글이 맛있게 건표고버섯 한줌 더해 고춧가루 다진마늘 고추장 국간장 한스...

동구 데이트 고아라

알고보니 우리동네 좋아 너무너무 좋아 인심좋고 사람냄새 나네 물씬 물씬 물씬 수도국산 사진찍고 화도진의 역사공부 아 배가 출출해 세숫대야 냉면을 먹고 부두에서 산책하고 헌책방도 둘러나보고 배다리도 둘러보고 아 나의 송림동 알탕에다 소주한잔 북광장에서 추억한잔 노래하며 정든 골목길 걷는다 알고보니 우리동네 좋아 너무너무 좋아 인심좋고 사람냄새 나네 물씬 물씬...

빈대떡 재미재미쏭쏭

부쳐 부쳐 아삭아삭 빈대떡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우리엄마 빈대떡 부쳐 부쳐 아삭아삭 빈대떡 엄마따라 나도나도 부쳐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지글지글 보글보글 빈대떡을 부쳐요 부쳐 부쳐 아삭아삭 빈대떡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빈대떡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지글지글 보글보글 빈대떡을 부쳐요 부쳐 부쳐 아삭아삭 빈대떡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빈대떡

딱맛있게 감동있게 박영신

군침이 고인다 맛있는 소리 들린다 슥삭 탁탁 칼질 소리 sizzling crackle like a rain shower hitting a window 향긋한 냄새 내 맘에 스며 내 머릿속 판타스틱 만화경이 펼쳐진다 lay out the kaleidoscope lay out the kaleidoscope 정성스레 똑똑하게 차분하게 깔끔하게 passionate...

따뜻한 눈이 내리는 마을 이세준(유리상자)

사연이 익어가는 여기 작은 마을에 새하얀 눈이 내린다 오랜 듯 오래지 않은 우리만의 언어로 수줍게 꿈을 나눈다 결핍과 과잉 사이 그 어디쯤 낮게 드리워진 울타리는 가두려 함도 막으려 함도 아닌 그저 함께 하고픈 마음일 뿐 온 세상이 하얗게 하얗게 얼어붙어도 위로가 수북수북 쌓이는 이 마을엔 오늘도 따뜻한 눈이 내린다. (따뜻한) 눈이 쌓인다 관심과 사랑 사...

된장찌개 맛있는 멜로디

뽀글뽀글, 된장찌개, 구수한 그 맛, 따뜻하게 감싸, 뚝배기 끓는 소리, 행복을 주고, 우리 집의 맛, 마음속에 남아. 뽀글뽀글, 된장찌개 뚝배기 속에 퍼지는 구수한 향, 된장 한 숟가락, 정성 담고, 뜨거운 국물이 마음을 채워줘. 된장찌개 한 그릇, 마음까지 따뜻해져, 구수한 향이 퍼지며 저절로 웃음이 나와. 된장찌개, 구수한 그 맛, 마음까지 녹여주는 ...

칼국수를 먹으며(with 이노션) 노종한

뽀얗고 맑은국물 파넣은 칼국수를 후루루 들이킬때 여자다리 같은 면발이 매끈하고 먹음직스럽죠. 바지락 하나 들어있지 않은 칼국수가 왜 맛난지 알수없지만 호박 양파 야채 얇게 다듬어 우유처럼 맑은국물 만들어요 아버지는 배달하고 아들과 어머니는 요리하고 동생은 서빙 모두무두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가족 모두 편안하게 남은인생 즐겁게 살아가요. 하얗고 진한국...

진주냉면 데이빗 에이치

여름이 오면, 나는 다시 그 맑고 깊은 맛을 찾아가 진주 사람들은 알지 이 계절엔, 그 한 그릇이면 돼 맑고 투명한 육수 속 소고기와 해산물, 닭까지 우려낸 정성 기름기 하나 없는 깔끔한 국물 한 입에, 머리끝까지 시원해지는 그 맛 면은 탱글탱글, 쫄깃한 고구마 전분 혀끝에서 튕기는 식감이 살아있고 고명은 단 하나, 고기 육전 노릇노릇 정성 가득 부쳐낸 자...

쌀밥 장기하

멸치볶음 간고등어조림 참기름을 바른 김구이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갈에다 살이 꽉 찬 간장게장 너무 짜 짭짭짜잡짭짭짜잡 너무 짜 짭짭짜잡짭짭짜잡 뽀얀 김이 모락모락 무쇠솥뚜껑은 들썩들썩 뜸까지 잘 들고 나면 (다 됐다!) 뒤적뒤적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된장찌개 싹싹 비벼서 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