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가수, 노래,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초성검색(예: ㅅㄹㅎ)로 검색 가능합니다.


AI가 엄선한 "정겨움" 추천 상품 보러가기!

백자 산울림

하얀 빛서린 소박한 웃음이 고운 그선에 어려있네 무늬가 없어도 그대로 좋아라 색채가 없어도 정겨운 얼굴 가진 것 없어도 보기좋은 너 백자여 너 보노라면 나 생각케하는 흰빛 백자여 숨겨진 것을 찾으려 해도 은은한 빛깔과 잔잔한 모습뿐 보면 볼수록 그대로 좋아라 타오르진 않아도 따뜻한 마음

나의 고양이 장세용

너 예쁜 얼굴로 말썽만 부려도 내품에선 얌전한 고양이 하루종일 멋진 단장을 하고 내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난 귀여운 네가 동그란 눈으로 나를 볼땐 더 사랑스러워 하루종일 내가 보고싶다고 괜한 투정도 부리곤해 눈을 감고 햇살이 비치는 낮은 언덕길을 너와 함께 걸어볼까 살짝 꼬리를 드는 새침한 네 모습이 귀여워 웃음이 나 언제나 나만의 노래가 되길 나를 위해 ...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진해성

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 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하얀 구름 한 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걸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늙은 소 긴 하루를 힘들어 하네 음메 하며 힘들어 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 산 비둘기 가지 끝에 하루를 접네 ...

녹음방초 박귀희

* 녹음방초 * 녹음방초 (綠陰芳草) 승화시 (乘花時)에 해는 어이 더디간고 그달 그믐 다 보내고 오월이라 단오일 (端午日)은 천중지가절 (天中之佳節)이오 일지지창외 (日遲遲窓外)하여 창창한 숲 속에 백설 (白舌:지빠귀새)이 잦았구나 때때마다 성현 앞에 산양자치 (山梁雌雉) 나단말가 광풍재월 (光風齋月) 너른 천지 연비어약 (燕飛魚躍) 하는구나 백구 (白鷗...

초가삼간 (KBS부산창작동요대회 장려상) Various Artists

초가 삼간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박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 ~천리(물을건너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

금박 댕기 문희옥

황혼이 짙어 가면 푸른 별들은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우물터를 싸고도는 붉은 입술은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목동이 불러주던 피리소리는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아기 다람쥐 또미 동요꾸러기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애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애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

검정고무신 김명기(활밴드)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설운도

1절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2절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일도 작은일도 힘을 함께 모우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즐거운...

재미있는 나무얘기 Various Artists

옛날 옛날 옛적에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방귀뀐다 뽕나무 친구되자 벗나무 미안하다 사과나무 돈이 많다 은행나무 종글종글 대추나무 방실방실 앵두나무 베짱이다 배나무 고슴도치 밤나무 하하하 우습다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옛날 옛날 옛적에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감사하다 감나무 꿋꿋하다 소나무 키가 작다 자전나무 키가 크다 오동나무 하늘하늘 느티나무 알록달록 단풍나무 ...

증산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우거진 숲울을 삼아 아늑한 터에 우리들이 모여서 배우고 노네 비단 같은 고운 마음 서로 지니고 산같은 배움의 길 올라가자 증산은 비단산 곱게 또 높게 즐겁게 정답게 증산 어린이

풍경 나눔밴드

길을 따라서 언덕에 오르면 어릴 적 내 친구 누런 소들이 풀을 뜯고 길을 잃고 어미를 찾는 송아지와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풀피리 들려주던 동네친구들 밤하늘에 별처럼 흐르는구나 산을 오르면 시원한 바람과 오솔길 그늘진 곳에 할미꽃들이 나의 친구 되어 속삭여주던 이야기들 노을이 내리면 내 그리운 고향집 누렁이와 나의 부모님 그 풍경이 풍경이 그리웁구나

연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우수상) Various Artists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 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 마저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마음속에 한점이 되어라 동네꼬...

겨울 친구들 (Vocal by 신민서) 송택동

하얀눈 송이 겨울에만 피는 꽃송이 하얀눈 내리면 나무마다 꽃가지 가랑눈은 흰떡눈 떡가루처럼 내리는 흰떡눈 싸락 쌀그락 싸락눈은 쌀밥눈 함박눈 발등눈 발등 빠지게하는 발등눈 아무도 가지않은 길에 숫눈 포슬포슬 포슬눈 소리없이 내리는 포슬눈 밤사이 몰래온 도둑눈 포슬눈 가락눈은 흰떡눈 싸락눈은 흰밥눈 함박눈은 발등눈 포슬눈은 도둑눈 겨울에만 만나는 정다운 친구...

수눌음 요 사우스카니발

제기 제기 와리는 어멍 늘짝 늘짝 알뚜리 아시 무사 무사 웃뚜리 할망 간세 하르방 웃칩 알칩 혼디 모다들엉 벳존 날에 몽케지 말앙 괸당 삼촌 손 심어그네 오몽 해불게 글라 이어도 사나 글라 어기야 어야도 홍 글라 뭐싯게 쩟쩟쩟쩟 글라 더럼마 힛 글라 더럼마야 글라 멜 드러쪄 글라 촐려그네 호나 두이 서이 너이 글라 글라 글라 허천더레 베리 지 마랑 글라 글...

잦은 방아타령 아트프로젝트 나무꽃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쿵쿵방아 찧는다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쿵쿵방아 찧는다 덜크덩덩 털크덩덩 소리를낸다 덜크덩덩 털크덩덩 방아찧는다. 여기보소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만첩청산을 들어가 길고 곧은 솔을 베어 이방아를 놓았든다. 어유아 방아요 방아만든 형용보니 사람을 비양튼가 두 다리를 쩍 벌렸구나...

내 고향 증평 후니정

기동차 기적소리 울려오면 내 고향 장뜰이 생각이 난다. 발가벗고 모래무지 잡고 노닐던 동수야 잘 있느냐? 보강천 새벽안개 버들피리 불며 걷던 곳 좌구산의 거북이 앉아있는 곳 산 좋고 인심 좋은 곳 세월이 지나도 여전 하구나 내 고향 증평이 좋아 오일장 “안녕하슈~!” 오가는 인사 아버지 손잡고 장뜰에 간다 대장간의 아저씨 인사를 하면 “그 놈 참 많이 컸구...

일요일 빅나인밴드

일요일 아침 너넨 뭘 했니 난 눈뜨자 마자 인사하긴 했지 엄마아빤 어렸을 때 만화를 봤데 지금이랑 다를 거 없이 재밌었데 일요일 각기 다르게 돌아가네 하지만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네 일요일엔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일찍도 일어 나는 걸 메텔과 캔디가 나의 잠을 깨우고 장학퀴즈 우리누나 일등하라 응원했지 지금은 서프라이즈 진품명품 동물농장 노래자랑 송해할배 너...

겨울 이야기 예락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찬 바람 부는 겨울날 송이송이 얼음꽃 피고 소복히 쌓인 눈바람에 펼쳐지는 은빛세상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뽀득뽀득 그려지는 발자국소리 반짝반짝 맺히는 고드름 소리 하하...

붕어빵 정현빈

어릴 때 엄마가 장보고 사오신 그 빵 아빠가 회사 다녀오고 사오신 그 빵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는 그 빵 파리바게트 빵이 아닌 바로 붕어빵 천 원에 세 개씩 하는 붕어빵 팥 슈크림 초콜릿까지 붕어빵 눅눅해도 맛이 있는 바로 붕어빵 어디서부터 먹어도 맛이 있는 그 빵 황금 잉어빵의 절친이기도 한 그 빵 뜨거워서 호 불며 먹어야 하는 그 빵 나눠먹을때 더...

공기놀이 오세복

장작불 빨간 아궁이 팝콘 터지는 소리 시렁에 매달린 메주에서 들판 냄새가 난다 엄마 품처럼 따스한 밤 다섯 개 공깃돌 흩어 놓고 한 개씩 줍고 두 알 손등에 얹고 꺾기도 하고 쓸어 담기도 하고 후야랑 공기놀이 한참이다 꼼낭이는 자세를 웅크렸다가 발톱을 숨기고 공깃돌을 냅다 채간다

아궁이와 귀농 원도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 배가고픈 아궁이야 너 정말 보고싶었다 땔감넣고 불붙이면 온돌방도 따끈따끈 뜨끈뜨끈 에라좋구나 불때는것 귀찮다고 떠나왔지만 내고향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네 정겨운 이웃들과 웃음꽃 피우면서 행복하게 살고파라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 배가고픈 아궁이야 너정말 보고싶었다 고구마도 감자도 생선고기도 아궁이에 구워먹고...

고향의추억 (Cover Ver.) 소선영

푸른 언덕 위에 내 고향 바람 속에 흩날리는 추억이 떠올라 어릴 적 함께 뛰었던 그 길들을 걷네 고향의 추억 떠올라 그리운 얼굴 떠올라 향기로운 추억들이 더욱 생각나 산과 들과 논 가에 놀고 있을 때면 엄마가 부르네 밥 먹어라~~ 소꿉장난 물장난 홀딱 벗고서 놀던 친구들이 보고싶다 푸른 언덕 위에 내 고향 바람속에 흩날리는 추억이 떠올라 어릴 적 함께 뛰었...

고향의 추억 소선영

푸른 언덕 위에 내 고향 바람 속에 흩날리는 추억이 떠올라 어릴 적 함께 뛰었던 그 길들을 걷네 고향의 추억 떠올라 그리운 얼굴 떠올라 향기로운 추억들이 더욱 생각나 산과 들과 논 가에 놀고 있을 때면 엄마가 부르네 밥 먹어라~~ 소꿉장난 물장난 홀딱 벗고서 놀던 친구들이 보고싶다 푸른 언덕 위에 내 고향 바람속에 흩날리는 추억이 떠올라 어릴 적 함께 뛰었...

Country Comfort (Live) Elton John

Soon the pines will be falling everywhere Village children fight each other for a share And the 6:09 goes roaring past the creek Deacon Lee prepares his sermon for next week I saw grandma yesterday do...

장터 (Cover Ver.) 그린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 왔어 각설이 장단 맞춰 신이 나서 좋을시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저씨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 국밥 한 그릇 못 잊어서 또 왔소 막걸리 한 사발 생각나서 또 왔소 한 잔 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 잔 술에 흥에 겨운 노래 내 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일세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

옥수수 향기 starbox

마루 끝 처마 밑에 앉아 햇살처럼 웃던 그 시절 어머니 손에 삶아주신 노오란 옥수수 한줄기 아지랑이 피던 그 여름 동무들과 맨발로 뛰던 날 입가엔 단내가 맴돌고 마음은 하늘을 날았죠 옥수수 향기 속에 숨겨둔 내 어린 날의 꿈 시간은 멀어도 그때 그 맛은 선명해요 돌아갈 순 없어도 가슴에 피는 노란 기억 내 마음 밭엔 지금도 옥수수가 자라요 지게 진 아버지 ...

옹기 (Cover Ver.) 신웅

추녀 끝에 한 자락 노을를 갈고 오늘도 가슴을 풀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 밑에 앉아 투정 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탄다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치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늠름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속으로 울고 말없이 살아가는 말없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