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 내 마음의 문 (노래: 천보근, 성유빈, 윤석현, 홍요셉)
tearliner
가로로 한 뼘 세로로 두 뼘 내 마음속 나있는 문 늘 닫혀있지 그래서 늘 어둡지 내 마음 하지만 여학생이 지나가면 하늘하늘 은행잎 떨어지면 그 작은 문 열리지 환한 빛과 아이들 달음박질 소리 쏟아져 들어오지 난 깜짝 놀라 문을 닫지 그럼 다시 어두움 하지만 여학생이 지나가면 하늘하늘 은행잎 떨어지면 오늘도 나의 문 뒤에 숨는다 열어보고 싶지만 두렵고 닫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