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이 되던 날 밤에 썼어야 하는 포크 (Song for the club post-27)
씩제프 (Sick Jeff)
난 알고 있었지 내가 이 짓에 딱이란 걸 짧게 깎은 머리로 박수치는 걸론 성에 차질 않아 더 큰 세상에 닿고 싶은 열망 멀쩡한 날 없이 갈린 목소리 그런 날 두고 당신들은 그저 공명심이라 했지 걱정하곤 했지 혼자 신난 거면 어쩌지 스트레스 받아 텅 빈 무대를 어쩌지 부탁할게 당신들은 이제 봤으니까 이런 삶이 있었다고 어딘가 들려줘 마치 의도치 않게 위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