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염불은 <산염불>에 잇대어 부르는 서도민요의 하나이다. 그런데 이 음반에 담긴 <자진염불>은 요즘 불리우는 <자진염불>과는 달리 고형으로서 각 절에서 불교의 10대왕을 섬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래의 각 절에서는 “○○여래가 원불인데 ○○지옥을 면합소사”라는 것을여러번 반복한다. 본래는 여러명이 부르며 앞소리와 뒷소리를 나누어 메기고 받았을 터인데 이 음반에서는 김주호 명창이 장구반주에 맞추어 혼자서 앞소리를 부르고 뒷소리는 퉁소와 해금, 장구 연주로 받았다. 장단은 굿거리로서 매우 경쾌한 느낌을 주는데 특히 이 음반에서는 기악 선율로 받는 뒷소리가 매우 독특하고 전체적인 선율 진행도 현재의 <자진염불>과 다른 점이 많아 퍽 이채롭다. <자진염불>의 변천과정을 살필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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