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고 싶었지 저 바다로
바람소리와 부서진 파도너머로
아무도 없는 그 곳으로 가자.
검게 그을린 피부와 나즈막한 소음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과 파도의 마찰도
한참 씩이나 들려오던 새들의 노래도
잡아보려 하면 사라져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아직도 미련 가득한 눈빛과 입술로
하나 둘씩 떠나는 무리들 속에 너 와 난
아 거기 있었나요 당신은 나를 또 이끌어주네요
떠나가고 싶었지 그 섬으로
그렇게 하얀 맘을 가지고 싶었네 나도
또 그렇게 나는 헤어졌네
난 이제야 닿을까 했는데
침묵하는 너의 눈동자에
내 의지가 그만 부러졌네
아아
떠나가고 싶었지 저 바다로
바람소리와 부서진 파도너머로
아무도 없는 그 곳으로 가자.
검게 그을린 피부와 나즈막한 소음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과 파도의 마찰도
한참 씩이나 들려오던 새들의 노래도
잡아보려 하면 사라져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아직도 미련 가득한 눈빛과 입술로
하나 둘씩 떠나는 무리들 속에 너 와 난
아 거기 있었나요 당신은 나를 또 이끌어주네요
떠나가고 싶었지 그 섬으로
그렇게 하얀 맘을 가지고 싶었네 나도
또 그렇게 나는 헤어졌네
난 이제야 닿을까 했는데
침묵하는 너의 눈동자에
내 의지가 그만 부러졌네
아아
떠나가고 싶었지 저 바다로
바람소리와 부서진 파도너머로
아무도 없는 그 곳으로 가자.
검게 그을린 피부와 나즈막한 소음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과 파도의 마찰도
한참 씩이나 들려오던 새들의 노래도
잡아보려 하면 사라져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아직도 미련 가득한 눈빛과 입술로
하나 둘씩 떠나는 무리들 속에 너 와 난
아 거기 있었나요 당신은 나를 또 이끌어주네요
떠나가고 싶었지 그 섬으로
그렇게 하얀 맘을 가지고 싶었네 나도
또 그렇게 나는 헤어졌네
난 이제야 닿을까 했는데
침묵하는 너의 눈동자에
내 의지가 그만 부러졌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