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One 앨범 : SoonOne 앨범 - 기다림
작사 : SoonOne
작곡 : SoonOne
온 대지 위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어
길도 방향도
분간하기가 어렵고
평소 오가던 새들도
자취를 감추어
하늘도 꽁꽁
얼어붙어 있구려
뭇 나무들은 온통
눈꽃으로 뒤덮여
힘겨운 듯 가지를
축 늘어뜨리고
매서운 바람 불어
눈발이 휘날리니
발걸음조차
옮기기도 어렵구려
마음은 벌써
고향 집으로 돌아가
정겨운 해후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갈 길도 먼 데다
눈보라까지 치니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빠지는구려
오래 떨어져 지내온
가족 생각에
다시 용기 내어
발걸음을 내딛는데
무릎까지 눈밭에
푹 파묻히니
이 몸이 늙어서
예전과 같지 않구려
그래도 급한 마음에
길을 재촉하여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는 했으나
한참이 지난 후
사방을 둘러보니
여기가 어딘지
잘 알 수가 없구려
온 대지 위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어
길도 방향도
분간하기가 어렵고
평소 오가던 새들도
자취를 감추어
하늘도 꽁꽁
얼어붙어 있구려
뭇 나무들은 온통
눈꽃으로 뒤덮여
힘겨운 듯 가지를
축 늘어뜨리고
매서운 바람 불어
눈발이 휘날리니
발걸음조차
옮기기도 어렵구려
마음은 벌써
고향 집으로 돌아가
정겨운 해후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갈 길도 먼 데다
눈보라까지 치니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빠지는구려
오래 떨어져 지내온
가족 생각에
다시 용기 내어
발걸음을 내딛는데
무릎까지 눈밭에
푹 파묻히니
이 몸이 늙어서
예전과 같지 않구려
그래도 급한 마음에
길을 재촉하여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는 했으나
한참이 지난 후
사방을 둘러보니
여기가 어딘지
잘 알 수가 없구려
온 대지 위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어
길도 방향도
분간하기가 어렵고
평소 오가던 새들도
자취를 감추어
하늘도 꽁꽁
얼어붙어 있구려
뭇 나무들은 온통
눈꽃으로 뒤덮여
힘겨운 듯 가지를
축 늘어뜨리고
매서운 바람 불어
눈발이 휘날리니
발걸음조차
옮기기도 어렵구려
마음은 벌써
고향 집으로 돌아가
정겨운 해후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갈 길도 먼 데다
눈보라까지 치니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빠지는구려
오래 떨어져 지내온
가족 생각에
다시 용기 내어
발걸음을 내딛는데
무릎까지 눈밭에
푹 파묻히니
이 몸이 늙어서
예전과 같지 않구려
그래도 급한 마음에
길을 재촉하여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는 했으나
한참이 지난 후
사방을 둘러보니
여기가 어딘지
잘 알 수가 없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