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의 좋은 친구였습니다.
누군가의 이웃 누군가의 동료 누군가의 가족
비록...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다 친구야
잘 가라
다가온 안녕의 시간
들려오는 시계 소리
소나기 같이 스쳐 지나간 내 2개월
받아들여야지! 이젠 인정해야지!
그만 울어야지
그리고 그리고 이젠 학교 가야지
이 악물고 버틴 이해 안 되는 수업
살인적인 풀강의 우리만 죽을 맛
이제 좀 쉬나 했더니 조별 발표까지
무책임한 조원들 그리고 자취방
진짜 좀 쉬나 했는데 끝이 없긴 매한가지
시험 공부 과제까지 내 몫이네
남은 날 4개월 그리고 23일
개강 방학 학교 안녕
그리운 방학 그 여유는 이제 안녕이겠지
개강 방학 학교 안녕
긴 긴 하루가 끝나고 이내 잠에 든다
오전 아홉시 반 잠에서 깨면
들려오는 (아 지각이다!)
등산인지 등교인지 구분 안 가는
높은 산 깊은 골 지나 학교 가는 길
전공책 든 가방은 돌덩이 같아
종강이 보이지 않아!
종강 방학 학교 안녕
과제 (안녕) 교수님 (안녕)
그런건 오지 않아!
종강 방학 교수님 과제 끝이 없어!
긴 긴 하루가 지나고 이내
백십사일 이천칠백삼십육시간 십육만사천백육십분
남았다
그는 우리의 좋은 친구였습니다.
누군가의 이웃 누군가의 동료 누군가의 가족
비록...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다 친구야
잘 가라
다가온 안녕의 시간
들려오는 시계 소리
소나기 같이 스쳐 지나간 내 2개월
받아들여야지! 이젠 인정해야지!
그만 울어야지
그리고 그리고 이젠 학교 가야지
이 악물고 버틴 이해 안 되는 수업
살인적인 풀강의 우리만 죽을 맛
이제 좀 쉬나 했더니 조별 발표까지
무책임한 조원들 그리고 자취방
진짜 좀 쉬나 했는데 끝이 없긴 매한가지
시험 공부 과제까지 내 몫이네
남은 날 4개월 그리고 23일
개강 방학 학교 안녕
그리운 방학 그 여유는 이제 안녕이겠지
개강 방학 학교 안녕
긴 긴 하루가 끝나고 이내 잠에 든다
오전 아홉시 반 잠에서 깨면
들려오는 (아 지각이다!)
등산인지 등교인지 구분 안 가는
높은 산 깊은 골 지나 학교 가는 길
전공책 든 가방은 돌덩이 같아
종강이 보이지 않아!
종강 방학 학교 안녕
과제 (안녕) 교수님 (안녕)
그런건 오지 않아!
종강 방학 교수님 과제 끝이 없어!
긴 긴 하루가 지나고 이내
백십사일 이천칠백삼십육시간 십육만사천백육십분
남았다
그는 우리의 좋은 친구였습니다.
누군가의 이웃 누군가의 동료 누군가의 가족
비록...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다 친구야
잘 가라
다가온 안녕의 시간
들려오는 시계 소리
소나기 같이 스쳐 지나간 내 2개월
받아들여야지! 이젠 인정해야지!
그만 울어야지
그리고 그리고 이젠 학교 가야지
이 악물고 버틴 이해 안 되는 수업
살인적인 풀강의 우리만 죽을 맛
이제 좀 쉬나 했더니 조별 발표까지
무책임한 조원들 그리고 자취방
진짜 좀 쉬나 했는데 끝이 없긴 매한가지
시험 공부 과제까지 내 몫이네
남은 날 4개월 그리고 23일
개강 방학 학교 안녕
그리운 방학 그 여유는 이제 안녕이겠지
개강 방학 학교 안녕
긴 긴 하루가 끝나고 이내 잠에 든다
오전 아홉시 반 잠에서 깨면
들려오는 (아 지각이다!)
등산인지 등교인지 구분 안 가는
높은 산 깊은 골 지나 학교 가는 길
전공책 든 가방은 돌덩이 같아
종강이 보이지 않아!
종강 방학 학교 안녕
과제 (안녕) 교수님 (안녕)
그런건 오지 않아!
종강 방학 교수님 과제 끝이 없어!
긴 긴 하루가 지나고 이내
백십사일 이천칠백삼십육시간 십육만사천백육십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