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K 앨범 : I AM OK
작사 : 하상윤
작곡 : 장성준
편곡 : 장성준, 하상윤, 장우영, 김민서
너무나 추운 사월에 코트를 끌어안고
봄비가 내린다면 젖어서 얼어서 나는 죽고말거야
봄에는 꽃가루가 날렸어
여름엔 시원한 비가 내렸어
가을은 금빛으로 물들어
겨울엔 하얀 꽃이 날렸어
꽃대신 이제 모래가 날려
구름은 회색으로 물들어
씨앗을 들고 내게로 와줘
여운을 풀어서 뿌려줄게
난 이제 죽어버린 나무들을
하나씩 모아놓고서 내일부터 심을테니
아직 봄과 가을은 사라지지않아
여기서 빛나는 널 심었으니
모두가 마른 사월에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봄비가 내린다면 젖어서 얼어서 나는 죽고말거야
봄에는 찬바람이 불었어
여름엔 너무많은 비가 내렸어
가을은 흔적없이 지났어
겨울은 점점 더 추워져
꽃대신 이제 모래가 날려
낙엽의 색도 잊어버렸어
나에게 작은 꽃을 남겨줘
마음에 심어서 키워줄게
난 이제 죽어버린 풀꽃들을
하나씩 모아놓고서 내일부터 심을테니
아직 봄과 가을이 보이지않아서
여기서 계속 기다려
하지만 차가운 건물 숲속에서 나는 먼지만 밟고 또 들이마시며 부서지겠지
까맣게 물든 발끝을 잘라내고서 더는 숨을 쉴 수가 없어
떠나야 하는 걸까
난 이제 죽어버린 이 도시를
떠나려 돌아서고서 어제를 또 생각하지
언젠가 봄과 가을이 돌아올까해서
여기서 다시 기다려
나에게 찾아올 새 계절이
살며시 코를 스치고 어제는 또 떠나갔지
다음에 찾아올 그때를 생각하면
또다시 설레진 않을까
이제 봄과 가을의 향기가 느껴져
내 안에 남겨둬야겠어
너무나 추운 사월에 코트를 끌어안고
봄비가 내린다면 젖어서 얼어서 나는 죽고말거야
봄에는 꽃가루가 날렸어
여름엔 시원한 비가 내렸어
가을은 금빛으로 물들어
겨울엔 하얀 꽃이 날렸어
꽃대신 이제 모래가 날려
구름은 회색으로 물들어
씨앗을 들고 내게로 와줘
여운을 풀어서 뿌려줄게
난 이제 죽어버린 나무들을
하나씩 모아놓고서 내일부터 심을테니
아직 봄과 가을은 사라지지않아
여기서 빛나는 널 심었으니
모두가 마른 사월에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봄비가 내린다면 젖어서 얼어서 나는 죽고말거야
봄에는 찬바람이 불었어
여름엔 너무많은 비가 내렸어
가을은 흔적없이 지났어
겨울은 점점 더 추워져
꽃대신 이제 모래가 날려
낙엽의 색도 잊어버렸어
나에게 작은 꽃을 남겨줘
마음에 심어서 키워줄게
난 이제 죽어버린 풀꽃들을
하나씩 모아놓고서 내일부터 심을테니
아직 봄과 가을이 보이지않아서
여기서 계속 기다려
하지만 차가운 건물 숲속에서 나는 먼지만 밟고 또 들이마시며 부서지겠지
까맣게 물든 발끝을 잘라내고서 더는 숨을 쉴 수가 없어
떠나야 하는 걸까
난 이제 죽어버린 이 도시를
떠나려 돌아서고서 어제를 또 생각하지
언젠가 봄과 가을이 돌아올까해서
여기서 다시 기다려
나에게 찾아올 새 계절이
살며시 코를 스치고 어제는 또 떠나갔지
다음에 찾아올 그때를 생각하면
또다시 설레진 않을까
이제 봄과 가을의 향기가 느껴져
내 안에 남겨둬야겠어
너무나 추운 사월에 코트를 끌어안고
봄비가 내린다면 젖어서 얼어서 나는 죽고말거야
봄에는 꽃가루가 날렸어
여름엔 시원한 비가 내렸어
가을은 금빛으로 물들어
겨울엔 하얀 꽃이 날렸어
꽃대신 이제 모래가 날려
구름은 회색으로 물들어
씨앗을 들고 내게로 와줘
여운을 풀어서 뿌려줄게
난 이제 죽어버린 나무들을
하나씩 모아놓고서 내일부터 심을테니
아직 봄과 가을은 사라지지않아
여기서 빛나는 널 심었으니
모두가 마른 사월에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봄비가 내린다면 젖어서 얼어서 나는 죽고말거야
봄에는 찬바람이 불었어
여름엔 너무많은 비가 내렸어
가을은 흔적없이 지났어
겨울은 점점 더 추워져
꽃대신 이제 모래가 날려
낙엽의 색도 잊어버렸어
나에게 작은 꽃을 남겨줘
마음에 심어서 키워줄게
난 이제 죽어버린 풀꽃들을
하나씩 모아놓고서 내일부터 심을테니
아직 봄과 가을이 보이지않아서
여기서 계속 기다려
하지만 차가운 건물 숲속에서 나는 먼지만 밟고 또 들이마시며 부서지겠지
까맣게 물든 발끝을 잘라내고서 더는 숨을 쉴 수가 없어
떠나야 하는 걸까
난 이제 죽어버린 이 도시를
떠나려 돌아서고서 어제를 또 생각하지
언젠가 봄과 가을이 돌아올까해서
여기서 다시 기다려
나에게 찾아올 새 계절이
살며시 코를 스치고 어제는 또 떠나갔지
다음에 찾아올 그때를 생각하면
또다시 설레진 않을까
이제 봄과 가을의 향기가 느껴져
내 안에 남겨둬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