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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옥

박용범 앨범 안부작사 Yongbeom Park작곡 Yongbe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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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벚꽃은 핀다
하얗게 물든 길을 따라 네가 보여
바람이 스치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직도 난 벗어나지 못하는 나날들
벚꽃은 지옥 같아, 너무 아름다워서
지난 사랑을 짓밟고 피어난 그 풍경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선명히 보여
봄이 와도 난 여전히 겨울 속에 살아
사람들은 웃으며 사진을 찍고
꽃잎처럼 가벼운 인사들 주고받아
하지만 내 마음속 벚꽃은 핏빛이야
너 없이 난 이 봄을 살 수 없어
벚꽃은 지옥 같아, 너무 숨이 막혀서
지난 사랑을 짓밟고 피어난 그 풍경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선명히 보여
봄이 와도 난 여전히 겨울 속에 살아
이 길 위엔 네가 남긴 발자국들
흔적 따라 걸으면 끝없이 헤매고
겨우 손을 뻗을 때마다
넌 꽃잎처럼 사라져 가네
벚꽃은 지옥 같아, 너무 아름다워서
지난 사랑을 짓밟고 피어난 그 풍경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선명히 보여
봄이 와도 난 여전히 겨울 속에 살아
벚꽃은 바람에 지고 흩어져 버려도
내 가슴속 지옥엔 끝없이 피어나
이 봄, 이 사랑, 이 고통, 이 절망 속에
오늘도 난, 너를 지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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