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Back 앨범 : 숨 쉴 틈 없이
작사 : BaekBack
작곡 : BaekBack
처음 서울에 왔던 날
두 손 가득 꿈을 쥐고
눈빛은 참 반짝였지
모든 게 낯설고 벅차던 그때
낡은 옷, 싸구려 밥집
허름한 골목마저 특별했던 날들
그땐 몰랐지
그게 얼마나 빛났는지
우리도 예뻤던 날이 있었지
사진 속 웃음은 지금보다 진했지
서툴고 부족했지만
적어도 진심이었잖아
우리도 그렇게
빛나던 시간이 있었지
편의점 앞 계단 위
둘이 앉아 마신 소주
그땐 세상도 우리 편인 줄 알았고
내일도 당연히 올 줄 알았지
무모했지만
두렵지 않았던 이유
아마 옆에 네가 있었기 때문일 거야
우리도 예뻤던 날이 있었지
시간은 잔인하게도 흘렀지만
잊지 못할 그 계절은
아직 내 안에 살아 있어
지금은 조금 지쳤더라도
그때의 나는 나였으니까
어디선가 너도 가끔
그날을 떠올리면 좋겠다
처음 서울에 왔던 날
두 손 가득 꿈을 쥐고
눈빛은 참 반짝였지
모든 게 낯설고 벅차던 그때
낡은 옷, 싸구려 밥집
허름한 골목마저 특별했던 날들
그땐 몰랐지
그게 얼마나 빛났는지
우리도 예뻤던 날이 있었지
사진 속 웃음은 지금보다 진했지
서툴고 부족했지만
적어도 진심이었잖아
우리도 그렇게
빛나던 시간이 있었지
편의점 앞 계단 위
둘이 앉아 마신 소주
그땐 세상도 우리 편인 줄 알았고
내일도 당연히 올 줄 알았지
무모했지만
두렵지 않았던 이유
아마 옆에 네가 있었기 때문일 거야
우리도 예뻤던 날이 있었지
시간은 잔인하게도 흘렀지만
잊지 못할 그 계절은
아직 내 안에 살아 있어
지금은 조금 지쳤더라도
그때의 나는 나였으니까
어디선가 너도 가끔
그날을 떠올리면 좋겠다
처음 서울에 왔던 날
두 손 가득 꿈을 쥐고
눈빛은 참 반짝였지
모든 게 낯설고 벅차던 그때
낡은 옷, 싸구려 밥집
허름한 골목마저 특별했던 날들
그땐 몰랐지
그게 얼마나 빛났는지
우리도 예뻤던 날이 있었지
사진 속 웃음은 지금보다 진했지
서툴고 부족했지만
적어도 진심이었잖아
우리도 그렇게
빛나던 시간이 있었지
편의점 앞 계단 위
둘이 앉아 마신 소주
그땐 세상도 우리 편인 줄 알았고
내일도 당연히 올 줄 알았지
무모했지만
두렵지 않았던 이유
아마 옆에 네가 있었기 때문일 거야
우리도 예뻤던 날이 있었지
시간은 잔인하게도 흘렀지만
잊지 못할 그 계절은
아직 내 안에 살아 있어
지금은 조금 지쳤더라도
그때의 나는 나였으니까
어디선가 너도 가끔
그날을 떠올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