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되어 가는 나의 모습은
말라가는 시멘트를 구경하는 지루함 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어린 시절 끝없는 방학 숙제같은 절망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가 되어 가는 나의 모습은
눅눅해진 팝콘을 씹어먹는 꺼림직함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처음 담배를 피웠던 그날의 기침같아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가는 그녀 모습은
매말라있는 나의 모습들의 거울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가시처럼 따가워진 나의 턱수염뿐야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파릇했던 나의 어린 시절도 날렵했던 군대 일병시절도
모두 어설픈 추억만 남아 떠나
갔네 갔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갔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가 되어 가는 나의 모습은
말라가는 시멘트를 구경하는 지루함 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어린 시절 끝없는 방학 숙제같은 절망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가 되어 가는 나의 모습은
눅눅해진 팝콘을 씹어먹는 꺼림직함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처음 담배를 피웠던 그날의 기침같아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가는 그녀 모습은
매말라있는 나의 모습들의 거울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가시처럼 따가워진 나의 턱수염뿐야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파릇했던 나의 어린 시절도 날렵했던 군대 일병시절도
모두 어설픈 추억만 남아 떠나
갔네 갔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갔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가 되어 가는 나의 모습은
말라가는 시멘트를 구경하는 지루함 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어린 시절 끝없는 방학 숙제같은 절망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가 되어 가는 나의 모습은
눅눅해진 팝콘을 씹어먹는 꺼림직함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처음 담배를 피웠던 그날의 기침같아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가는 그녀 모습은
매말라있는 나의 모습들의 거울처럼
내게다가오는 그런 느낌은
가시처럼 따가워진 나의 턱수염뿐야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파릇했던 나의 어린 시절도 날렵했던 군대 일병시절도
모두 어설픈 추억만 남아 떠나
갔네 갔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갔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가네 가네 사람들은 거침없이 떠나 가네
가네 가네 내모습은 거칠게 늙어가네
아저씨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