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참기름, 부드러운 당면
어느새 익숙한 그 손길이 떠올라
채소 한 조각, 고기 한 점에
엄마의 사랑이 가득 스며 있어
큰 접시에 수북이 담긴 기억 속 그 맛
한입만 먹어도 따뜻해지는 시간
엄마의 잡채, 그 사랑의 맛
한 가닥 한 가닥 정성에 담아
바쁜 하루 끝에 다시 돌아와도
이 자리엔 언제나 네가 있어
아빠는 젓가락으로 먼저 한 입
동생은 몰래 고기만 골라 먹고
웃음이 피어나는 둥근 식탁 위
우린 그렇게 함께였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 향
마음까지 채워주는 그 순간
엄마의 잡채, 그 사랑의 맛
한 가닥 한 가닥 정성에 담아
바쁜 하루 끝에 다시 돌아와도
이 자리엔 언제나 네가 있어
어느 날 나도 누군가에게
이 맛을 전해줄 수 있을까
사랑을 넣고, 시간을 더해
그때의 따뜻함을 기억해
엄마의 잡채, 그리움의 맛
한입 베어 물면 널 다시 만나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게
그 손길, 그 온기, 그 사랑
향긋한 참기름, 부드러운 당면
어느새 익숙한 그 손길이 떠올라
채소 한 조각, 고기 한 점에
엄마의 사랑이 가득 스며 있어
큰 접시에 수북이 담긴 기억 속 그 맛
한입만 먹어도 따뜻해지는 시간
엄마의 잡채, 그 사랑의 맛
한 가닥 한 가닥 정성에 담아
바쁜 하루 끝에 다시 돌아와도
이 자리엔 언제나 네가 있어
아빠는 젓가락으로 먼저 한 입
동생은 몰래 고기만 골라 먹고
웃음이 피어나는 둥근 식탁 위
우린 그렇게 함께였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 향
마음까지 채워주는 그 순간
엄마의 잡채, 그 사랑의 맛
한 가닥 한 가닥 정성에 담아
바쁜 하루 끝에 다시 돌아와도
이 자리엔 언제나 네가 있어
어느 날 나도 누군가에게
이 맛을 전해줄 수 있을까
사랑을 넣고, 시간을 더해
그때의 따뜻함을 기억해
엄마의 잡채, 그리움의 맛
한입 베어 물면 널 다시 만나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게
그 손길, 그 온기, 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