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데 벌써 서른
학생증은 이제 추억이 됐어
정장이 교복보다 편해진
내가 어른인가 싶어
금요일 밤 클럽 대신
넷플릭스가 더 좋고
친구들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게 편해졌어
인생의 절반 지나왔나 봐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
인생의 절반 아직 남았네
천천히 가도 괜찮아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워도
이제는 나도 요리를 하고
월세 통장 잔고 확인하며
한숨 쉬는 게 일상이 됐어
스무 살의 꿈은 너무 컸고
서른의 현실은 그저 그래
그래도 나쁘지 않아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
청춘은 끝났대도 (괜찮아)
아직 젊다고 믿어 (그렇잖아)
서툴러도 실수해도
이것도 나인걸
반은 왔지만 (아직 반이나)
반이나 남았어 (그래 맞아)
조급할 필요 없어
내 시간은 충분해
Yeah 가끔 돌아보면 아쉬워
더 놀걸 더 도전해볼걸
근데 그때는 그때대로
최선을 다했던 거야
이제는 건강이 최고고
부모님 안부가 먼저고
친구 결혼식에 가면서
나도 슬슬 생각해
아직도 방황하는 것 같아도
그게 또 삶인 것 같아
정답은 없다는 걸 이제야
조금씩 받아들여 가
학자금 대출은 아직 남았고
적금 붓는 게 유일한 재테크
그래도 작은 행복들이
하루하루를 채워가
청춘은 끝났대도 (괜찮아)
아직 젊다고 믿어 (그렇잖아)
서툴러도 실수해도
이것도 나인걸
반은 왔지만 (아직 반이나)
반이나 남았어 (그래 맞아)
조급할 필요 없어
내 시간은 충분해
인생의 절반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갈 길이 더 기대돼
서른, 그냥 숫자일 뿐
나는 계속 자라가는 중
어제 같은데 벌써 서른
학생증은 이제 추억이 됐어
정장이 교복보다 편해진
내가 어른인가 싶어
금요일 밤 클럽 대신
넷플릭스가 더 좋고
친구들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게 편해졌어
인생의 절반 지나왔나 봐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
인생의 절반 아직 남았네
천천히 가도 괜찮아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워도
이제는 나도 요리를 하고
월세 통장 잔고 확인하며
한숨 쉬는 게 일상이 됐어
스무 살의 꿈은 너무 컸고
서른의 현실은 그저 그래
그래도 나쁘지 않아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
청춘은 끝났대도 (괜찮아)
아직 젊다고 믿어 (그렇잖아)
서툴러도 실수해도
이것도 나인걸
반은 왔지만 (아직 반이나)
반이나 남았어 (그래 맞아)
조급할 필요 없어
내 시간은 충분해
Yeah 가끔 돌아보면 아쉬워
더 놀걸 더 도전해볼걸
근데 그때는 그때대로
최선을 다했던 거야
이제는 건강이 최고고
부모님 안부가 먼저고
친구 결혼식에 가면서
나도 슬슬 생각해
아직도 방황하는 것 같아도
그게 또 삶인 것 같아
정답은 없다는 걸 이제야
조금씩 받아들여 가
학자금 대출은 아직 남았고
적금 붓는 게 유일한 재테크
그래도 작은 행복들이
하루하루를 채워가
청춘은 끝났대도 (괜찮아)
아직 젊다고 믿어 (그렇잖아)
서툴러도 실수해도
이것도 나인걸
반은 왔지만 (아직 반이나)
반이나 남았어 (그래 맞아)
조급할 필요 없어
내 시간은 충분해
인생의 절반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갈 길이 더 기대돼
서른, 그냥 숫자일 뿐
나는 계속 자라가는 중
어제 같은데 벌써 서른
학생증은 이제 추억이 됐어
정장이 교복보다 편해진
내가 어른인가 싶어
금요일 밤 클럽 대신
넷플릭스가 더 좋고
친구들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게 편해졌어
인생의 절반 지나왔나 봐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
인생의 절반 아직 남았네
천천히 가도 괜찮아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워도
이제는 나도 요리를 하고
월세 통장 잔고 확인하며
한숨 쉬는 게 일상이 됐어
스무 살의 꿈은 너무 컸고
서른의 현실은 그저 그래
그래도 나쁘지 않아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
청춘은 끝났대도 (괜찮아)
아직 젊다고 믿어 (그렇잖아)
서툴러도 실수해도
이것도 나인걸
반은 왔지만 (아직 반이나)
반이나 남았어 (그래 맞아)
조급할 필요 없어
내 시간은 충분해
Yeah 가끔 돌아보면 아쉬워
더 놀걸 더 도전해볼걸
근데 그때는 그때대로
최선을 다했던 거야
이제는 건강이 최고고
부모님 안부가 먼저고
친구 결혼식에 가면서
나도 슬슬 생각해
아직도 방황하는 것 같아도
그게 또 삶인 것 같아
정답은 없다는 걸 이제야
조금씩 받아들여 가
학자금 대출은 아직 남았고
적금 붓는 게 유일한 재테크
그래도 작은 행복들이
하루하루를 채워가
청춘은 끝났대도 (괜찮아)
아직 젊다고 믿어 (그렇잖아)
서툴러도 실수해도
이것도 나인걸
반은 왔지만 (아직 반이나)
반이나 남았어 (그래 맞아)
조급할 필요 없어
내 시간은 충분해
인생의 절반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갈 길이 더 기대돼
서른, 그냥 숫자일 뿐
나는 계속 자라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