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실수로 채워져
어쩔 땐 꺼지고
어쩔 땐 빛나
우리 기억을 더듬어
어쩔 땐 떨어지고
어쩔 땐 신나
어떻게 의심 안 해
시간이 만들어준 믿음 안에
다 지나고 나서 어두운 밤에
앞이 지워졌으면 해도 환해
감은 눈을 떠 오늘의 기분 안에
못 다할 일을 마치고 돌아간 다음에
하루 없이 사는 게 이제 익숙해
하루 뒤에 올게 말로만 약속해
너의 시야에 오니 훤해
이기적인 게 편해 원래
이미 날 떠난 건 용서해
어떻게 용서해 한 번에
공책처럼 쏟아지는 길
선을 이어도 얽히는 실
그림 그려도 번지 듯이
어젠 가깝다 멀어지는 일
신은 있을까 난 믿지 않지
그 보답이란 있을 리 없으니
우리 기준에 떨어진 아침
먼 길 돌아서 볼 수 있을 거라는 확신
어쩌면 다 의미 없을지도 몰라
전처럼 다 어둡게 흐를지도 몰라
전보다 더 빛나게 보일지도 몰라
어쩌면 다를까 어제와 오늘의 결말
어쩌면 다 의미 없을지도 몰라
전처럼 다 어둡게 흐를지도 몰라
전보다 더 빛나게 보일지도 몰라
어쩌면 다를까 어제와 오늘의 결말
우린 실수로 채워져
어쩔 땐 꺼지고
어쩔 땐 빛나
우리 기억을 더듬어
어쩔 땐 떨어지고
어쩔 땐 신나
어떻게 의심 안 해
시간이 만들어준 믿음 안에
다 지나고 나서 어두운 밤에
앞이 지워졌으면 해도 환해
감은 눈을 떠 오늘의 기분 안에
못 다할 일을 마치고 돌아간 다음에
하루 없이 사는 게 이제 익숙해
하루 뒤에 올게 말로만 약속해
너의 시야에 오니 훤해
이기적인 게 편해 원래
이미 날 떠난 건 용서해
어떻게 용서해 한 번에
공책처럼 쏟아지는 길
선을 이어도 얽히는 실
그림 그려도 번지 듯이
어젠 가깝다 멀어지는 일
신은 있을까 난 믿지 않지
그 보답이란 있을 리 없으니
우리 기준에 떨어진 아침
먼 길 돌아서 볼 수 있을 거라는 확신
어쩌면 다 의미 없을지도 몰라
전처럼 다 어둡게 흐를지도 몰라
전보다 더 빛나게 보일지도 몰라
어쩌면 다를까 어제와 오늘의 결말
어쩌면 다 의미 없을지도 몰라
전처럼 다 어둡게 흐를지도 몰라
전보다 더 빛나게 보일지도 몰라
어쩌면 다를까 어제와 오늘의 결말
우린 실수로 채워져
어쩔 땐 꺼지고
어쩔 땐 빛나
우리 기억을 더듬어
어쩔 땐 떨어지고
어쩔 땐 신나
어떻게 의심 안 해
시간이 만들어준 믿음 안에
다 지나고 나서 어두운 밤에
앞이 지워졌으면 해도 환해
감은 눈을 떠 오늘의 기분 안에
못 다할 일을 마치고 돌아간 다음에
하루 없이 사는 게 이제 익숙해
하루 뒤에 올게 말로만 약속해
너의 시야에 오니 훤해
이기적인 게 편해 원래
이미 날 떠난 건 용서해
어떻게 용서해 한 번에
공책처럼 쏟아지는 길
선을 이어도 얽히는 실
그림 그려도 번지 듯이
어젠 가깝다 멀어지는 일
신은 있을까 난 믿지 않지
그 보답이란 있을 리 없으니
우리 기준에 떨어진 아침
먼 길 돌아서 볼 수 있을 거라는 확신
어쩌면 다 의미 없을지도 몰라
전처럼 다 어둡게 흐를지도 몰라
전보다 더 빛나게 보일지도 몰라
어쩌면 다를까 어제와 오늘의 결말
어쩌면 다 의미 없을지도 몰라
전처럼 다 어둡게 흐를지도 몰라
전보다 더 빛나게 보일지도 몰라
어쩌면 다를까 어제와 오늘의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