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맘
그런 게 있담,
그래도 잘 산 거 아닐까?
나눌 수 있는 친구 몇 명,
그 정도 있으면 되겠지, 내가 술은 안해,
하지만 찐해, 내 속에 감성은,
술 쟁이들의 짠, 해, 라는 말보다도,
그 서글픈 속사정보다도 더 짠, 한,
인생의, 여러 이야기들을 이 곡에서 다
늘어놓고 싶지는 않은데
조금씩 풀려, 풀려, 풀려,
가는 눈, 은 아니고 마음의 빗금,
빗장 속에 담겼던 맘은
누군가한테 털어놓기 싫었던
내 약점, 일 수도 있고 말야
그런 걸 속 시원하게
말하는 게 어렵지 그래서
의사 선생님도 찾지 못하는 거 아니겠어
아, 참, 질긴 삶,
의사 쌤, 어디에 있나요 참,
십자가, 그 아래만이 유일한 내 치료소,
라는데,
음, 그래,
술 취한 이의 넋두리는 아니었고
그저 삶에 의해 꾸역꾸역 되새김질을 한
그런 누군가의 고통의
서술이라고 봐주면 좋겠네
너 뭐가 그렇게 힘들었어, 별 것 없잖아?
라고 하더라도 사실 뭐
답할 말은 없네
누구나 그렇잖아
아무 것도 없더래도,
그냥 힘들다고 징징댈 수도 있지 사람이 좀, 마,
너한테 들어달랬냐, 고,
아 근데 이거 곡을 냈구나 그럼
들어 달라고 간접적으로 표현을 한 거긴 해,
그래 뭐, 친구,
오늘은 어땠어, 잘 지냈어,
내 얘기만 하니 좀 그렇네,
어차피 니 스피커나 이어폰,
에는 내 얘기만이 일방적,
통행밖에는 안될 텐데,
그래도 뭐라도 말해보길 바래,
오징어라도 씹으면서,
투덜투덜,
혼잣말이라도 내뱉어봐,
그렇게 아무도 없는데서,
이야기하는 거 남이 보면 좀 무섭긴 하겠다만
아, 그럼 뭐 그냥 속으로만 해도 좋고
누구나,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 맘들이 있지
누가 좀 들어주지도 않고,
동시에 들어줬으면 좋겠는,
그런 맘들이 이 세상에 있는 무수한
소설과 랩, 가사, 글들이 적혀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할 거야
오늘은 그랬고, 어제는 어땠니,
그리고 내일은 어떨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네,
이 지겨운 삶,
너의 삶의 자리에서,
언젠가는 떠야겠지,
뜰 수 없더래도,
적어도 마음만큼은 말야, Dude,
두드러기 날 것 같은
그런 신물 올라오는 상황 속에서도,
잘 참고 있어봐 언젠가는 Duke,
가 될 지도 모르는 거 아냐 참다보면
그래 니 인내심만큼은 플래티넘,
등급 그 이상의 챌린저, 가 되어갈 지도 모르겠다
인생은 5인용 게임은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합작 앨범이라,
그래 좀 힘들더라도, 참고 좀 하루 더 힘내보렴,
하루 더 힘내보렴,
하루 더 힘내보렴,
뚱
땅
뚱
대충
두드려 본
사운드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음악이 말을 한다니 얼척없는 얘기라고 그대는 믿겠지
하지만 세상에 있는 무슨 무수한 사운드는
전부 다 제 나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
모두가 말을 하고 있지, 모두가
마약을 먹어야 보이는 풍경이라니,
이거 참 원 섭섭한 소리를 하는 군 친구여,
잘 생각을 해보렴, 이 세상은 완벽하게 조율된
세계관 속의 그것이란다
지금 이 순간에도 땅은 천지의 궤적을 따라 제 나름의
자유 비행을 하고 있고
세상에서 가장 거대하며 둥근 별,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세계는
머나먼 우주 속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곳
다시는 오지 못할 곳
다시는 보지 못할 곳을 향하여
매일매일 새롭게 운동을 하고 있단다
그게 세상의 운명이라지
스페이스 오딧세이, 예전의 그,
리들리 스콧이었던가, 뭐 아무튼 그런 명작
영화를 본 적이 있니, 혹은 SF 소설에 대해 알고 있니
머나먼 아주 긴
암흑의 공간을 유영하는 우주선
사실 이 지구 자체가 그렇게
우주를 유영하고 있는 우주선이라는 걸 너는 깨달을 수 있겠니
세상 속을 계속해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우리의 별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고, 태양 또한 어딘가로 움직이고
있다지
아까의 지구는
일초 뒤의 지구와는
같은 곳의 좌표가 아니고
우리는 무수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거대한 별 속에
그 중력 안에 갇혀 살아가는
우주의 여행자들이란 거란다
이 별은 어디에 닿게 될까
우리는 어디로 향할까
자, 그럼 다시 생각을 해볼까
이 발 딛고 살아가는 태양계 속 작은 지구와 달
그 사이에 있는 우리들.
우리들은
아주 시커먼
무한하게 펼쳐진 것만 같은 우주속
거대한 검은 바다를 항해하는
거대한 배 위에 함께 타고 있는
바닷 속
바다 위
망망대해 위의 같은 선원들이라는 거야
자 이제 니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을 다시 한 번
쳐다보겠니
그 사람은 한정된 자원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커다란 배 위에 함께 타고 있는
같은 동료이자 선원, 여행가라고 한단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이라면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 프랑스의 소설가가, 적어낸
빠삐용이라는 소설 속에는
아주 옛날에 날려보낸
거대한 우주선 속의 사람들이
문명을 창조하고 역사를 지어낸 이야기가 적혀 있는데
그게 사실 있는 그대로 그 말 뿐이라면
그냥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맘
그런 게 있담,
그래도 잘 산 거 아닐까?
나눌 수 있는 친구 몇 명,
그 정도 있으면 되겠지, 내가 술은 안해,
하지만 찐해, 내 속에 감성은,
술 쟁이들의 짠, 해, 라는 말보다도,
그 서글픈 속사정보다도 더 짠, 한,
인생의, 여러 이야기들을 이 곡에서 다
늘어놓고 싶지는 않은데
조금씩 풀려, 풀려, 풀려,
가는 눈, 은 아니고 마음의 빗금,
빗장 속에 담겼던 맘은
누군가한테 털어놓기 싫었던
내 약점, 일 수도 있고 말야
그런 걸 속 시원하게
말하는 게 어렵지 그래서
의사 선생님도 찾지 못하는 거 아니겠어
아, 참, 질긴 삶,
의사 쌤, 어디에 있나요 참,
십자가, 그 아래만이 유일한 내 치료소,
라는데,
음, 그래,
술 취한 이의 넋두리는 아니었고
그저 삶에 의해 꾸역꾸역 되새김질을 한
그런 누군가의 고통의
서술이라고 봐주면 좋겠네
너 뭐가 그렇게 힘들었어, 별 것 없잖아?
라고 하더라도 사실 뭐
답할 말은 없네
누구나 그렇잖아
아무 것도 없더래도,
그냥 힘들다고 징징댈 수도 있지 사람이 좀, 마,
너한테 들어달랬냐, 고,
아 근데 이거 곡을 냈구나 그럼
들어 달라고 간접적으로 표현을 한 거긴 해,
그래 뭐, 친구,
오늘은 어땠어, 잘 지냈어,
내 얘기만 하니 좀 그렇네,
어차피 니 스피커나 이어폰,
에는 내 얘기만이 일방적,
통행밖에는 안될 텐데,
그래도 뭐라도 말해보길 바래,
오징어라도 씹으면서,
투덜투덜,
혼잣말이라도 내뱉어봐,
그렇게 아무도 없는데서,
이야기하는 거 남이 보면 좀 무섭긴 하겠다만
아, 그럼 뭐 그냥 속으로만 해도 좋고
누구나,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 맘들이 있지
누가 좀 들어주지도 않고,
동시에 들어줬으면 좋겠는,
그런 맘들이 이 세상에 있는 무수한
소설과 랩, 가사, 글들이 적혀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할 거야
오늘은 그랬고, 어제는 어땠니,
그리고 내일은 어떨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네,
이 지겨운 삶,
너의 삶의 자리에서,
언젠가는 떠야겠지,
뜰 수 없더래도,
적어도 마음만큼은 말야, Dude,
두드러기 날 것 같은
그런 신물 올라오는 상황 속에서도,
잘 참고 있어봐 언젠가는 Duke,
가 될 지도 모르는 거 아냐 참다보면
그래 니 인내심만큼은 플래티넘,
등급 그 이상의 챌린저, 가 되어갈 지도 모르겠다
인생은 5인용 게임은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합작 앨범이라,
그래 좀 힘들더라도, 참고 좀 하루 더 힘내보렴,
하루 더 힘내보렴,
하루 더 힘내보렴,
뚱
땅
뚱
대충
두드려 본
사운드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음악이 말을 한다니 얼척없는 얘기라고 그대는 믿겠지
하지만 세상에 있는 무슨 무수한 사운드는
전부 다 제 나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
모두가 말을 하고 있지, 모두가
마약을 먹어야 보이는 풍경이라니,
이거 참 원 섭섭한 소리를 하는 군 친구여,
잘 생각을 해보렴, 이 세상은 완벽하게 조율된
세계관 속의 그것이란다
지금 이 순간에도 땅은 천지의 궤적을 따라 제 나름의
자유 비행을 하고 있고
세상에서 가장 거대하며 둥근 별,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세계는
머나먼 우주 속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곳
다시는 오지 못할 곳
다시는 보지 못할 곳을 향하여
매일매일 새롭게 운동을 하고 있단다
그게 세상의 운명이라지
스페이스 오딧세이, 예전의 그,
리들리 스콧이었던가, 뭐 아무튼 그런 명작
영화를 본 적이 있니, 혹은 SF 소설에 대해 알고 있니
머나먼 아주 긴
암흑의 공간을 유영하는 우주선
사실 이 지구 자체가 그렇게
우주를 유영하고 있는 우주선이라는 걸 너는 깨달을 수 있겠니
세상 속을 계속해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우리의 별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고, 태양 또한 어딘가로 움직이고
있다지
아까의 지구는
일초 뒤의 지구와는
같은 곳의 좌표가 아니고
우리는 무수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거대한 별 속에
그 중력 안에 갇혀 살아가는
우주의 여행자들이란 거란다
이 별은 어디에 닿게 될까
우리는 어디로 향할까
자, 그럼 다시 생각을 해볼까
이 발 딛고 살아가는 태양계 속 작은 지구와 달
그 사이에 있는 우리들.
우리들은
아주 시커먼
무한하게 펼쳐진 것만 같은 우주속
거대한 검은 바다를 항해하는
거대한 배 위에 함께 타고 있는
바닷 속
바다 위
망망대해 위의 같은 선원들이라는 거야
자 이제 니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을 다시 한 번
쳐다보겠니
그 사람은 한정된 자원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커다란 배 위에 함께 타고 있는
같은 동료이자 선원, 여행가라고 한단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이라면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 프랑스의 소설가가, 적어낸
빠삐용이라는 소설 속에는
아주 옛날에 날려보낸
거대한 우주선 속의 사람들이
문명을 창조하고 역사를 지어낸 이야기가 적혀 있는데
그게 사실 있는 그대로 그 말 뿐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