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여름날의 신사카에마치 쇼와시대풍의 주점에선
모두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듯이
풍요로운 술잔을 기울이고 밖이 어둑해질 때까지
웃음소리만 들리고 더운지 손부채로 얼굴에 바람
빨갛게 달아오른 너의 두 볼을 재밌다는 듯이 만져보고
팔을 잡아채고 밖에 데리고 나와
깜짝 놀라 차 옆으로 숨는 아기 고양이 두 마리
입으로 소리 내며 안심
고요한 마을 강줄기를 따라 같이 걷고
풀벌레와 게다 소리만이 채워 밤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바다 정박해놓은
작은 배들이 빼곡 이거 먹을까 길거리 카키코오리
소다맛과 딸기맛 하나 사서 나눠먹자 그래
아무도 앉지 않을 거 같은 벤치로 가서
나란히 앉아 입을 적시고 밖에 온도와는 다른
차가워진 너의 작은 입술을 바라보고
조용히 갖다 대고
숨소리를 느껴 이 밤이 우리 거인 것처럼 너의 입술을 느껴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아름다워 보여
모든 게 오무타의 밤 Futari No Yoru
Futari No Yoru 깊어지는 밤 이온 몰 앞에서 나란히 앉아
겹쳐지는 그림자 촉촉이 젖은 너의 몸을 꼬옥 안아보고
손부채로 덥지 잠깐 안으로 들어갈까
시원한 에어컨 바람 눈길을 끄는 과자 가게 앞에 멈춰
예쁜 포장 위주로 골라 커비가 그려진 풍선껌 지퍼를 열어
하늘색 노란색 핑크색 3개를 씹어
구석에 조용한 의자를 찾아 잠깐 갔다 올게 토이레
토끼 같은 눈으로 인사 애니 같은 브리지 폰을 열고
오늘 찍은 사진들을 감상 둘이 찍은 사진
너만 보고 있어 茉鈴짱
텐고쿠니테가 토도키소오나 스키데스
세상 누구보다 분명
7월 여름날의 신사카에마치 쇼와시대풍의 주점에선
모두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듯이
풍요로운 술잔을 기울이고 밖이 어둑해질 때까지
웃음소리만 들리고 더운지 손부채로 얼굴에 바람
빨갛게 달아오른 너의 두 볼을 재밌다는 듯이 만져보고
팔을 잡아채고 밖에 데리고 나와
깜짝 놀라 차 옆으로 숨는 아기 고양이 두 마리
입으로 소리 내며 안심
고요한 마을 강줄기를 따라 같이 걷고
풀벌레와 게다 소리만이 채워 밤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바다 정박해놓은
작은 배들이 빼곡 이거 먹을까 길거리 카키코오리
소다맛과 딸기맛 하나 사서 나눠먹자 그래
아무도 앉지 않을 거 같은 벤치로 가서
나란히 앉아 입을 적시고 밖에 온도와는 다른
차가워진 너의 작은 입술을 바라보고
조용히 갖다 대고
숨소리를 느껴 이 밤이 우리 거인 것처럼 너의 입술을 느껴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아름다워 보여
모든 게 오무타의 밤 Futari No Yoru
Futari No Yoru 깊어지는 밤 이온 몰 앞에서 나란히 앉아
겹쳐지는 그림자 촉촉이 젖은 너의 몸을 꼬옥 안아보고
손부채로 덥지 잠깐 안으로 들어갈까
시원한 에어컨 바람 눈길을 끄는 과자 가게 앞에 멈춰
예쁜 포장 위주로 골라 커비가 그려진 풍선껌 지퍼를 열어
하늘색 노란색 핑크색 3개를 씹어
구석에 조용한 의자를 찾아 잠깐 갔다 올게 토이레
토끼 같은 눈으로 인사 애니 같은 브리지 폰을 열고
오늘 찍은 사진들을 감상 둘이 찍은 사진
너만 보고 있어 茉鈴짱
텐고쿠니테가 토도키소오나 스키데스
세상 누구보다 분명
7월 여름날의 신사카에마치 쇼와시대풍의 주점에선
모두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듯이
풍요로운 술잔을 기울이고 밖이 어둑해질 때까지
웃음소리만 들리고 더운지 손부채로 얼굴에 바람
빨갛게 달아오른 너의 두 볼을 재밌다는 듯이 만져보고
팔을 잡아채고 밖에 데리고 나와
깜짝 놀라 차 옆으로 숨는 아기 고양이 두 마리
입으로 소리 내며 안심
고요한 마을 강줄기를 따라 같이 걷고
풀벌레와 게다 소리만이 채워 밤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바다 정박해놓은
작은 배들이 빼곡 이거 먹을까 길거리 카키코오리
소다맛과 딸기맛 하나 사서 나눠먹자 그래
아무도 앉지 않을 거 같은 벤치로 가서
나란히 앉아 입을 적시고 밖에 온도와는 다른
차가워진 너의 작은 입술을 바라보고
조용히 갖다 대고
숨소리를 느껴 이 밤이 우리 거인 것처럼 너의 입술을 느껴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아름다워 보여
모든 게 오무타의 밤 Futari No Yoru
Futari No Yoru 깊어지는 밤 이온 몰 앞에서 나란히 앉아
겹쳐지는 그림자 촉촉이 젖은 너의 몸을 꼬옥 안아보고
손부채로 덥지 잠깐 안으로 들어갈까
시원한 에어컨 바람 눈길을 끄는 과자 가게 앞에 멈춰
예쁜 포장 위주로 골라 커비가 그려진 풍선껌 지퍼를 열어
하늘색 노란색 핑크색 3개를 씹어
구석에 조용한 의자를 찾아 잠깐 갔다 올게 토이레
토끼 같은 눈으로 인사 애니 같은 브리지 폰을 열고
오늘 찍은 사진들을 감상 둘이 찍은 사진
너만 보고 있어 茉鈴짱
텐고쿠니테가 토도키소오나 스키데스
세상 누구보다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