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말도하지 못했었지만
오래된 일기가득 쓰여져있는 너의 그 이름과 바보같은 내 마음
어디에 있니 어느 하늘아래서 행복하게 사는거니
너무 변해버린 지금 내모습 알아볼순 있는지
눈부신 햇살속에 함께 웃고있던 그때 그 순간들을
잊을수 없어 Foever 멈춰진 시간처럼......
* 날 기억하니 너도 나처럼 우리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듣고 있진 않니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 말하며 눈물 짓지는 않니
아무도 사랑할수 없을것 같아
내 안에 아직 가득한 너를 지울순 없는데...워우 워워
아무것도 아닌 추억일지 모르지 이젠 내 기억속에서
아침이면 희미해지고말아 사라지는 별처럼
스쳐가는 거리속에 수많은 사람들속에 본것만 같아
뒤돌아 봐도 My illusion 잡을수가 없어
* 날 기억하니 너도 나처럼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듣고 있진 않니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 말하며 눈물 짓지는 않니
언제까지나 잊지않을게 나를 위해 웃어주던 니가 너무 보고싶어
언젠가 다시만날수만 있다면 그때는 널 놓치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