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번 째 이야기

한상욱
등록자 : 새벽3시

어둠이 깔린 새벽길 걷다 보면
난 한마리 새가 되고 싶은걸
음~
이 길 걷다 보면 아침올까
난 날고 싶고 난 웃고 싶어
저 하늘을 가슴에 담고
아침오는 길목에서 너를 너를 기다릴래

어둠이 깔린 새벽길 걷다보면
난 한마리 새가 되고 싶은걸
이 길 걷다 보면 아침올까
난 날고 싶고 난 웃고 싶어
저 하늘을 가슴에 담고
아침오는 길목에서
너를 너를 기다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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