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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려 멈춰 선 그곳에서 곽영욱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 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 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어찌할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내가 절망 속에서 포기할 때도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너 포기하려고...

오늘은 고백한다 곽영욱

그 날 밤 처음 본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찼었지 나는 왜 그 사람 알고싶을까 사랑을 안했는데 보고 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놓고 사랑을 한다고 내 마음을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말 못할 그리움이 가득히 찼었지 끌리는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사랑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이 생명 다하도록 사랑을 한다고

내가 너와 함께 곽영욱

주님 오늘도 나에게 사랑고백 들려주시네날 향한 크신 계획 행하시네나는 하나님의 백성 그의 장막에 거하네그가 항상 함께 하시네모든 눈물 닦아주시리 다시는 사망 없으리나와 함께 주님 나와 함께 하시니애통하는 것이나 다시는 아픔 없으리 너와 함께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내가 너와 함께 주님 나와 함께내가 너와 함께 내가 너와 함께내가 너와 함께 내가 너와 함...

임마누엘 곽영욱

임마누엘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네임마누엘 임마누엘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우리 가운데 거하신 하나님의 약속날 위하여 다시 오실 예수님의 약속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사는 것우릴 구원한 십자가를 함께 바라보는 것기쁨과 슬픔, 믿음과 현실 가운데도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시네임마누엘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네임마누엘 임마누엘...

포기하려 멈춰선 그곳에서 평화나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 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 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 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 할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내가 절망 속에서 포기할 때도 주님 내게...

포기하려 멈춰선 그곳에서 피스뮤직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할 수 없는 슬픔속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네가 절망속에서 포기 할 때도 주님 네게 말씀하시네

포기하려 멈춰선 그 곳에서 평화나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할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네가 절망 속에서 포기할 때도 주님 네게

포기하려 멈춰선 그 곳에 평화나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할 수 없는 슬픔속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네가 절망속에서 포기 할 때도 주님 네게 말씀하시네

그곳에서 래준

[래준 - 그곳에서]..결비 돌아갈 수 엇는 그 날 이제 더는 니가 없는 그 곳 자리에 또다시 너를 부르고, 늘 우리 안에 가득했던 작은 웃음들만 떠올려 또 그렇게 늘 그렇게~ 다시 밀려드는 후회를 끝내 놓지 못하고 널 사랑하던 그곳에서 다시 서성이는 나~ 너를 잊었다 다 잊었다 돌아서지만 내게 손짓하는 추억들이 다시 나를 붙잡아

예배자 트리니티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주를찬양하리라 아무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주를증거하리라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주를찬양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땅 주를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예배자 (Live) Various Artists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예배자 김종섭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이 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예배자 장미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동행 이동희, 김경현 (마커스)

마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 혼자 있는 듯해도 그게 아냐 그대 곁에 항상 내가 있어 용기 내어 걸어가요 우리 함께 아는 것과 그렇게 산다는 게 달라 힘이 들어도 통과할 길이라면 가야 해요 그 길이 길고 어두워도 함께 가는 날 봐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 혼자 있는 듯해도 그게 아냐 그대 곁에 항상 내가 있어 용기 내어 걸어가요 우리 함께 멈춰

Yet (옛) Heiden Anne Park

아직 없는 그곳에서 이제 생길 이름에서 기억하자고 이 소리를 계단에 등에 대고 읊조리고 약속하고 지금 거기엔 눈이 올까 볼펜 잉크가 없는데 지금 어딘가 빛이 들까 버스가 한참 남았는데 아직 없는 그곳에서 이제 생길 이름에서 기억하자고 이 소리를 계단에 등에 대고 읊조리고 약속하고 겉옷을 쥐고 잠에 들까 물을 주어야 하는데 지금 어딘가 빛이 들까 조용히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찬가 (Feat. 검둥개) 새벽의충만

그대있음에 내가있어 너와나 우리 영원히 하나로 오늘따라 햇살은 눈이부시네 오늘따라 유난히 눈이부시네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았은데 이젠 아무것도 바랄 수 없는데 오늘따라 햇살은 눈이부시네 오늘따라 유난히 눈이부시네 나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은데 오늘따라 유난히 눈이부시네*2 나를 기억해 우리둘만의 그 음밀함을 나를 기억해 모든것을 포기하려

보물 곽영욱 외 9명

당신은 아름답고귀한주님의 보물이죠세상에 하나밖에없는존귀한 보물이죠당신은 거룩하고귀한주님의 보물이죠세상에 하나밖에없는영원한 보물이죠돈으로 살 수 없고힘으로 뺏을 수도없는주님의 특별한계획 속에세상에심겨진당신은 하나님의영원한 사랑이죠주님께서그분의 형상대로당신을 지으셨으니당신은 우리들의소중한 보물이죠이 세상의그 어느 것으로도당신은 비교할 수 없는보물이죠어예그...

널 지나치다 김정연

널 지나치다 보면 어느새 곁에 다가온 내 꿈처럼 뒤를 돌아 볼 때 마다 손을 흔드는 니가 보여 가을 하늘 아래 둘만 있던 그곳에서 영화 같던 한편에 우리 이야길 들어 널 지나치다 보면 매일 사랑했던 우리 서로를 지키던 간절한 시간들 그 시절을 지나치다 애틋했던 너를 발견해 난 그대로 머물고 싶었어 날 지나치던 니 표정 알 수 없던 마음 모든 것들이 이젠 괜찮아졌어

널 지나치다 (Inst.) 김정연

널 지나치다 보면 어느새 곁에 다가온 내 꿈처럼 뒤를 돌아 볼 때 마다 손을 흔드는 니가 보여 가을 하늘 아래 둘만 있던 그곳에서 영화 같던 한편에 우리 이야길 들어 널 지나치다 보면 매일 사랑했던 우리 서로를 지키던 간절한 시간들 그 시절을 지나치다 애틋했던 너를 발견해 난 그대로 머물고 싶었어 날 지나치던 니 표정 알 수 없던 마음 모든 것들이 이젠 괜찮아졌어

널 지나치다 (Cho Inst.) 김정연

널 지나치다 보면 어느새 곁에 다가온 내 꿈처럼 뒤를 돌아 볼 때 마다 손을 흔드는 니가 보여 가을 하늘 아래 둘만 있던 그곳에서 영화 같던 한편에 우리 이야길 들어 널 지나치다 보면 매일 사랑했던 우리 서로를 지키던 간절한 시간들 그 시절을 지나치다 애틋했던 너를 발견해 난 그대로 머물고 싶었어 날 지나치던 니 표정 알 수 없던 마음 모든 것들이 이젠 괜찮아졌어

예배자 예배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 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예배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Various Artists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 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이 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시간이 필요해 최인경

하얀 빛깔 햇살 내리던 날 따스함을 느끼려 애써 난 이렇게 멍하니 나 혼자 멈춰 게 바보 같지만 요즘엔 그냥 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내게 닿는 것 하나하나 서러울 뿐이라 지금 나 지친 것 같아 그러니 지금 나 멈춰 채로 조금만 있을게 있잖아 요즘 뭐 하나 내게 참 쉽지가 않아 너무 힘이 들어 나 쉽지 않은 감정들을 버티는 건 어렵고 시간이 조금

멈춰 선 (feat. 최솔지) 난정(NJ)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줘 그가 내게 다시 올거라고 너무 멀리간게 아닌 아주 가까이 서 있다고 시간은 흐르고 모든건 변해가고 하지만 멈춰선 우리의 추억들 내게만 보이던 내게만 들리던 내게 느껴지던 넌 이제 더는 없는 뜻없는 끝없이 멀어져가 이 세상에 그때에 나는 혼자 남아 매일 너와 함께 걷던 길을 걸을 수 없었어 혹시 너도 여기 서 있을까 사실 모...

멈춰 선 이 곳에 변주란

내 마음 속 생각 내 마음대로 흘러가네요 내 마음 속 생각 내 욕심따라 흘러가네요 내 마음 속 생각 내 계획따라 흘러가네요 내 마음 속 생각 눈에 보이는 길 따라가네요 길을 잃어 버렸네 주님은 앞서가시네 누구도 보이지 않네 주님은 보여주시네 그대로 멈춰 버렸네 주님은 안아주시네 누구도 말하지 않네 주님은 말씀하시네 주님이 앞서 가셨다 주님이 보여주셨다 주님이

별이 멈춰 선 곳 민호기

구유에 뉘신 구주 질그릇에 담긴 보배 별이 알려 준 곳에 별처럼 빛나시네 고요히 잠든 아기 온 세상을 치료할 분 별이 멈춰 곳에 별처럼 빛나시네 별처럼 빛나시네 황금보다 귀한 유향보다 향긋한 몰약보다 정결한 아기 왕께 다 드리네 고요히 잠든 아기 온 세상을 구원할 분 별이 멈춰 곳에 별처럼 빛나시네 별처럼 빛나시네 황금보다 귀한 유향보다 향긋한 몰약보다

긴긴밤 미네

어둠이 빛 삼킨 밤 소리 없이 긴긴밤 달빛마저 구름 뒤에 가려져 이리저리 헤매이는 또 정처 없이 맴도는 갈 곳 잃은 외로운 떠돌이 되어 바람 멈춰 이 자리에서 그대 오기를 기다리죠 아무 일 없을 내일을 꿈꾸겠죠 너와 내가 나눈 말 색깔 잃은 모든 말 하나둘씩 내 주위를 채우고 바람 멈춰 이 자리에서 그대 오기를 기다리죠 아무

꿈은 없던 일 잔물결

사실은 우리 서로를 알고 있었어 말이 없는 너머로 비키지 않는 까만 엔딩을 넘어 누가 다른 답을 해줄까 아득히 멀리 바라보고 있어도 알 수 없는 표정에 눈이 마주쳤던 것은 아마도 없던 일이었는지 몰라 달려 퐁 포옹 퐁 나에게 안겨요 달빛 차올라 모두를 감싸요 지금 멈춰 찰나를 잡아요 닿을 수 없겠지 사실은 사실은 알고 있었어 네가 그래 라고 답을 할 때쯤

그사람 라운드헤즈

오지 않았다 다시 봐도 계속 난 이 자리에 다신 안본다 말을 해도 계속 난 그 자리에 달라도 너무 다른 그 사람 좋았어도 이만큼은 아냐 니가 말을 걸때면 뭐든 좋다 말을 해주고 괜히 쳐다보다가 마주치면 너털웃음만 지었지 부질없는 거 뻔한 장난 멈춰 어차피 잊혀지는 거 비록 지금 너 바람 앞에 촛불 같은 맘 꺼져버린다 부질없는 거 뻔한

아직도 너에게 성대원

손 틈에 들어온 붉은 조명 아래 스치듯 지나는 너의 그림자 한 줌에 붉게 물들었던 나의 노을빛이 너의 소나기에 얼룩이 져갈 때 난 잊지 않고 너에 답할게 만일 내가 그 비에 잠겨도 난 잊지 않고 너에 답할게 oh 우리가 멈춰 그곳에 oh 아직도 기다릴 너에게 손 틈에 들어온 작은 낙엽 아래 스치듯 지나는 너의 잔잔한 마음에 아픈 줄 몰랐던 나의 고요함이

전하지 못한 이야기 화려 (Hwaryeo)

발걸음이 멈춰 곳은 어느새 그대 집 앞입니다 가로등 밑을 지키며 사람은 아마 그대를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나도 한때는, 오래도록 그 자리에 그대를 기다렸기에 그때의 날 보며 하릴없는 미소를 띄웁니다 창가에 기댄 그대의 웃음을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모르는 나의 하루가 또 얼마나 황홀했었는지 나도 한때는, 오래도록 그

좋은날 한혜진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왔을까 무엇을 꿈꿀까 내 모습 잊었나 멈춰 시간 속 갈 곳을 잃어서 걸어봐도 뛰어도 마음이 허전해 견뎌만 보자 살아만 있자 조금 만 더 견디자 좋은 날 오겠지 멈춰 시간 속 갈 곳을 잃어서 걸어봐도 뛰어도 마음이 허전해 견뎌만 보자 살아만 있자 조금 만 더 견디자 좋은 날 오겠지 좋은 날 오겠지

파도 김병화

저 푸른 파도 위 멈춰 기억의 조각배 이내 밀려왔다 밀려가고 아물지 않는 상처를 긁혀지난다 지우고 지워져 버거워진 기억은 이내 파도처럼 쓸려가고 모래알 하나하나 세어본다 가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애원하던 내 꿈이었나 차마 널 잡지 못했던 두 손을 포개고 기도하는 난 왜 저 푸른 파도 위 멈춰 기억의 조각배 오늘도 난 수없이 떠돈다 굳이 굳이 굳이

그곳에서 간종욱

슬프게만 보여요 내눈엔 다시 못 볼 그대 생각마저 돌아가고 싶어 아직도 사랑해요 내겐 여전히 그대뿐이죠 숨겨도 감출 수 없는 그댈 향한 내 사랑은 하나 둘 눈물로 번져요 자꾸 떠오르는 그대 얼굴이 날 울려요 맘이 그대라는데 나는 그대라는데 어떡하죠 어디있는가요 난 그대론데 시간은 나를 밀어내는데 우리의 사랑이 잠시 멈춰진 곳 그곳에서

그곳에서 유리상자

그곳에서 널 보았지 작고 새하얀 얼굴.. 어린 눈에도 참 예뻤었는지 맑은 종소리.. 아름다운 노래... 울려 퍼지는 그곳에서 어서 어른이 되게 해달라고.. 난 기도했었지 그녈 지켜 줄 수 있도록.... 모든게 다 변한다해도 내 마음만은 영원할거라 했지 2. 바삐 시간 흘러 어른이 됐어.. 그렇게도 바랬었던.. 너는 내 곁에 없고..

그곳에서 최종우

기차가 들컹거리네요 수 많은 정거장을 지나고 그댄 항상 내 옆자리에 한참 나를 감싸주었셨죠 그대가 있어서 여행이 지루 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대가 너무 고마워요 미안해요 이번역에 난 내려요 그대여 부디 여행을 계속해요 없다고 내가 없다고 울지마요 그대 내릴곳에 먼저 있을테니 내 심장이 멈춰가지만 그대만 보면 두근거리네요 이런 그댈두고 떠나는 내마음이...

그곳에서 유리상자

그곳에서 널 보았지 작고 새하얀 얼굴.. 어린 눈에도 참 예뻤었는지 맑은 종소리.. 아름다운 노래... 울려 퍼지는 그곳에서 어서 어른이 되게 해달라고.. 난 기도했었지 그녈 지켜 줄 수 있도록.... 모든게 다 변한다해도 내 마음만은 영원할거라 했지 2. 바삐 시간 흘러 어른이 됐어.. 그렇게도 바랬었던.. 너는 내 곁에 없고..

그곳에서 라나타나

오늘 하루의 무료함이 빛과 함께 사라지네 내일의 허무함이 달과 함께 떠오르네 해무속에서 이름모를 행복을 찾고있네 그 행복은 밝을거야 따뜻할거야 그곳에서 멍하니 그곳에서 멍하니 그곳에서 울면서 그곳에서 울면서 스쳐가는 시간속에 추억들은 침묵이 되어 투명한 마음의 빛은 달과 함께 사라지네 서늘한 바람은 내 마음의 미풍을 불고

그곳에서 비스트

See you later Yeah 그래 맞아 나 지금 네가 그리워 이상하게도 내 사랑은 자꾸만 커져 Oh no 나도 몰래 네 소식 찾아 헤매고 가끔 엉뚱한 생각도 하지만 시간을 되돌려 우리가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어떡해야 할까 그럴 수 있다면 난 그냥 지금에 머물 거야 또다시 너를 잃게 될 테니까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곳에서

그곳에서 비스트 (BEAST)

See you later Yeah 그래 맞아 나 지금 네가 그리워 이상하게도 내 사랑은 자꾸만 커져 Oh no 나도 몰래 네 소식 찾아 헤매고 가끔 엉뚱한 생각도 하지만 시간을 되돌려 우리가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어떡해야 할까 그럴 수 있다면 난 그냥 지금에 머물 거야 또다시 너를 잃게 될 테니까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곳에서

그곳에서 간종욱

어디 있는가요 난 그대론데 시간은 나를 밀어내는데 우리에 사랑이 잠시 멈춰진곳 그곳에서 혼자서 혼자서 우네요... ─┼☆ ─┼☆ ─┼☆ ─┼☆ \。\。SayCast[최강 감성파장 뮤 직 공 간 ] \。\。☆┼─ ─┼☆ \。nrz6-S-러워서 nrz6 할수밖에 없는[RainY쁘띠에] \。☆┼─ ─┼☆\。\。

그곳에서... 간종욱

어디 있는가요 난 그대론데 시간은 나를 밀어내는데 우리에 사랑이 잠시 멈춰진곳 그곳에서 혼자서 혼자서 우네요...

그곳에서 컨트리공방

그대 등불이 꺼지고 차가운 이슬되어 하염없이 울던날 그대 내 눈물이 되어 떨어질때쯤 볼 수 있을까 기나긴 터널을 지나 내가 다다른곳에 그대 서 있을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인 발자국따라 하염없이 걸었네 뒤돌아 보지 말아요 강물이 흘러 바다가 되듯 기나긴 여정의 끝에 다시 내 손을 꼭 잡아줄테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그려요 슬픔도 눈물도 없는 곳에...

그곳에서 호경

다시 발걸음이 기억하는 그대로 걷다 보면 또 여기에 있죠 쓴 미소로 나도 모르게 와버린 이 한강은 익숙할 뿐이죠 항상 함께였는데 아직 난 그대로인데 문득 내려본 그림잔 하나죠 너를 사랑했던 그때의 그 기억들 뺨을 스치던 공기와 듣던 노래까지도 꿈같던 그 기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아직도 바보처럼 네가 없는 여기 그대로 알고 싶어 그날 이후로 네 ...

그곳에서 고찬용

오, 난 너무 행복했어 포근했던 그 해 겨울 눈 감고 느껴, 그 차가운 손 하늘 가득히 내리는 기억 오, 난 많이 힘들었어 슬픔과 죽음 속에 있어도 알 수 없었어 힘없는 두 눈, 하고 싶었던 말 무엇인지... 오, 아름다웠던 그 여린 추억 함께했던 시간과 이별의 순간도 남기고 떠나 홀로 그 곳에서 나의 노랠 듣겠지 오오~ 오오~ 오오~ 오오~

그곳에서 건훈씨

어린 시절 엄마손 잡고 시끌벅적한 그 시장에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내가 좋아하던 떡볶이도 먹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뚜벅뚜벅 가네. 그곳으로 가끔씩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바삐 변해 가는지 난 정말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가는 건지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남으로 오세요 최현석

그리울 땐 남으로 오세요 지친 가슴들 더불어 오세요 외로울 땐 남으로 오세요 그대 발걸음들 더불어 오세요 그대가 가다 멈춰 그 자리에 다시 돌아갈 이정표 하나 남기고서 그대 그리운 곳 남으로 오세요 다시 돌아갈 곳 남으로 오세요 그대가 가다 멈춰 그 자리에 다시 돌아갈 이정표 하나 남기고서 그대 그리운 곳 남으로 오세요 다시 돌아갈 곳 남으로 오세요

인사동 그 길에 11 Monkeys

인사동 그 길에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멈춰 그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한 걸음씩 다가가며 망설이다가 어느 날 그대 곁에 비가 오던 인사동 그 길에 나 서 있을게요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 쌓인다 해도 그대 나를 안아 줄 때까지 함께 걸어 갈게요 인사동 그 길에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멈춰 그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한 걸음씩

우리 사랑은 필름 같았으면 해요 그_냥

떨리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봐요 잔뜩 긴장한 얼굴도 사랑스러운 걸요 그대 눈동자 속에서 난 사랑을 배워요 그 안엔 항상 내가 웃고 있겠죠 우리 오래 바래왔던 예쁜 오늘을 그려요 서로의 눈을 맞추고 (하나 둘 셋) 우리 사랑은 필름 같았으면 해요 오랜 기다림마저 사랑할 수 있게 지금 이 맘을 여기 새겨두어요 멈춰 시간 속에 둘만의 영원을 담는 순간

Stop It Sound Shower

나는 알고있어 너의 스트레스를 니가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니가 만든 벽을 니가 깨부셔버려 그래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어 어렸을적 니가그린 그런 그림들 그 그림처럼 살아가면 돼 그깟나이 그깟 체면 다벗어버려 그래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어 하늘을 보며 살아가는거야 바람처럼 세상이 만만하지 않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