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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김광일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않는 목소리여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질 있는 곳에서 본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소리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않는 바람 자지않는 혼잡속에서 돈다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잃어버린 사람 김광일

시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내가 잊고 있던 사람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그 더운 가슴으로 나를 반겨주던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저 바쁘게 걸어가는 어느 낯선 사람은 누구의 가슴 속에 살아온 자릴 잡고 있을까 내 노래를 들어주던 착한 눈을 가진 사람은 가슴에 하나의 촛불을 들고 어디로 가는 걸까 그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을 때 다시 돌아온다던 사랑은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 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닮아가네 네 ...

고백 김광일

언제나 너에게 빛이 될까~ 그런 바람만 간절했을뿐 내안에 어둠도 감당못해 그저 오랜시간 방황했지 그땐 사랑마저도 너무 힘겨웠던걸~ 아마 너도 기억하겠지만.. 어느 하늘 아랜가 살아만 있는다면 꼭 너를 다시 만나리라 생각햇었지 세월은 나를 위로 하지 못하는걸까 더 짙은 어둠으로 나를 데려가고 있은대 아직도 나를 지켜주는 빛이 있다면 널 사랑하는 마음 그...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닮아가네 네 고...

길 바람 아이 ~ㅁㅁ~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 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 얘야 너도...

길바람아이 김광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 따라가는 저곳 너도 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 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 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는 저바람과 내앞의 길을따라 나의길을 걸어가는건 이세상에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뽀얀 미소때문에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간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

흔들리는건 나뭇잎이 아니야 김광일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흔들리는 건 내맘이 아니야 서툰 사랑을 배우려는 몸짓에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을 보며 고개를 떨군 채 말없는 너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흔들리는 건 나뭇잎 아니야 흔들리는 건 바로 내맘이야 이젠 알아버린 외로움의 의미를 닿을 수 없는 너를 향한 그리움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

아가야 김광일

아가야 작은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 하니아가야 해맑은 너의 눈동자이른 아침 풀잎같구나아가야 울질 마라넌 무척이나 행복하단다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있고엄마가 부르는 자장가 있으니그 깊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그 깊은 눈으로 넌 꿈꿀 수 있잖니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미래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주인공아가야 울질마라넌 웃는 모습이 예쁘단다그 맑은 눈...

풀잎처럼 김광일

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우릴 스쳐가는 오늘 하루 하루는애닮게도 그리던 여문속으로 칠하는데 우리는 왜 오늘 하루를 ?L잡으려만 하나 오늘이 가야 내일이 오는듯인데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윤동주 김광일

까닭 모를 슬픔이 나를 좀먹듯이기억에서 사라진 애달픈 향기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나는 또 다짐하지 기어코 반드시나를 다시 되찾겠다던 굳은 다짐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아하 내게 주어진 이 길을 걸어가야지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걸어가...

바람 김광일

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나를 보던 눈빛과 기쁜 속삭임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이뤄진 내 꿈들과 그 숱한 고백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이렇게 놓지 못했던 것들과 나의 오래된 이 노래도부는 이 바람에 사라져가네 사라져가네비워버리고 싶어 걷기 시작했네널 닮은 바람...

열일곱 김광일

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힘껏 손을 흔들며 여기서 나를 소리쳐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망가지고 부서지며 내뱉은 서툰 말다가오면 물러서서 망설이던 열일곱 살 때처럼이대론 안 돼 라고 느껴질 때난 웃고 있지 다른 어른들처럼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

Hello & Farewell 김광일

좁은 틈으로 이 세상 비웃던나를 닮은 이들의 노래를 들어짧은 인연은 계속 날 바꾸진 않아그대로 멈춰서서 뒤돌아보며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그 끝으로 가는 난손 흔들며 서 있던 나를 마주하네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

긴 하루 김광일

난 어제도 길었던 하루를 보냈지 그대와는 다른그 아침의 달빛과 함께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그 오후에도 난 걷고 있네저 달빛이 날 비추고 있네난 이곳을 지나면 잠들 수 있을까밤이 오면 해는 뜨고 지저귀는 새소리계속되는 하루난 오늘도 길어진 하루를 보내지 그대와는 다른내가 먼저 아침을 맞을게네가 나를 앞지르기 전에난 이 긴 하루를 끝낼 수 있을까난 오늘도...

모른척 김광일

넌 항상 똑같은 말을 하지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결국 너도 그곳을 떠나게 될 거라면서 한숨만그래도 난 머물기로 했지이곳에서 홀로 메아리친대도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내 안의 고통들과 잔인한 고독들은 다 내가 택한 것이라그래, 노래하는 나를 봐 확실한 건 없으니 yeah 내가 택한 것이라그때 또 난 머뭇거렸었지누군가 내게 손 내...

기다리네 김광일

괜히 또 뻔한 말들로 나를 둘러대고 있어 애써 괜찮은 척하며 이대로 여기서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널 기다리네 난 그대를 그 대답을 결국 내가 편하려고 너를 밀어내고 있어 말하지 못한 것들과 내 자신은 숨기고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날 기다리네 난 언젠간 달라질 날

Vanitas 김광일

모든 게 흐려졌지 그 서랍 속에 어지러진오래된 사진들처럼걸음은 느려졌지 머릿속은 어질어질이젠 쉬고 싶구나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Feeling it tonight영원한 건 없겠지 전도자의 노래처럼모든 게 헛되구나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깨닫게 되는 것나의 손으로 잡으려던 건 바람Tonight, 아무도 없는 밤다 떠난대도 이젠 뭐 그리 나쁘지 않...

장 마 백창우

장 마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1 오늘은 어느 누굴 찾아가볼까, 광화문 네거리를 서성이는데 이런 제기랄 비가 내리네 터덜터덜 걷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새 점심때가 지났구나 국수 한 그릇 먹었으면 사람들은 어딜 그렇게들 바삐 가는지 거리는 온통 비닐우산의 행렬인데 나는 갈곳이 없구나, 이렇게 외로운 날 호주머니엔 담배도 떨어지고

장마 노래마을

장 마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1 오늘은 어느 누굴 찾아가볼까, 광화문 네거리를 서성이는데 이런 제기랄 비가 내리네 터덜터덜 걷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새 점심때가 지났구나 국수 한 그릇 먹었으면 사람들은 어딜 그렇게들 바삐 가는지 거리는 온통 비닐우산의 행렬인데 나는 갈곳이 없구나, 이렇게 외로운 날 호주머니엔 담배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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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 바람 아이 가수: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 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소 년 백창우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년 노래마을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사랑은 사랑은 이영희

젖어있는 목소리로 안녕을 말하면 당신도 내 마음도 아파요 사랑했단 한마디는 서로의 가슴에 조용히 묻어 두어요 당신의 넓은 가슴 그곳에 사랑의 꽃씨를 심었지 갈 길은 아직도 멀었는데 우리는 잊혀진 사랑 그 누가 물어보면 말하리라 사랑은 사랑은 끝이 없는 나그네라고 실비를 맞으면서 지금은 어디를 서로가 방황하고 있나요 눈에 익은 그대 창에 커튼을 내리고 어쩐지

사랑은 사랑은 하비

가다보면 그언저리에 나 또 서성이고 그 모습 내가 미워질까봐 눈빛만 흐리네 사랑은 사랑은 어디쯤 오나 내 고왔던 시절은 다 되가는데 옛추억의 모습으로 나를 알아보고 내이름을 기억해줄 내 사랑이여 나를 불러주오 사랑은 사랑은 어디쯤 오나 내 고왔던 시절은 다 되가는데 옛추억의 모습으로 나를 알아보고 내이름을 기억해줄

사랑은 김희진

사랑은 사랑은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걸~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그~대마음 알거같아 나에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당신~ 이였기에~ 이세상모~두를 다준^데도 그대의마~음만 하오리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그~대마음 알거같아 나에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당신~ 이였기에~ 난사~랑을 모르지만

사랑은 더네임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어주는 것 삶이 지쳐 힘이 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갈수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께요 다 준마음 다 줘도 또 주고싶은 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줄 좋은사람 될께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영원토록 내가 지켜줄께요 약속할께요

사랑은 능인스님

사랑~사랑~사랑~음음음~ 사랑 언제나 변함 없는것 바람이 분다고~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 진정한사랑이 아냐~ 사랑은~기뻐도~사랑은 슬퍼도~ 언제나~한결같은 ~그마음~ 그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흐른다고~사랑에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돌아서 간다면~ 그것은~사랑이~사랑이 아냐

사랑은 양현경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 The name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주는것 삶에 지쳐 힘이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 갈수 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게요..

사랑은 리쌍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 내 맘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도 알게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사랑이

사랑은 동물원

사랑은 처음느낌 그대로만은 간직하는 것보다 변해가는 모든 것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난 아픔도 줄수 있는 그런 사람도 필요해 넘치지 않게 또 쉽지않게 내 속의 허물을 건너 가서도 내 꿈은 너라고 얘기해 줄 그런 사람 누군가 너의 곁에 다가와 주길 위로 받길 원할 때 첨으 그려진 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면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같은것 가까이 다가가면갈수록 끝을 알수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랑 진정 잊기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 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 수 있는 그림같은 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

사랑은 리쌍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 내 맘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도 알게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사랑은 박화요비

참많이 생각해봤어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채 환히 웃는 그대를 어떡해야 좋을지 생각많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며칠밤을 울엇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까지 *)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것 그대 행복을위해 한걸음 물러난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것..

사랑은 정인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하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픈 추억은 내 마음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 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나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나 지금도 후횐 없어요 나에게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 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로

사랑은 상상밴드

두번 갖곤 어림도 없다고 웬만큼 힘든건 참을거라고 세상이 내 맘 같지 않단 말도 상관없어 난 포기 못해 참 어긋날 것 같았던 우리 사랑이 어쩌면 내 정해진 운명처럼 다가온거야 Don' give up 가을비처럼 만나서 함박눈처럼 포개져 가는 그 시간들의 추억이 쌓이는거야 눈 앞에 있는 나를 봐 고대해 왔던 이 순간들이 찾아와 준거야 사랑은

사랑은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사랑은 박화요비

참 많이 생각해 봤어 헤어진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체 많이 웃는 그대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몇일밤을 울었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 까지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거 가끔 거짓을 말하는거 눈물이 나도 웃어보이는거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거 사실

사랑은 좋은이웃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 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희 기뻐 하여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 맘으로 당신의 모든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안에서 언제나 함께 영원희 주님에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형제가 되기를 모두 함께 축복합시다.

사랑은 좋은 이웃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기뻐함이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 맘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 안에서 함께 영원히 주님의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 형재(자매,우리)가 되기를 모두 축복합니다

사랑은 라나에로스포

사랑은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 걸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 이었기에 이세상 모두를 다준대도 그대의 마음만 하오리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 이었기에 난...

사랑은 라나에 로스포

사랑은 사랑은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 걸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 마음 알 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이였기에 이 세상 모두를 다 준데도 그대의 마음만 하오리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 마음 알 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이였기에 난

사랑은 휘성

네가 없는 작은 내 방에 너를 떠올리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그 말을 꺼내어 놓은 이 밤 어느날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던 날 너를 울린 너의 사람이 미치게 싫던 날 그 사람보다 내가 더 널 사랑해준다고 조심스레 너를 안고 말해야 했는데 luv is 내겐 꿈만 같은 것 luv is 그 꿈안에 있는 것 luv is 눈을 뜨기만 해도 사라지지만 갖고 싶은 ...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 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 수 있는 그림같은 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

사랑은.. 박화요비

참 많이 생각해봤어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채 환히 웃는 그대를 어떡해야 하는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며칠밤을 울었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까지 사랑은 잡고 싶어도 보내는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것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 들어도 붙잡지 않는것 사실

사랑은 김세환

사랑은 언제나 참아줘요 사랑은 언제나 친절해요 사랑은 자랑도 않해요 교만도 시기도 없어요 사랑은 무례하지 않아요 사랑은 욕심이 없어요 사랑은 성내지 않아요 사랑은 진리를 좋아해요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요 사랑은 가실줄 모르는 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한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서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