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가야할 길 김동원

새벽이 오면 세상이 깨어나 내가 가야 할 길이 눈에 보인다. 햇살이 비칠수록 짙어지는 내 뒤에 끌리는 그림자. 내게도 어둠은 있어. 하지만 날 가두지 못한다. 저 하늘의 태양처럼 내 마음의 빛 어둠을 불사른다. 남김없이. 하늘의 법 세상을 밝힌다. 거짓의 가면 벗겨진다. 밝은 길을 따르는 사람에겐 어둠은 스며들지 못하리.

마부 김동원

세월앞에 장사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 왔구나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메는 인생은 마부 월앞에 장사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엄마가 잡아준 로켓 (feat. 조진경(엄마)) 김동원

아니야, 잠깐 이야기 좀 하자 의자 가져와서 여기 앉아 봐 내일까지 꼭 진로 희망에 쓸 거 생각해 와 세상에 직업은 많잖아 난 되고 싶은 직업은커녕 하고 싶은 게 없는데 의사, 변호사, 판검사 내게는 매력 없네 늘어만 가는 한숨 작기만 한 꿈 그냥 엄마 따라갔어 먹고 싶었거든 어묵 15분쯤 걸었을까 시장 가는 하늘에서 뭔가 큰 게 날아오는 느낌 그건 분명

엄마가 잡아준 로켓 (feat. 조진경) 김동원

아니야, 잠깐 이야기 좀 하자 의자 가져와서 여기 앉아 봐 내일까지 꼭 진로 희망에 쓸 거 생각해 와 세상에 직업은 많잖아 난 되고 싶은 직업은커녕 하고 싶은 게 없는데 의사, 변호사, 판검사 내게는 매력 없네 늘어만 가는 한숨 작기만 한 꿈 그냥 엄마 따라갔어 먹고 싶었거든 어묵 15분쯤 걸었을까 시장 가는 하늘에서 뭔가 큰 게 날아오는 느낌 그건 분명

사육신공원 앞에서 (feat. 이주희) 김동원

선택 나의 인생은 올림픽대로처럼 여전히 정체 노량진의 비린내, 나는 어떡해 벌써 네 번째 임용고시 원서인데 집중 못 하고 틈만 나면 허튼짓해 그런 생각 하면 지금도 부모님께 죄송해, 나는 어떡해 작년 나의 실수 떠올라 되풀이 계속해 후회해 봤자 되돌리지 못할 게 뻔해 죽을 거야 날기 전에 열에 아홉 애벌레 다시 내게 말해 ‘날개 달게 될 거래’ 혼자 갈

사육신공원 앞에서 (feat. 이주희 & narr. 이주윤) 김동원

선택 나의 인생은 올림픽대로처럼 여전히 정체 노량진의 비린내, 나는 어떡해 벌써 네 번째 임용고시 원서인데 집중 못 하고 틈만 나면 허튼짓해 그런 생각 하면 지금도 부모님께 죄송해, 나는 어떡해 작년 나의 실수 떠올라 되풀이 계속해 후회해 봤자 되돌리지 못할 게 뻔해 죽을 거야 날기 전에 열에 아홉 애벌레 다시 내게 말해 ‘날개 달게 될 거래’ 혼자 갈

교생실습 마지막 날 김동원

내가 그렇게 바라던 교생인데요 지금 학교에는 학생들이 없대요 세상에는 역병이 돈대요 실습기간도 단축됐대요 드디어 첫 출근이구나 (첫 출근!) 3년 동안 여기서 배웠죠 (3년 3년) 근데 이제는 교복이 아니라 어색한 정장을 빼입었죠 (불편 불편) 어라?

오렌지색 한강빛 (feat. 임성민) 김동원

봄은 반드시 겨울을 이긴다 쉬어도 뭐랄까 쉬는 것 같지 않아 기어코 많은 일들을 겪었으니까 산이 많아 내가 넘야할 산 우린 언제쯤 가능할까 하산 막 산 것 같지는 않은데 왜 후회만 가득해 모두 각자 나름의 어려움이 있을 텐데 막상 그래도 역시 나는 내가 제일 제일 잘되길 바라 정적을 깨우는 시위 소리 세상은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네 낮잠을 깨우는 티비

랑그와 파롤 김동원

조용했던 바닷가 마음이 물결 다가와서 예쁜 소리로 머물렀는데 바람에 기대어 지나가네 계속된 실패, 자조를 품은 생활 거울 속에 비친 검은색 묵은 때가 더는 퍼지지 않게 끊겠다는 생각이야 안쓰러웠거든 내가 기죽은 게 청소부터 해보자, 불합격 세 글자 씻어내고 이겨내자 저기 답이 있을까 죄다 바래진 수험표를 조심스레 들춰내니 그 밑에는 먼지 쌓인 필름 카메라 내가

처음부터 다시 김동원

생각해봐 이짓을 왜 시작을 했었나 한탕하고 째고 이런건 분명 아녔어 나 너무 비겁하게 살았어 좋은 사람 되길 바랐어 이렇게 만들었어 나를 힙합이 이 음악 돌아갈 뻔했네 나도 뻔할 뻔했네 내가 전할 말은 나 같은 새끼도 할 수 있다 그런 말 먹고 사는 문제 중요해 나도 아는데 그럼 왜 힙합을 해 다른 것도 많은데 난 불행하게 살다 가기 싫어 우리 아빠처럼 비겁하게

운문과 산문 사이 (narr. 설민영) 김동원

아이, 엄마 나 이제 스무 살이야 어른이라고 내가 알아서 학교 가 아침 먹고 가 알았어 아침 일찍 일어나고 7612에 올라타고 연희동 지나갈 때 창문 밖에 비친 담배 피는 드레드 머리 씨잼의 기침 뒤로 하고 파란 글자 다섯 개를 향해 직진 다른 애들한테는 이건 바보 계단 191cm 나한테는 아주 적당 성큼성큼 성큼성큼 재밌는 건 내가 다 챙겨 먹음 다이어트

나의 두 번째 아버지 김동원

밤 우린 언젠가 만나겠지만 오늘따라 말하고 싶다 사랑했다고 정말 사랑했다고 지금도 사랑한다고 가슴 속에 남아 있다고 천마초 운동장 스카우트 야전 훈련 캠프파이어 끝났으니 취하세요 숙면 나 빼고 옹기종기 다들 이불 속에 숨어서 마리오 카트 순위 싸움, 나는 그게 부러워 새벽에 집으로 전화를 걸었지 선생님 몰래 학교 정문으로 조용히 기다리다가 만난 할아버지는 내가

비에 젖은 사랑시 (feat. 노혜영) 김동원

기습 덕분에 첫눈에 반한 너에게 내 가정사를 털어놓고 미래를 그렸지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던 문제 비는 오게 돼, 먹구름 때문에 오늘도 비가 와 이제 비가 와도 내 어깨는 더 이상 너를 위해 젖지 않아 마음의 가난, 그치지 않는 장마 느닷없는 불안함에 놓아버린 내 첫사랑 우산을 들고 걸을 때 한쪽 어깨가 다 젖어도 너를 보고 그것만으로 나는 좋았어 내가

운문과 산문 사이 김동원

아침 일찍 일어나고 7612에 올라타고 연희동 지나갈 때 창문 밖에 비친 담배 피는 드레드 머리 씨잼의 기침 뒤로 하고 파란 글자 다섯 개를 향해 직진 다른 애들한테는 이건 바보 계단 191cm 나한테는 아주 적당 성큼성큼 성큼성큼 재밌는 건 내가 다 챙겨 먹음 다이어트 콜라 골라 살찌면 혼나 몰라, 세트 네 개 골라 맥도날드 또 가 일부러 올드보이는 그리스

꿈에서 깨지 않는 법 (feat. 임성민) 김동원

still got love for my dreams still got love for my dreams still got love for my dreams still got love for my dreams 억울하지만 지름길을 몰라 결국 나만의 지도로 도착할 거야 쉽지 않은 주인공의 고난 마지막에 얻게 될 건 더 멋진 결말 역시 힙합은 승자의 이야기 상식, 내가

하늘바람 (feat. 키르키륵) 김동원

미안해 (I’m sorry) 그래도 꽤 열심히 하려고 했어 비록 아직 내가 무엇을 해야 진짜 도움 되는지도 알지 못해서 묻기만 한 거 같긴 한데 “이거 맞지?”

이규영 & Friends

이규영 & F riends 내가 가야할 은 구만리길 가도가도 고갯길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간주중>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울고

당신이어서 김동원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그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그 사랑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

나는 못난 아비 김동원

나는 못난 아비, 부끄러운 남편. 나는 못난 아비, 부끄러운 남편. 어인 일로 아내는 고생하고 자식은 고통 받나. 선비는 하늘이 내린 벼슬. 그건 못난 사람들의 변명인가. 이 길을 간다면 뜻을 이룰까? 어찌하여 난 이토록 어리석을까? 어인 일로 아내는 고생하고 어인 일로 자식은 고통 받나. 아 이런 저기 개똥이 있구나.

왜 이제서야 김동원

참 이상하게도그 길이 걷고 싶어나가려던 참에구석진 곳에 버려진우산 하나가유난히 내 눈에 띄어아직 난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혹시나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꼭꼭 숨겨두었던 너의 다정함왜 이제서야 왜 이제서야내 맘에 왔을까고맙다는 말조차 하지 못해서 나너와 걸었던 비가 오지 않는 거리에서나를 위해 줬던 너의 마음을이제서야 그리워하며 쓴다아직 난 비가 오지 않는...

배움의 길 김동원 외 2명

소년은 쉬이 늙고 배움은 끝이 없네. 새벽은 두 번 열리지 않고 젊은 날은 돌아오지 않네. 하루에 삼십 리 가는 사람 굼벵이라 놀리지 마라. 달이 차면 천리 길에 가 있으리니 나는 책을 수레에 싣고 배움의 길을 가네.

페이지(Page)

내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에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 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꿈이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페이지

단심가 (A Song Of Devotion, 조선여형사 茶母 OST) or (Love Song, 女人天下 OST) – 이가은 (페이지=Page 3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 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 말도 없지만 난 모든 것을 느낄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쓸쓸히 거닐던 어둠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있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내가 가야할 길 white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 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네게 기대도 네게 바램도 그 무엇도 바라지를 않아 쓰러져 재가 되어 먼지되어 날려도 후횐없어 내가 가야할길

내가 가야할 길 화이트

날 니곁에 둔다고 해서 나를 소유하는건 아냐 그건 단지 겉모슴 영혼없는 인형, 너도 그걸 바라지 않아 나는 가야할 길이 있지 그누구도 막을순 없어 미래도, 보장도, 편안함도 없지만 그냥 지켜보기를 바래 누가 오라하면 (오오오) 오고 위로 받고싶어 (오오오)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내게 기대도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있었나봐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있었나봐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할 길 타임(Time)

내가 가야할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내가 가야할 길 김기연

나는 주님의 길을 가는것이 너무도 감사 하오니 언제까지 그 빛을 향하여 주님 찬양하며 나는 걸으리 내가 받은 하나님 그 은혜에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가 진정 가야할 그 길이 무엇인지 잘 알겠나이다 나의 영혼 주여 인도하시고 힘써 걸어가게 하소서 주를 향하는 나의 마음이 오직 주 만을 따르게 하소서 온전히 주 만을 찬양케 하소서

내가 가야할 길 타임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될 수 있다면 많이 아프고 또 아파도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길(여인천하)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단심가)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단심가]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여인천하) 페이지(Page)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대는 왜

길(Inst.) Companion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그 분이 약속하신 이 ?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

길 (여인천하) 김선민

내 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길~▶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다모ost 페이지 - 길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내가 가야할 그 길 김황진

내가 가야할 그 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 그 고통과 아픔 속에 찬송하며 가신 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 그 찬송하며 따라가리라 영광의 그 길은 고난없이는 갈 수 없는 그 주님 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내가 가야할 그 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 그 고난과 죽음까지 순종하며 가신 그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나의 가는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요 이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그 길 윤동섭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죠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믿음이 곧 그의 길이라 얼마나 걸릴지라도 나 가야할 곳 꼭 가야할 곳 그길에 (간주)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

길 (드라마 '여인천하'중에서...) 페이지

(여인천하 OST) 작사 김선민 작곡 김선민 노래 페이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진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길 (여인천하) | 페이지 Various Artists

(여인천하 OST) 작사 김선민 작곡 김선민 노래 페이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진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