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안녕 노을

우연히 마주친 순간 멈춰버린 내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편히 안부를 묻는 너 벌써 괜찮아진걸까 애써 널 감춘걸까 남이 되어 마주한 네게 왠지모를 낯설음만 어느덧 지난 시간속에 함께그린 사랑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어느샌가 흩어지고 죽을것만같던 아픔은 이젠 지난날이되어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웃으며 얘길나눠 안녕 다치고 싶지않아서 아픈게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성호) 노을

슬픈 얼굴 하지마요 안녕이란 말 한마디에 그댄 알게 될거에요 헤어짐이 아니란 걸 다시 만날 약속이란걸 안녕 그 한마디

안녕 아일랜드기타 (Islandguitar)

초라한 이 밤에 드는 생각 후회는 하지 말자 고스란히 이 맘을 담고서 기타를 잡아본다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지 지금의 이 순간을 복잡한 생각을 걷어내고 나에게 물어본다 Good-bye my days shining in my dreams 안녕노을 빛에 사라져 가는 너 지치고 고단한 내 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건 여전히

노을 양창근

음~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이 됐나봐, 안녕~ 말없는 인사 다시 보잔 약속도 없이 넌 자꾸 멀어져 가네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너무도 아름답던 넌 마치 노을 같았어 음~ 멀어지는 널 바라보다 깨닳았어, 난 바보 네 아름다움을 네 소중함을 왜 난 함께 할 땐 몰랐었을까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할 수만 있다면 달려가 꼭 안아주고

안녕 (Song By 나성호) 노을

슬픈 얼굴 하지마요 안녕이란 말 한 마디에 그대 알게 될께에요 헤어짐이 아니란걸 다시 만날 약속이란걸 안녕 그 한 마디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노을 다비치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넓은 그늘이 되어주네 어떤 아픔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안녕

노을 Davinci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넓은 그늘이 되어주네 어떤 아픔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안녕

노을 다비치 (Davichi)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넓은 그늘이 되어주네 어떤 아픔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안녕

노을 다비치(지은님청곡)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넓은 그늘이 되어주네 어떤 아픔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안녕

노을 Colossus RK

모두를 품고 싶어서 결과는 너만 알겠지 하지만 알아 나도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하던 사람 세상을 살만하게 바꾸고 싶던 사람 언제나 따뜻하고 바보같던 사람 우리가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 여태 살아왔던 삶은 Swing by 이젠 멀리 떠날꺼야 Good bye 사랑했던 사람들에겐 다 감사 이젠 혼자가 됬어도 혼자가 아냐 어둠이 나를 감싸 편해지는 것 같아 모두들 안녕

노을 이기환

사랑해 가슴 속 깊숙히 숨겨놨던 말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앉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가슴 속 깊숙히 숨겨놨던 말 노을이 져가는 하늘 바라보며 이렇게 외친다 안녕

안녕, 안녕 지진석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안녕(Fade) 김성규

안녕 필요해 시간이 너와 내 추억에 깜깜한 밤이 찾아오면 미워지지 않게 알아 우린 마치 저무는 해 같이 Woo Woo 점점 차가워 널 내 품에 꼭 안아도 Fallin' 날 보며 웃음 짓던 너 Slowly 너와 내 시간을 되새겨 Stay With Me 아픈 순간도 추억처럼 우린 노을 앞에 서 있어 밤을 당겨오지 마 벌써 B y e 좀

Sometimes 로코베리

어쩌면 난 아직인지 몰라 내게 해당되지 않던 수많은 이별 노래 어쩌면 난 미련인지 몰라 우리 사랑 지지 않는 꽃 같아 괜찮은척 날 바라봐주는 낯선 네 슬픔에 눈을 감아 sometimes you sometimes me 그때가 생각나 푸르르던 너와 나의 처음이 노을 지듯 안녕 결국엔 우리 스쳐가듯 지나가듯 사라져 하나

Sometimes Rocoberry

어쩌면 난 아직인지 몰라 내게 해당되지 않던 수많은 이별 노래 어쩌면 난 미련인지 몰라 우리 사랑 지지 않는 꽃 같아 괜찮은척 날 바라봐주는 낯선 네 슬픔에 눈을 감아 sometimes you sometimes me 그때가 생각나 푸르르던 너와 나의 처음이 노을 지듯 안녕 결국엔 우리 스쳐가듯 지나가듯 사라져 하나

Sometimes 로꼬베리

어쩌면 난 아직인지 몰라 내게 해당되지 않던 수많은 이별 노래 어쩌면 난 미련인지 몰라 우리 사랑 지지 않는 꽃 같아 괜찮은척 날 바라봐주는 낯선 네 슬픔에 눈을 감아 sometimes you sometimes me 그때가 생각나 푸르르던 너와 나의 처음이 노을 지듯 안녕 결국엔 우리 스쳐가듯 지나가듯 사라져 ♬ 하나 둘

안녕 슌 김영환, 이다형

사랑했던 사~람 아름다운 기억 당신과 함께 한 찬란했던 계절 이젠 모두 안녕 나를 그만 놔줘 나는 세상의 끝 이젠 그만 안녕 가슴 아픈 사람 서글펐던 기억 당신이 떠나간 가슴 시린 계절 이젠 다 괜찮아 내가 없는 먼 곳 너의 세상은 더 아름답길 바래 부서지는 파도 조각나는 기억 길을 잃은 노을 울먹이는 달빛 이젠 모두 안녕 나의 작은 세상

다시...... 안녕 테이

무뎌졌다 믿었었던 우리 시간은 언제 그랬냐듯 돌아오더라 참 놀랐었어 사랑이란건 무엇하나 버려둔게 없더라 손내밀던 너에게 의연하지 못하게 떨리는 날 숨기며 다시 안녕 거리를 거닐다 어깨위로 노을 질때쯤 다시 보자며 손 인사했을때 참 이상했어 안녕이란말 처음 만나 나눈 인사였는데..

다시...... 안녕 테이(Tei)

무뎌졌다 믿었었던 우리 시간은 언제 그랬냐듯 돌아오더라 참 놀랐었어 사랑이란건 무엇하나 버려둔게 없더라 손내밀던 너에게 의연하지 못하게 떨리는 날 숨기며 다시 안녕 거리를 거닐다 어깨위로 노을 질때쯤 다시 보자며 손 인사했을때 참 이상했어 안녕이란말 처음 만나 나눈 인사였는데..

다시... 안녕 테이(Tei)

무뎌졌다 믿었었던 우리 시간은 언제 그랬냐듯 돌아오더라 참 놀랐었어 사랑이란건 무엇하나 버려둔게 없더라 손내밀던 너에게 의연하지 못하게 떨리는 날 숨기며 다시 안녕 거리를 거닐다 어깨위로 노을 질때쯤 다시 보자며 손 인사했을때 참 이상했어 안녕이란말 처음 만나 나눈 인사였는데..

다시..안녕 테이

[ 테이 ː 다시..안녕 ] ☞ 눈물속ll별 가로수길 멀리서 너의 모습 보일때 혼잣말 너무나 고마워 문득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 널 참 사랑했는데.. 시간은 흐른다 너와 내가 다시 만나니 옅은 미소로 널 마주하는날 참 이상했어 안녕이란말 처음 만나 나눈 인사였는데..

잘 자, 안녕 CHEEZE(치즈)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 걸 네 마음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네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잘 자, 안녕 CHEEZE (치즈)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 걸 네 마음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네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자욱만 떠가네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자욱만 떠가네 다시 해질녁 노을이 내려와 따스한 햇살 내게서 멀어질때 너에게 남은 내 의미도 모른체 그냥 이대로 안녕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U.F.O 옥요한

어린시절 놀이터 뛰어놀던 아이들 어느덧 어른이 되어 다른 꿈을 꾸고 있지 아무도 묻지않던 거짓말은 현실이 되어 지친 하늘은 하얀 갈숲 노을 UFO들 (저 언덕 희미한 저 또 다시 잊지못할 그 이야기 듣고싶어) 이젠 내게 남은 것은 없어도 내가 믿고 싶어 했던 모든것 안녕 UFO 다시 또 한번 만날 순간 까지 남아 있는 모든 힘을 다해서

안녕 김녕 영탁

안녕 김녕 유난히 추웠던 어느 밤 도닥도닥 따스히 날 안아 주던 나의 김녕 난 너를 잊지 못할 것 만 같아 언젠가 다시 꼭 만나러 올게 노을 지던 그 바닷가 고요하던 그 백사장 날 위해 비워 둔 걸까 쉬어도 돼 기대도 돼 모두 다 나아질 거야 파도가 내게 말하네 붉은 하늘 부서진 작은 조각들이 둥근 잔 위에 가득히 내려

Track 3 은희의노을

은희의 노을 / Vol.1 노을팝 1. 무대 2. Son Of A Beach 3. 젊은 미소 4. 버블라이프 5. 사랑의 여행 6. 안녕, 안녕! 7. 스마일 8. 비가 와요 9. 비 온 뒤 10. 꿈

해 (Vocal 백승우) 박민수

해가 뜨면 곤히 잠든 날 깨워 손 위에 앉혀두곤 허물없이 옛날 얘기 나눌까요 지나간 미풍에 별명 하나 붙여두곤 지는 노을 이불 삼아 어김없이 다시 잠을 청해요 안녕, 안녕 어제의 내게 인사하는 내일의 당신에게 안녕, 안녕 해가 뜨면 몰래 어둠 너머 스민 날 가득 원망하곤 내 이름만 되뇔까요 내가 세운 그늘막에 차마 발 담지 못해도 해가 뜨면 날 깨우길 당신께

홀로 되는 시간 송재훈

허탈한 모습을 내게 보이지 말아요 가슴이 무너지는데 떨고 있는 그대의 여린 어깨너머로 나의 꿈들도 부서지고 있는데 * 저 흐린 창밖 노을 속으로 그 모습 서러웁게 물들어 가고 나즈막히 속삭인 한마디 그대여 안녕- 내사랑 그대- 그대여 안녕- 그대 마음이 울고 있네요 마지막 순간앞에서 소중한 우리의 짧았던 시간들 홀로 시작되는 시간속에서

잘 자, 안녕(28277)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걸 니 맘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니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그 밤 기억해 별 쏟아지던

굿바이 장재인

노을 진 창가에 앉아 오가는 발걸음에 떠나간 그대 모습이 눈 앞 가득 아른거려 마음은 저기 저편에 함께 앉던 벤치 위에 추억이 지나간 자리 움푹 패여 아려 와요 Good\'Bye, Good\'Bye 돌아선 그대 어깨에 햇살이 가득해 Good\'Bye, Good\'Bye 언젠가 마주칠 테니 이별이 아니야 Good\'Bye..

±A¹UAI AaAcAI

노을 진 창가에 앉아 오가는 발걸음에 떠나간 그대 모습이 눈 앞 가득 아른거려 마음은 저기 저편에 함께 앉던 벤치 위에 추억이 지나간 자리 움푹 패여 아려 와요 Good Bye, Good Bye 돌아선 그대 어깨에 햇살이 가득해 Good Bye, Good Bye 언젠가 마주칠 테니 이별이 아니야 Good Bye..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