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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막히 부르는 노래 데이빗 김

머나먼길 나는 떠난다 그대와 손을 잡고서 나지막히 불렀던 노래를 너와 함께 부를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이골목길 우린 걷는다 그대와 팔짱을 껴고 소소하게 만드는 이야기 너와 함께 만들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작은 호숫가에 지는 노을 보면서 언젠간 흰머리 되어도 다시 이곳을 찾자 어두워진 골목길에서 널 반기는 가로등 불빛이 되어줄꺼야 작은 호숫가에 지는 노을

사랑이라면 데이빗 김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내겐 이럴수 없겠지요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내겐 이럴수 없습니다한마디 말도 못했네요오늘이 마지막 이라는데할말이 없어 못한게 아닌데이렇게 마음이 무너 지는데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우리 이럴수 없잖아요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한마디 말도 못했네요오늘이 마지막 이라는데할말이 없어 못한게 아닌데이렇게 마음이 무너 지는데사랑이라면 ...

가을에 비가 오면 데이빗 김

가을에 비가 내리면그때의 기억이 스며들어빗소리에 묻어나는너와 나의 추억들차가운 바람 속에서혼자 서 있던 그 거리너의 따스한 미소가아직도 내 맘에 남아가을에 비가 오면너의 향기가 스며들어지나간 시간 속에다시 널 그리워하네길을 걷다 마주친낙엽 위에 빛나는 물방울우리가 나눴던 말들이모두 이 빗속에 흩어지네차오르는 기억들에잠시 눈을 감아도여전히 네 모습이내 ...

당신에게 향하는 여행 데이빗 김

해가 뜨기전에 집을 나서네이부자리도 정리 못했네당신을 만나고 싶어서최대한 서둘러 떠나네당신이 있는 곳으로 향하네당신을 만나기를 소망했네긴 여행의 끝나는 지점에반갑게 끌어안고 인사할거야아침 부터 일찍 비가 내려서가장 큰우산을 챙기고서당신을 만나고 싶어도천천히 발걸음 옮기네당신이 있는 곳으로 향하네당신을 만나기를 소망했네긴 여행의 끝나는 지점에반갑게 끌어...

편지를 건네준 그소녀 데이빗 김

아침 일찍 등교를 하고 있는데빨간 얼굴로 수줍은 인사를 건네네처음 보는 얼굴이라 갸우뚱 하는데편지와 초콜릿을 건네네 이예그편지에 손글씨로 새겨진 너의 수줍음그편지에 아아어 그때 당시에는 몰랐었지이아아 편지를 건네준 그 소녀어아 어디에 있을까 그 소녀그뒤로 난 만나지 못했는데 - -너는 그 어디로 숨어 버린걸까아침 일찍 등교를 하고 있는데빨간 얼굴 수줍...

가을 밤의 찬바람이 나를 감싸네 데이빗 김

달밤이 참 밝아져서 떠오른 밤하늘 보다그대 생각에 잠이 들지 않고추억만 맘속에 그려보네Sometime 가끔 너가 보고싶어져 (보고 싶어져)memories of love 추억속에 잠기어 (memories of love)가을밤의 찬바람이 나를 감싸네낙엽이 내 발을 감싸네 에에에 (오오오오) 오오오어달밤이 참 밝아져서 떨어진 별들을 보다그대 생각에 잠이 들...

댕댕이의 하루 데이빗 김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니너로 인해 내가 특별해 보여내겐 다를바 없던 하루가나에겐 선물로 시작해너로 인해 내가 특별해 보여좋아한다 수십번을 말해 보아도부족한 나의 말때문에너에게서 특별함을 발견했어너 없이는 못살것 같아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니너가 나의 눈에 안보이나봐오늘은 뭔가 특별한 선물을준비해야지 꽃과 함께언제나 나를 웃게 한건 너였어그게 너란걸 ...

데이빗 김

나랑 같이 놀러 가지 않을래창문을 열어도 춥지가 않아요봄이니까 말해 뭐해사랑하니까 설레는 건지나에게는 봄이 왔네요마주잡은 두손만이 우리를 설명하죠기대하고 설레였던 봄이 왔네요아침부터 너와 함께 할수 있는그날만을 기다려왔죠나에게 일년중 가장 설레는 날너에게 선물을 안겨줄수 있는날봄바람도 너의 생일을 축하하고나도 너의 생일을 축하해봄날처럼 우린 만났네이날...

9월의 노래 패티 김

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며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며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 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 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구월의 노래 패티 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보리밭 패티 김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이야기 둘 김 광석

.^^ 뭐 가수가 자기가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그런 뭐 그렇게 인생살이가 그렇게 된다고 얘기 듣고 안불렀었죠. 혹 길거리 나설까봐. 근데 다 자기 할 나름이죠. 거리에서 부터 보내드리겠습니다.

세월 방정현

세 월 작사 : 원종석 작곡 : 노래 : 방정현 1.

김매기 노래 성창순

김매기 노래 - 성창순 에~ 헤~ 매러 가세 김을 매러 가세 얼럴럴 상사디야 매러 가요 뒷집의 머슴아 매러 가요 우리 논 다 매고 자네 논 매세 에 헤 에 헤 에헤야 디야 (에 헤 에 헤 에헤야 디야) 논 가운데 뜸북새 뜸북 뜸북 이 논으로 날면서 뜨 뜸북 뜸북 알맞게 비가 와서 오곡은 자라 해 해 연년이 풍년이 드니 경술년 대풍년이

나의 노래 패티 김

나의 노래 - 패티김 그대 슬플 때 내 사랑의 노래 잠시 위안이 되였다면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음은 진정한 사랑 돛대요 난 항상 청춘에 한 때 말해줄 수 있었다면 때로는 기쁨을 더할 수도 있었다면 얼마나 큰 보람이었을까 오랜 세월 동안 그대의 사랑 내 인생의 무기였지요 그대 창문을 흔드는 바람으로 찾어가려 합니다.

나이만 먹었습니다 철가방 프로젝트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나이만 먹었습니다 철가방 프로젝트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나이만 먹었습니다 철가방프로젝트

온 세상 푸르던 젊은 날에는 가난에 사랑도 박탈당하고 역마살로 한 세상 떠돌았지요 걸음마다 그리운 이름들 떠올라서 하늘을 쳐다보면 눈시울이 젖었지요 생각하면 부질없이 나이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알 수 있지요 그리운 이름들은 모두 구름 걸린 언덕에서 키 큰 미루나무로 살아갑니다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바람이

나이만 먹었습니다 정승일

온 세상 푸르던 젊은 날에는 가난에 사랑도 박탈당하고 역마살로 한 세상 떠돌았지요 걸음마다 그리운 이름들이 떠올라서 하늘을 쳐다보면 눈시울이 젖었지요 생각하면 부질없이 나이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알 수 있지요 그리운 이름들은 모두 구름 걸린 언덕에서 키 큰 미루나무로 살아갑니다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하쿠나 마타타 김?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 맘보 크고 맑은 너의 눈망울 맘보 태양처럼 환한 미소 그 안에 가득한 푸른 꿈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네 맘보 가슴 속 뜨거운 목소리 맘보 널 향한 희망의 노래 그래 우리가 여기에 있어 열정 가득한 희망원정대

Promise (Simon's Song) 다니엘 김

Promise (Simon's Song) - 다니엘 한걸음 떼는게 힘이들어 몇 번을 뒤돌아 보지만 자꾸만 내 가슴을 흔들어 놓는 당신의 그 슬픈 눈빛에 당신이 가야했던 그 길을 외로운 골고다 그 길을 그 길을 외면하려 했던 내 모습에 뒤늦은 후회만 그저 눈물만 어딘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음성 따스한 그 목소리 다시 돌아오라고 당신과 함께라면

3학년 5반 방정현

3학년 5반 작사 : 방정현 작곡 : 노래 : 방정현 1.

감사의 노래 김세현

노래 : 준기 (10살), 지연 (7살)

사랑놀이 뱃놀이 김 세레나

사랑놀이 뱃놀이 - 김세레나 금물결이 찰랑대며 나를 부르는 오늘같이 좋은 날엔 사랑의 닻을 올려라 어기여차 어여차 노를 저어라 어기여차 어여차 내일을 향해 춤을 추는 저 갈매기야 수평선 넘어가는길을 묻노니 우리가 우리가 가야할 길은 그 어디메냐 어기여차 어기여차 간주중 은물결이 출렁대며 손짓을 하는 오늘같이 좋은 날엔 사랑의 닻을 올려라

고통받고 있는 친구에게 희망의 언덕

하지만 더 깊은 곳 내가 닿을 수 없는 그 곳에 사랑, 영원히 너를 놓치 않는 그 사랑이 있음을 너는 알잖아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랑의 숨결들을 그 어떤 고통조차도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랑 우리 언젠가 그 분의 품 안에 영원히 쉬게 되는 날 흘렸던 많은 눈물들 기쁨의 춤이 되어 있을까 그 곳에서 꼭 잡은 두 손 위로 흐르는 너의 눈물과 나지막히

유리벽을 넘어 김 시원

밤이 오면 열린 바다의 꿈 넌 더 이상 노예가 아니야 해일처럼 바다를 갈망해 매일 유리벽에 갇혀 그들은 박수를 보내지만 억눌린 가슴은 어쩔 수 없어 쉬고 싶은 갈망 처음 느끼는 짜디짠 물맛 눈동자에 비치는 불빛 점점 희미해져가 유리를 부셔버려 물보라를 일으켜라 멈추지 말고 자유를 찾아 바다가 부르는 바람을 느껴봐 깊은 바다와 춤을 춰봐 메아리가 너만의

상사천리몽 김소희

김매기 노래 - 박귀희 & 김소희 < 김매기 노래 > 에 헤~ 매러 가세 김을 매러 가세 얼럴럴 상사디야 매러 가요 뒷집의 머슴아 매러 가요 우리 논 다 매고 자네 논 매세 에헤헤헤 에헤야 에야 논 가운데 뜸북새 뜸북 뜸북 이 논으로 날면서 뜸 뜸북 뜸북 알맞게 비가 와서 오곡은 자라 해 해 연년이 풍년이 되니 경술년 대풍년이

2월 12일 내 생일 넌 그날에 김 봄

2월 12일 내 생일 넌 그날에 내게 좋아한다 했지 나랑 똑 닮은 얼굴에 깨끗하지 않은 피부가 눈에 밟혔었어 너는 내 눈코입을 정말 좋아했고 내가 나쁠 때면 넌 많이 참는다 했어 내게 돌아와 달란 그런 말은 아니야 어떻게 그래 이유 있는 불안 나 네게 묻고 싶은 게 있어 아직도 넌 그때랑 같아 나와 다르게 항상 당당한 거 네 노래 취향들이

My Melody (Feat. 임동훈) MIDO

나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 순간 이제 나는 너를 부른다 그 많은 시간 부르고 불러서 이젠 내 호흡이 되어버린 너 속삭이듯 시작된 너의 이름은 더 이상 내 가슴으론 다 담아지지 않아 어느새 내 입가에 가득히 차올라 노래가 되어버린 널 이제 나는 부른다 You are my melody 널 향한 내 맘이 너의 맘 속에 자라날 수 있게 나지막히

걷고 싶다 김 씨(김종국)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니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그날들 김 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도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근화의 꿈 TBN강원교통방송

나 노래하는 거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무대에 서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 조선 최고의 가수 . 근.

새장속의 친구 김 광석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위로 날 아가버린 새들의 노래

Hello 정직한 데이빗

바보 같은 내 모습에 한번쯤 아니 두 번쯤 비웃는 듯 내 모습 그렇게 한번쯤 아니 두 번쯤 기쁜 날도 슬픈 날도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들인걸 그땐 난 몰랐어 너무 후회 너무 후회하고 있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기쁜 날도 난 슬픈 날도 난 미치도록 지난 과거 따윈 잊는 거야 몰랐었어 네가 그리운 줄 언제나 그랬던 거야 마치 널 좋아하듯 마치 널 사랑하듯 ...

시편123편 하늘에 계신 주여 (Track 2, B major, Vocal) 데이빗 케이

Psalm 123하늘에 계신 주여나의 주님이시여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종들의 눈이 상전의 손을 바람같이여종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람같이나의 눈이 여호와 하나님 바라보며나의 눈이 여호와의 긍휼기다립니-다To You I lift up my eyes, O You who are dwells in the Heaven!Behold, as the eyes...

나사로 동생 마리아(Vocal) 데이빗 케이

나사로 동생 마리아주님 발 아래 엎드려 흐느껴 울었네주님계셨더면 오라비 죽지 않았겠나이다더 이상 말 못하고 흐느껴 울었네주님도 마리아 불쌍하여 비통히 우셨네사랑하는 자 애통해 하므로어떤 말보다 함께 우셨네그리고 살리셨네 오라비 살리셨네Lazarus's younger sister, Mary,Prostrated at the Lord's feet, weep...

부르심 받은 우릴 보라(A major, Vocal) 데이빗 케이

부르심 받은 우릴 보라지혜로운 자 많지 않고능한 자도 많지 않고문벌 좋은 자도 많지 않네세상의 미련한 것으로지혜로운 자 부끄럽게 하시고세상의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네천한 것 멸시 받는 것없는 것을 택하사있는 것을 폐하려 하시네이는 아무 육체라도 자랑하지 못하게하려하심이니이다간주없는 것 통해 하나님영광 받으옵소서천한 것 없는 것 통해영광 ...

오 고마우신 존귀하신 하나님 (Track 3, C Major, Vocal) 데이빗 케이

오 고마우신 존귀하신 하나님어찌 내게 구원의 복을 주셨나요주님께서 내 영혼 말씀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고죄를 깨닫게 하사 대속의 공로로 구원하여 주시니복을 다 받았나이다복을 다 받았나이다아무런 자격도 없는 이 죄인이주님께 크나큰 빚을 졌어요날 택해 주셨고 나의 큰 죄 대신해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으신그 크신 사랑에 내 눈에 눈물이 가득 고입니이다가득 고...

오 고마우신 존귀하신 하나님 (Track 4, A Major, Vocal & Pipe Organ) 데이빗 케이

오 고마우신 존귀하신 하나님어찌 내게 구원의 복을 주셨나요주님께서 내 영혼 말씀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고죄를 깨닫게 하사대속의 공로로 구원하여 주시니복을 다 받았나이다복을 다 받았나이다아무런 자격도 없는 이 죄인이주님께 크나큰 빚을 졌어요날 택해 주셨고 나의 큰 죄 대신해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으신그 크신 사랑에 내 눈에 눈물이가득 고입니이다가득 고입니...

불면증 정직한 데이빗

빨갛게 충혈된 두 눈과 노랗게 뜬 창백해진 내 얼굴 오늘도 나는 한 숨도 못 자고 괴롭히는 그 녀석에 시달렸죠 한 마리 두 마리를 세어도 도통 잠이 오질 않아요 양 세는 법을 다시금 배워 볼까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잠을 자려 발버둥 이불 속 얼굴 묻어 보지만 당신 생각에 잠을 잘 수가 없죠 빨간 눈을 하고 있는 난 영화 속 뱀파이어 같겠죠 오늘도...

주재여 이제는(Track 3, Vocal) 데이빗 케이

주재여 이제는 말씀대로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이 눈이 주의 구원을 보니이는 만민앞에 예비하신 것이요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 영광이시니다영광이시니이다주재여 이제는 말씀대로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이 눈이 주의 구원을 보니이는 만민앞에 예비하신 것이요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 영광이시니다영광이시니이다Lord, now You are releasing Y...

나는 주님의 음성 들었네(Vocal) 데이빗 케이

나는 주님의 음성 들었네내 맘속에 갑자기 들린 음성너는 네 아내의 상급이라비몽사몽간에 부드럽게말씀하여 주셨다네나는 주님의 음성 들었네내 맘속에 갑자기 들린 음성"지금까지 너의 신앙생활다 널 위한거지 날 위한 건하나도 없어" 하셨네나는 주님의 음성 들은 후크게 내 마음속에 회개하고아내에게 더욱 감사하고주를 위한 것이 있는 인생살리라 다짐하였네살리아 다짐...

목마를타고간사람 김 철민

** 목마를 타고 간 사람 ** 목마을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 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갈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 날을 노래 하는데 아~허공에 눈물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서울의 모정 패티 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서울의 찬가 패티 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사랑의 세레나데 패티 김

사 랑의 노래 마 음 속 깊이 어 제도 오늘도 또 내 일~도 사 모가 넘처 물 결 치며는 끝 없는 그리움에 잠 기~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처~럼 변함 없고 찬 란한 태양 ~ 처럼 빛 나는 날을 불 러 봅니다 영 원한 사랑 의 세레 나 데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처~럼 변함없고 찬란한 태양 ~ 처럼 빛 나는 날을 불 러 봅니다 영 원한

버려진 약속 김 종환

버려진 약속 작사 김종환 작곡 김종환 노래 김종환 밤이면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길을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없네 너 이종용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