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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야하는 길 마파람

이험한 세상 우리 가야하는길 한발 두발씩 그냥 가야하는게 아니야 모진 바람속에 핀 저들꽃마냥 마음아픈이들 위해 향기드리며 가야해 가야해 들려온다 모진 바람속에 꽃들의 소리 퍼져간다 고난 속에 오는 그네들 향기 우린 안다 세상은 외나무 다리와 같다고 모든길 편안치 않다는걸 내가 여기서 향긋한 꽃내음을 맡을수 있는건 모진 고난속에서도 참고 향기전하는

우리 가야 하는길 마파람

이 험한세상 우리 가야하는 한발 두발씩 그냥 가야 하는게 아니야 모진 바람속에 핀 저 들꽃마냥 마음 아픈 이들위해 향기 드리며 가야해 가야해 들려온다 모진 바람속에 들꽃들의 소리 퍼져간다 고난속에 오는 그내들 향기 우린 안다 세상은 외나무 다리와 같다고 모든 길이 편하지않다는 걸 내가 여기서 향긋한 꽃내음을 맡을 수 있는건 모진 고난속에서도 참고 향기를

마파람 배치기

나는 글렀으니 앞으로들 먼저 가세요 그 동안 못했던 양보를 오늘 다하네 어리버리 하지 말고 앞뒤 잘 보고 아직 떼지 못한 초보운전 딱지 덕에 빨빨거리며 쏘다니는 경차 SWAG 유류비 마저 세이브된 억이 넘는 통장잔고에도 시선 따윈 신경 안 써 그깟 명찰엔 리스나 할부 대출 따위 고려해 본적 없어 싹 자르는 가위 빛나게 보이려고 빚지는 건 no 집 한...

마파람 설운도

마파람 불때마다 귓전에는 잊었던 목소리가 나를 부릅니다 아직도 옛사랑에 그 향기로 멤돌고 싶다는 듯이 그러나 그댄 스쳐갈뿐 잡을수 없는 마파람 꺼진 불꽃을 태우려고 애써 웃지 말아줘요 이제는 그대없어 외로워져도 다시는 걸을 소망 않으리 추억들마저 앗아가는 마파람이니까요 마파람 불때마다 귓전에는 잊었던 목소리가 나를 부릅니다 아직도 옛사랑에

보리밭에서 굴렁쇠 아이들

보리밭에서 이문구 시, 백창우 곡 깜부기 뽑으면 종다리 뜨고 삘기꽃 꺾으면 물총새 날고 마파람 스치면 뻐꾸기 울고 하늘엔 흰구름 뭉게구름 냇가엔 삘삐리 호드기 소리 심부름 가는 보리밭길에 이 생각 저 생각 발이 더디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옥탑방과 천사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할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넘지못할산이있거든 채진권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갈 길은 눈물의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채진권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

결혼을 위한 노래 (Feat. 정신호) 김성은

서로 다른 곳을 보다가 이제 한곳을 보며 함께 걸어가는길 둘이 하나가 되어 영원한 사랑으로 함께 서 있네 모든 것을 내려 놓아도 우리 잡은 두 손은 꼭 잡고 가야하는 시작에 그 사랑속에 함께 서 있네 작은 좁은 일지라도 험한 높은 일지라도 끝없이 먼 일지라도 주만 계시면 주만 믿으면 Sha

결혼을 위한 노래 (Inst.) 김성은

우리 잡은 두 손은? 꼭 잡고 가야하는 시작에 그 사랑속에 함께 서 있네 작은 좁은 일지라도? 험한 높은 일지라도 끝없이 먼 일지라도? 주만 계시면 주만 믿으면? Sha re my life? 우리 함께 기도해요 Sha re my life? 우리 함께 사랑해요 변하지 않는 믿음?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Ver.2 채진권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옥탑방 천사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윤정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포도나무 찬미 선교단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 갈 길은

여행스케치

알 순 없어도 우리가 가야하는 어느 누구도 대신 가주지 않는 이 해뜨는 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도 한 줌의 흙으로 사라져 가는 날까지 가끔은 참을 수 없는 슬픔 속에 흐르는 눈물이 앞을 흐린다 해도 언젠가 웃으며 우린 얘기하겠지 이런게 우리네 인생이었던 거라고 길은 어둡고 바람을 불어와 우리의 노래 허공에 날려도 부르리 어둠 속에

'우리'라는 이름으로 스튜디오 오디

위에 홀로 서있다 생각했어요 저문 하루 새파란 밤 그저 나 혼자 걷고 있다고 그런 줄 알았죠 그때 들려온 당신의 목소리 할 수 있어 너를 믿어 황망히 홀로 써내려 가야하는 줄 알았던 이야기에 당신의 목소리가 차오를 때 나의 낮은 채도 위에 따스하게 더해지는 그대여 오 그대여 고된 나날 때로는 울고 싶은 날 가끔은 멈춰서 뒤돌아 봐요 그곳에 내가 그댈

함께 가는 사람들 송골매

하얀 자갈 곱게 깔린길도 아니요 가로수루에서 있는길도 아니요 가만 가만 어쩔수없이 너와 내가 가야하는 혼자 그렇게 뛰어가지 말아요 나를 남기고 멀리 가지 말아요 우린 우린 산마루까지 함께 가는 다정한 사람들이요 <간주중> 뜨거운 태양이 내려앉은 길이요 시원이 그늘마저 되지않는 길이요 그냥 그냥 어쩔수없이 너와 내가 가야하는 너무

사랑의 신호등 (New) 민성아

신호등 깜박깜박 돌고 돌아가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 사랑의 길이더냐 이별의 길이더냐 그래도 내가 가야하는 인생길 넓은 좁은 교차로를 지나고 나면 오르막 내리막이 우리들의 이야기란다 아차 한번 잘못하면 아차 한번 잘못하면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인생사 즐겁게 살아보세 즐겁게 살아보세 멋진 인생 사랑의 신호동 신호등 깜박깜박

김민종

가야하는 길이 어딘지도 모르고 너무 멀리 온건 아닌가 말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난 길을 잃었어 창밖으로 스쳐 불어온 바람 사이로 그대 향기 함께 부는데 머물수 없는 소중한 세월속에 다 사라진 지금 난 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사랑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늘 나를 따르는 외로운 모습 싫어 뒤돌아 보지마 그곳엔 그리움 뿐인걸 떠나왔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려 처음으로

넘지못할산이있거든 윤정윤

우리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빈손 주병선

이젠 가리라 허망한 세월 등지고 이젠 떠나리라 어차피 혼자가는 * 인생길 고독한 기쁨보다 슬픔 많은 무엇이 슬프리오 한번은 가야하는 무엇이 아쉽나요 인생은 빈손인것을 *반복 무엇이 아쉽나요 인생은 빈손인것을

슬픈 여인아 수연

비바람 불어오는 비탈진 가시밭 하염없이 걸어가는 슬픈 여인아 가도 가도 보이지 않는 아득한 저 길을 비바람 헤치며 가야하는 슬픈 여인아 가시밭 끝은 그 어디더냐 창살 없는 어둠의 감옥인가 웃음도 행복도 머물 수 없어 비바람에 흐느끼는 슬픈 여인아 비바람 불어오는 비탈진 가시밭 하염없이 걸어가는 슬픈 여인아 가도 가도 보이지

마치 날 사랑하듯 김민우

처음에 만났던 설레임도 차츰 퇴색해지고 습관이 돼 버린 만남속에~서 서로 소중함을 잊고 지~냈어 친할수록~ 갖추어야 할 것은~ 어느 틈엔~가 없어지고~ 준 것보다~ 더욱 받으려만 했지 계산을 했었지 잠시동안 머물다 가야하는 사랑만 하고 살아도 아쉽잖아 이젠 너를 사랑할께 마치 날 사랑하듯이 안일한 우리의 이기심은 외로워만

마치 날 사랑하듯 김민우

처음에 만났던 설레임도 차츰 퇴색해지고 습관이 돼 버린 만남속에~서 서로 소중함을 잊고 지~냈어 친할수록~ 갖추어야 할 것은~ 어느 틈엔~가 없어지고~ 준 것보다~ 더욱 받으려만 했지 계산을 했었지 잠시동안 머물다 가야하는 사랑만 하고 살아도 아쉽잖아 이젠 너를 사랑할께 마치 날 사랑하듯이 안일한 우리의 이기심은 외로워만

길 위에서 신해철

차가워지는 겨울바람사이로 난 거리에 서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거침없이 이창휘

거침없이 - 이창휘 세상이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끝도 없이 가야하는 외로운 인생길 눈물 닮은 하늘아래 아무것도 갖지 못한 바람 같은 인생일 뿐야 미로처럼 얽혀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거야 시작일 뿐야, 나의 앞을 막지 마 거침없이 가야할 돌아보지 마,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세상 위에 내가 설 때까지

좁은 길 Jubilee Choir

이 세상 오직 단하나님의 모든 사람이 가야할 순종하며 걷는 좁은 믿음으로만 가야하는 주가 베푸신 놀라운 하늘의 은혜의 내 맘 약하여 흔들릴 때 성령께서 인도하시네 땅의 것을 잊어버리고 좁은 길로 가라하시네 가는이 적은 좁은 주와 함께 걷는 오직 한 주님 따라서 가네하나님 자녀 되어서 생명의 길로 오직 하나의 길로 주와 함께

Paradise 악퉁

Lr우 ★ 내가 걸었던 길은 I\'m breaking that I used to be 내가 가야하는 Something that it\'s boring way 그런 길의 끝에선 무언가가 있을까 모두 내게 손짓해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지만 나는 생각해 꿈이란 건 노을 지는 Sunset 위 파도같은 맘이야 Paradise singing

길 위에서 신해철

차가와지는 겨울 바람 사이로 난 거리에 서 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 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바람처럼 방익진

내가 가야 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외롭고 추우니까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저 강물도 건너고 높은 산도 어렵지 않을 텐데 음음 바람의 여인아 그러나 너는 자꾸만 나를 떠나려 할까 바람처럼 왔다가 그저 가려하네 차마 잡을수 없어요 네가 떠나는 길에 난 기도할 테요 내가 가야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머나먼

어이 Various Artists

나 떠나고 당신 남으면 험한 이 세상 어찌 살래 나 남고 당신 떠나면 혼자 그 먼 어찌 갈래 손 꼭잡고 살아도 같이 갈 수 없는 이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 긴 세월 짧은 인생 웃고 울며 살지 아이들 자라 제 갈 가고 하늘아래 둘만 남으면 내가 항상 곁에 있을께 내가 항상 지켜줄게 마주보고 살아도 따로 가야하는 사랑하며 살지

바쁘신가 글배우기

사람아 사람아 더 움켜쥐려 애쓰는가 더 오르르려 힘쓰는가 어차피 세상은 다 내어놓고 가야하는 외로운 그 누구의 피를 탐하는가 저승 가는 길에 꽃을 보았는가 꽃 한송이 보지 못한 인생이 뭐이 그리 바쁘신가

Paradise 악퉁(Achtung)

내가 걸었던 길은 I m breaking that I used to be 내가 가야하는 Something that it s boring way 그런 길의 끝에선 무언가가 있을까 모두 내게 손짓해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지만 나는 생각해 꿈이란 건 노을 지는 Sunset 위 파도같은 맘이야 Paradise singing for my dream

여자는 몰라요 K윤

내 인생을 하늘에 걸고 앞만보고 달려온 지금 돌아보면 외로웠던 남자에 눈물도 한숨도 많았네 사랑을 위해 행복을 위해 야망을 위해 모든걸 다바쳤는데 내 뜻대로 못이룬 안타까운 사연들이 이 가슴 울림니다 사나이가 가야하는 숙명의 길엔 할일도 많고 곡절도 많아 남몰래 흘리는 남자의 눈물 여자는 몰라요 남몰래 흐느끼는 남자의 눈물 여자는 몰라요 사랑을 위해 행복을

이화꽃 필때 박정민

마파람 불어올제 울 엄마 닮은 이화꽃 가로등에 비칠 때 밤바람에 찬 이슬 맞고 순백의 꽃잎은 달빛타고 춤추는데 부서지는 달빛은 내 삶의 갈등이라는 걸 아는지 여명이 밝아올 제 영롱한 이슬방울 꽃잎에 맺혀 웃고 있네

Paradise Achtung

Lr우 ★ 내가 걸었던 길은 I\'m breaking that I used to be 내가 가야하는 Something that it\'s boring way 그런 길의 끝에선 무언가가 있을까 모두 내게 손짓해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지만 나는 생각해 꿈이란 건 노을 지는 Sunset 위 파도같은 맘이야 Paradise singing

저녁연기 신남영

거칠 것 없는 황막한 세계로 하나 연다 동혈 속을 빠져나온 생 한량없이 넓어지고 엷어지고 또는 무량해지면서 밤길 막막해지는데 노을 속을 가야하는 그대 홍안이 된 하늘에 흉터처럼 머물다가 어둠속으로 사라져야 하는 그 정처없는 몸짓이 한 세상 살아내는 일이므로

미워도 다시 한번 알리 (ALi)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받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혼히 그 사람을 사랑해 선 안될사람 말 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 아 안녕 나만히 가야하는 그 사랑에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땐 미워도 다시한번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알리(ALi)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받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혼히 그 사람을 사랑해 선 안될사람 말 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 아 안녕 나만히 가야하는 그 사랑에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땐 미워도 다시한번 아 아 안녕

남겨진시간속에서 최민수

난 네 곁에서 살고 싶지만 더 이상은 어떤 의미도 없지 널 알수 없는 시간 속으로 이제 먼 여행을 떠난거야 이 아름다운 모든 것들이 날 더욱 견딜 수 없게 하지 널 두고 뒤돌아선 걸음에 삶의 무거웠던 기억만이 난 무엇도 원해서는 되지 않았어 단 한번도 기쁨을 바랄 수 없었어 어둠으로 놓여진 내가 가야하는 너는 떠난거야

남겨진 시간속에서 최민수 (Flyger)

난 네 곁에서 살고싶지만 더 이상은 어떤 의미도 없지 널 알 수 없는 시간 속으로 이제 먼 여행을 떠난거야 이 아름다운 모든 것들이 날 더욱 견딜 수 없게 하지 널 두고 뒤돌아선 걸음에 삶의 무거웠던 기억만이 난 무엇도 원해서는 되지 않았어 단 한번도 기쁨을 바랄 수 없었어 어둠으로 놓여진 내가 가야하는 너는 떠난거야 날 떠난거야 돌아올

그대에게 가는 길 CCM 노아

그대에게 가는 CCM노아 돌아가라고 되돌아가라고 낮에는 햇살이 밤에 푸른달빛이 바람에 이는 작은 잎새들도 나에게 말했죠 항상 하지만 나는 모른 척 애썼죠 그댈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잊은채 홀로 바보로 살았죠 너무도 익숙해져버린 지금 내 모습이 정말 내 모습인 것처럼 연어처럼 돌아갈거라던 기억조차도 희미해지고 습관처럼 반복되는 나의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이주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대지의 품 임청화

갓난이 배내짓 같은 연록의 오월 겨울내내 닫혔던 대지의 창이 열리는구나 절규하듯 토해내는 저마다의 색깔은 벙어리 되었던 대지의 함성인가 더러는 안쓰럽도록 애련한 여린 새싹들인데 마파람 휘몰아치는 들판에서 생명과 삶과 계승으로서의 사명을 다 하는가 인고의 꽃을 피워내야 할 또 하나의 숙명같은 너 자모의 치마폭에 감싸듯 엄마의 온화한 눈빛으로 푸른

미워도 다시 한 번 진선미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허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히) 가야하는 그 사랑의~에헤에에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녕.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1344) (MR) 금영노래방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