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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삼랑진 박창오

대추밭에 복실이도 외양간의 송아지도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아들 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t소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 메이던 그날 밤은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염낭줌치 지어주며 돌아선 눈물터엔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비 내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소리치는 기관차는 북쪽으로 달려간다사나이...

비내리는 삼랑진 박재홍

1.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2.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랑줌치 뀌어주며 돌아서는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3.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소리치는 기관...

비내리는 삼랑진 유성민

비내리는 삼랑진 - 유성민 대추밭의 복실이도 외양간의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간주중 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은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낭줌치 쥐어주며 돌아선 우물터엔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비내리는 삼랑진 양진수

비 내리는 삼랑진 - 양진수 대추밭에 복실이도 외양간의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 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간주중 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 메이던 그날 밤은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낭줌치 (주머니) 쥐어주며 돌아선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간주중

비내리는 삼랑진 남백송

배추밭에 복실이도 외양간에 송아지도 잘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아들따라 오십리길 한사코 오시었소옥분이의 손을잡고 목메이던 그날밤은가랑잎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엽랑뭉치 쥐어주며 돌아선 우물터에수양버들 잎파리만 눈물을 흘리었소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소리치는 기관차는 북쪽으로 달려간다사나이의 가는길에 ...

꽃마차 박창오

노래하자 꽃 서울 춤 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 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손 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들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 꾸는 꽃 서울 뾰죽신발 바둑길에 꽃 양산이 물결친다 한강 물 출렁 출렁 숨 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소리 들려온다 노래 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 서울 건설의 ...

화물선 사랑 박창오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온다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맡긴 그 부두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은 그렸소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떠나갈때 안오마는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님이 돌아온 님 봤느냐울지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망향의 탱고 박창오

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어느 때냐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송아지 우는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어느 때냐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버들잎 꺽어 물던 그 시절 그 시절이 그리워라돌도 타관 풀도 타관 나는 새도 또 타관비둘기 쌍쌍이 알...

불효자는 웁니다 박창오

불러봐도 울어봐도못 오실 어머님을원통해 불러보고땅을 치며 통곡해요다시 못 올 어머니여불초한 이 자식은생전에 지은 죄를엎드려 빕니다손 발이 터지도록피땀을 흘리시며못 믿을 이 자식의금의환향 바라시고고생하신 어머님이드디어 이 세상을눈물로 가셨나요그리운 어머니북망산 가시는 길그리도 급하셔서이국에 우는 자식내몰라라 가셨나요그리워라 어머님을끝끝내 못 뵈옵고산소에...

넋두리 20년 박창오

눈보라가 휘날리어 얼굴을 치는구나 찬 뺨에 흐르는 물 눈녹음이 아니로다 이 한 밤 외진 산길 몰아치는 바람길에 헤어진 옷자락이 떠는구나 우는구나 울어 십년 웃어 십년 청춘이 애달프다 넋두리 이십년에 역사도 한없구나 전봇줄 울어울어 고향 소식 망망한데 못 잊을 어머님의 주름살이 야속하오

꽃다운 청춘 박창오

내 설움 짜내는 가을 밤 피리 소리 다시는 안 찾겠다 맹세 하면서 밤이면 잊지 않고 찾고 싶으니 내 어이 가신 님을 원망 않겠소 가실 때 하신 말씀 귓전에 새로웁고 작별의 눈물 흔적 젖은 그대로 나홀로 저 달보고 님만 찾으니 쌍쌍이 얼이 보고 샘도 많았소

마상일기 박창오

밤이 새면 장거리에 풀어야 할 황앗짐 별빛 잡고 길을 물어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 짤랑 향수되는 방울 소리 구름잡고 도는 신세 발길이 섧다 경상도다 전라도 다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에 나귀 몰아 조바심 몇십년이냐 길 친구에 입을 빌어 더듬어 본 추억 속에 말만 들은 옛고향에 처녀를 본다

잘있거라 항구야 박창오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날이 새면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갈매기 비에 젖어 날기 싫어 울고 있다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잘 있거라 잘 있거라 미련 두고 나는 간다들어라 마지막 잔이다내가 있는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이별로 나눈 술잔 눈물 젖어 넘쳐 온다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잘 있거라 잘 있거라 눈물 두고 나는 간다들어라 마지막 잔...

사막의 애상곡 박창오

가도가도 사막의 길 바람이는 사막의 길모래밭 언덕의 길 또 넘어도 꿈 속의 길나그네의 지친 몸을 낙타등에 싣고 가면아득한 지평선에 달빛만이 애달퍼라동서남북 흘러흘러 광막천리 휘돌으니오늘은 이 주막에 내일 밤은 저 주막에끝도 없는 하늘가에 임자 없는 달이 되어정없이 떠 다니는 캬라반의 신세로다오나가나 넘쳐나는 서린 한을 못 잊어서낙타에 몸을 싣고 옛노래...

비 내리는 삼랑진 진방남

1.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2.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랑줌치 뀌어주며 돌아서는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3.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소리치는 기...

비 내리는 삼랑진 남수련

1.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2.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랑줌치 뀌어주며 돌아서는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3.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소리치는 기관...

비 내리는 삼랑진 박재홍

1.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2.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랑줌치 뀌어주며 돌아서는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3.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소리치는 기관...

비 내리는 삼랑진 남수련

1.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2.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랑줌치 뀌어주며 돌아서는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3.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소리치는 기관...

비내리는 고모령 현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배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비내리는 판문점 남수련

비내리는 판문점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비내리는 명동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홈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홈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비내리는 고모령 조영남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경부선 배 호

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 내~~린~다 경상도 길 충청도 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 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비내리는 호남선 이수미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히미한 기억속에 잊지못할 그 사람 말이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고모령 남상규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비내리는 고모령 나훈아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 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비내리는 호남선 나훈아

23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ㅋㅋㅋ

비내리는 호남선 문희옥

* 비 내리는 湖南線 * 1.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

비내리는 밤길 배호

어제는 두사람이 걷던 이길을 이밤에 나혼자서 걸어가는데 아프도록 괴로운 나의 가슴을 소리없이 적셔주는 싸늘한 밤비 그칠줄은 왜모르나 이눈물처럼 이제는 너와나는 남과남인데 다시는 부질없는 생각말자고 타이르며 혼자서 걷는밤길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차거운 밤비 두뺨위에 흘려졌네 이눈물처럼

비내리는 호남선 김정호

1.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여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비내리는 경부선 배호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임에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내린다. 아쉬움에 슬픔인가 이별에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님에 슬픔인가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비내리는 호남선 문주란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 에헤어 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 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영동교 오나영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있네 밤 비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 비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 비내리는 영동교

비내리는 광안대교 태성

비내리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찻아왔는데 떠나버린 그사람 그리워서 찻아 왔는데 비에젖은 갈매기만 울며 날아가네 저멀리 해운대 동백섬도 오늘따라 외롭구나 추억이 아름다운 수변공원에 눈물처럼 내리는 빛물 첫~사랑 잊지못해 다시찻은 비내리는 광안대교~@ 비내리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찻아왔는데 떠나버린 그사람 그리워서 찻아 왔는데 비에젓은갈매기만

비내리는 고모령 심수봉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고모령 현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국제공항 김테성

눈물을흘리면서~떠나가버린~사랑하는그사람을~멀리보네고~돌아서는이발길~우리서로~사랑했는데~어이헤떠나야하나~이제는~영원토록~이별인가요~너무나~혹합니다~~~다시한번~마음돌여~내게로올수없나요~눈물도~가슴도~젖어버린~비내리는~국제공항~~~~~~~~~~2절~~~~~~~~~~~~~~~괭음을~울리면서~하늘높이~라저간~사랑하는그사람을~멀리보네고~돌아서는이발길~우리서로~사랑했는데

비내리는 호남선 김지애

1)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호남선 김희갑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간주곡~ 다시 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포경선 드렁큰타이거

Tiger JK] 정민이는 나의 친구 그의 머릿속은 69 항상 Filppen ill position 뒤통수를 바라보고 하는 정통원조 백구 styles upon a style을 추구 보신탕에 장어 버섯국물을 먹어치운 갓 제대한 군인보다 그것을 원했고 압구정동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영미 은주 정희 선희 은혜 유리 그리고 정혜 도시부터 지방구석 시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