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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따라가는 세월 박춘세

사랑 따라가는 세월 박춘세 | 박춘세 첫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사랑이야) 1, 고운 꿈 맺어가는 그 세월이 꽃 처럼 나부낄때 파랑새 행복 찾아 함께 가는 길 그 것은 오직 한 사람 가는 저 구름 무정터라 미련을 두지말자 꽃단장 분단장에 사랑의 향기에 천년을 살것처럼 오직 당신뿐 사랑은 고운정 세월은 미운정 사랑따라 가는 세월 2, 고운 꿈 맺어가는

내사랑 경아 박춘세

내사랑 경아 박춘세 | 박춘세 첫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사랑이야) 1, 바람 분다고 꽃이 진다고 내 사랑 잊혀지면 안돼지 안돼 정든사람 예쁜사람 가슴에 품고 사랑을 지켜야지 잊었나 나를 잊었나 어깨를 들썩 눈물도 글썽 불러봐도 사랑하고 사랑한 그 이름 경아 2, 바람 분다고 꽃이 진다고 내 사랑 잊혀지면 안돼지 안돼 정든사람 예쁜사람 가슴에 품고

아름다운 사랑이야 박춘세

1.흘러간 그 세월을 돌릴수 있다면 지나간 옛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겠지 사랑이 꽃피고 푸르던 시절 그때가 그리워도 내 가슴에 숨쉬는 너를 너를 나는 나는 잊을 수 없다 모든것이 그리워져 미움으로 변해도 아름다운 내 사랑이야 2.흘러간 그 세월을 돌릴수 있다면 지나간 옛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겠지 사랑이 꽃피고 푸르던 시절 그때가 그리워도 내 가슴에 ...

인생 뭐 별거더냐 강민서

백 년을 살아봐야 삼만 육천 오백 일인데 뭘 그리 아둥바둥 뭘 그리 아둥바둥 살으려 하는가 바람소리 물 소리에 세월 따라가는 인생 이거늘 세상살이 힘들다고 남의 탓 하지마소 속절없이 가는 세월 쉬엄쉬엄 살아가세 인생 뭐 별거더냐 백 년을 살아봐야 삼만 육천 오백 일인데 뭘 그리 아둥바둥 뭘 그리 아둥바둥 살으려 하는가 바람소리 물 소리에

세월아 네가 미워 도훈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고 매달려 봐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애원을 해도 모른 체 그냥 가는 세월아 네가 미워 살랑살랑 따라가는 내 청춘 어딜 갔나 너만 가라고 날 두고 가라고 가는 세월 뒤돌아 보래도 무정한 너는 너는 정도 없구나 내 마음 뿌리치는 세월아 네가 미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고 매달려 봐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애원을

사랑하는 너희 강혜정

연초록잎 내일을 여는 가지마다 눈부신 꽃 함박웃음 달린 열매는 대견하고 탐스러워라 가슴속엔 불빛 하나 희망 싹트기 기다려 아름답고 행복 가득한 사랑하는 너희 그린다 서산으로 지는 붉은 해 바라보며 내품에 안기던 너희 그리워 세월 따라가는 기러기 아-가을인가 벌써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벌거벗은 이 나무는 아롱대는 춤사위로

날 믿어 서율겸

날 따라와요 내 손을 잡아요 이세상 하나밖에 없는 당신 눈을 뜨고 하늘 봐도 당신이 좋아 정말 너무 좋아요 인생도장 찍어봐 지울 수 없도록 내사랑 당신 하나뿐인데 따라가는 차 바퀴 차 바퀴처럼 세월 따라 가는 인생아 한평생 나는 널 위해 살 거야 나를 믿고 따라와 진짜 정말 나를 한번 믿어봐 날 따라와요 모든걸 줄 거야 내 인생 하나밖에 없는 당신 이리보고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유지성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나이를 먹으니 한혜진

세월 따라 가버리는 나이마저도 멈출 수도 없는 나의 한계 때문에 거울 속에 비쳐지는 새치 머리가 나를 슬프게 하네 나이 따라가는 것이 청춘이지만 돌아보면 내 꿈마저 사라진 지금 커피잔에 보일 듯한 나의 얼굴이 차라리 편하구나 눈이 아프고 손이 저려도 그저 나이 땜에 찾아온 거지 누굴 원망하면 안 되는 거지 내가 택한 삶인데 일어서야지

작은 천국 최창국 & 임은영

하나님 주신 선물 서로 사랑하며 위로해 하나님 주신 사랑 서로 바라보며 주 닮아가는 우리 하나님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며 감사해 세상과 다른 손길 속에 품어주며 주 향해가는 우리 아빠의 모습 속에 주 보게 되고 엄마의 사랑에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 느끼죠 주의 이름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 주의 발걸음 따라가는 우리 하늘아래

믿음으로 따라가는 피아워십 (F.I.A WORSHIP)

주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주 은혜로 살아가는 나에게 주의 약속 희미해져도 승리의 길 멀어 보여도 주의 길만 바라볼 때 완성될 줄 나는 믿네 믿음으로 따라가는 아버지의 길 무너졌던 나의 삶은 완성됩니다 사랑으로 채우시는 아버지 은혜 주 은혜로 나의 삶은 다시 일어나 따라가리 따라가리 주님 가신 영광의 길로 주께 영광 주께 영광 채우시는 아버지 은혜

세월 사랑 남궁옥분

내가 어릴 때 몹시 서투른
사랑으로 가슴 조이며

사랑이 주는 기쁨 속에서도
슬픔 속에 웃고 울던 풀잎이야기

이제 내게 있어 사랑은
가장 짧은 이야기로도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댈 예감할 수 있는 것

이제 내 사랑은 아침 산책길에서
차를 마시는 것 하나로 웃을 수 ...

세월 노래반주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후렴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 양진수

1.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이히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어허어나 잊을 수 없는 세~에헤월 ,,,,,,,,,,,,,,2. 세~~~~~월.

세월 문준영

어느새 눈가에 잔주름만 남겨놓고 미소속에 덧없는 세월만 흘려가버리네 그래도 아직은 아닐거라는 생각에 허무한 욕심은 나를 더욱 슬프게 하네 (후렴) 아직도 사랑 한번 없는데 변변한 추억하나 없는데 한평생 긴 것 같은 세월에 남은 건 외로움뿐 너무나 허무해 너무나 슬퍼 이제라도 이제라도 사랑과 추억으로 내 마음을 위로하리라 이제라도 이제라도 사랑과

내 사랑 정큰솔

내 하늘만한 구멍들 님이 모두 채워주고 남은 사랑 강물같이 유유히 흘러간다 내 진정 내 님을 몰라서 그리움 몰랐네 이별이 그리움 만들었지 이제는 이별을 하지를 말아야지 님 따라가는 길은 영원한 나라다 오직 진실한 사랑으로만 하나되어 영원한 사랑이 되었도다 아 내 사랑사랑 너는 내 사랑이다 내 사랑은 변함도 흔들림도 없어여라 깨어진 그릇도

노을의 사랑 권태수

어둠을 불사르고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그리움 수줍음 띈 소녀처럼 그를 기다리다가 아~아~ 임이 오면 달아나는 내 마음 어쩔 수 없어요 내 마음 어쩔 수 없어요 사랑을 못이루고 먼 곳에서 먼 곳으로 비켜가는 서러움 수줍음 띈 소녀처럼 그를 숨어보다가 아~아~ 임이 가면 따라가는 내 마음 어쩔수 없어요 내 마음 어쩔수 없어요 내 마음 어쩔수 없어요

세월 님아 이은자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왜 그리 소문 없이 왔다 가느냐 못다 한 내 사랑 어찌하려고 잠시 잠깐 스쳐 가는 인연이 되어버렸네 님아 님아 세월 님아 나를 보거든 모른 척 그냥 가세요 허송세월 흔적 없이 그어진 나인데 사랑 주고 가시면 아니 되겠소 정마저 남겨 두고 그냥 가세요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왜 그리 소문 없이 왔다 가느냐 못다 한 내

비켜간 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길병민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지난 세월 전언수

꿈결같이 피어난 행복한 순간들 / 안개처럼 살며시 피어오르고 붙잡지 못한 사랑 안타까운 사랑 / 주어진 인연에 짧은 시간들사랑을 알아차릴 여유도 없이 / 그대 떠난 후 사랑인줄 알았어 어느새 빼앗겨 버린 나에 마음 / 찾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지난세월 보고프다 말할까 그립다 말할까 / 내 가슴에 빈자리 그리움만 남았어

&***멀어진 세월***& 이효순

멀어진 세월 비켜간 사랑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애닮프게 불러보는 꿈같은 그시절 지금은 멀어져 갔네 세월의 흔적인가 변해버린 내 모습 옛 그림자 찾을길 없네 멍들은 눈망울에 맴돌다 가는 그 세월 멀어진 세월 비켜간 사랑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애닮프게 불러보는 꿈같은 그시절 지금은 멀어져 갔네 세월의 흔적인가 변해버린 내 모습 옛 그림자

아버지의 세월 최유나

어릴적 내 마음에 엄마가 더 좋다고 서운할 아빠마음 알 수가 없었네 오가는 세월속에 땀 흘려 일하시며 나이드신 엄마까지 살피신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 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혹독한 모든일을 혼자서 부딛히며 넓고 큰 가슴으로 감싸고 지키셨네 세월의 깊은 밤을 온 몸으로

어느소녀의 세월 구미현

어느 소녀의 아름다운 눈동자 아름다운 눈동자 행복에 젖어 있었네 그리고 순정과 애수 마음엔 열정과 사랑 그러나 그 소녀는 가고 없어요 어느새 흘러버린 세월 때문에 어느 소녀의 아름다운 눈동자 아름다운 눈동자 사랑에 젖어 있었네 그리고 순정과 애수 마음엔 열정과 행복 그 소녀 가고 없는 세월 저편에 희미한 가고 없는 소녀의 시절 그리고 순정과 애수 마음엔 열정과

가는 세월 현수

가는 세월 흘러간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비바람도 모진 날도 못난 날 위해 자나 깨나 버텨온 당신 나 역시 많은 설움 모두 삼키고 이제야 여기 왔는데 다음 생에 또다시 만나면 당신의 아버지로 태어나 못 다한 남은 사랑 모두 드리리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모진 세월 무정한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많이 울고 웃어봤고 후회는 없는데 어딘가 허전하구려 인생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MR) 길병민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슬픈 사랑 한승기

왜 안오시나 세월이 가는데 그대 떠난 뒷모습이 아직도 아련한데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 사랑했음을 사랑은 바람인 것을 그리움에 세월 흐르고 사랑은 빗물인 것을 그리움에 눈물 흐르네 슬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외로움에 슬퍼하는 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남겨둔 채로 그대 떠나가지 말아요 사랑은 바람인 것을 그리움에 세월 흐르고 사랑은 빗물인

사랑 안에서 (Vocal. 오장한, 조서연) 이재일

세상 속에서 우리를 부르셨네 참된 왕이신 주님만 예배하도록 세상 향하여 우리를 보내시네 어두운 세상 비추도록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으로 부르셨으니 우리는 복음의 길 함께 걸으며 주의 꿈을 이루어가네 사랑 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사랑 안에서 세상을 섬겨가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 되어 주의 나라 세워가리라

야망의 세월 캔디맨

내게 이젠 아무런 미련은 없어 너를 위해 모든걸 바칠 수 있던 그때에 내가 아니야 착각하지마 이젠 내게 남은건 차가운 맹세 널 위한 사랑 나의 바램들 *너에게 견딜 수 없을 더 가혹하게 더 비참하게 니가 쓰러질 때 까지 더 냉정하게 더 잔인하게 하지 늪에 빠져 있었지 나올 수 없는 곳에 세상전부인 너를 믿고 싶었어 내 삶을 망쳐버린너 용서

기억을 따라가는 재경 김태성

기억을 따라가는 재경 / 김태성 백만장자의 첫사랑 OST

나는 예수 따라가는 Various Artists

나는 예수 따라 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중 거하기를 왜 주저 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곧 나가 전쟁마...

나는 예수 따라가는 사랑의교회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기도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 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기도 용사된 나에게 통일을 맡기소서 기도 용사된 나에게 이 땅을 맡기소서 기도 용사된 나에게 ...

야망의 세월 Candy Man

야망의 세월 내게 이젠 아무런 미련은 없어 너를 위해 모든걸 바칠 수 있던 그때에 내가 아니야 착각하지마 이젠 내게 남은건 차가운 맹세 널 위한 사랑 나의 바램들 *너에게 견딜 수 없을 더 가혹하게 더 비참하게 니가 쓰러질 때 까지 더 냉정하게 더 잔인하게 하지 늪에 빠져 있었지 나올 수 없는 곳에 세상전부인 너를 믿고 싶었어 내 삶을 망쳐버린너

이별뒤의 사랑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유영선 사랑할수도 사랑받을수도 없던 그대 이제와 그대 내 모습 그리워 눈물짓나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

잃어버린 세월 배호

파랑새 날아간 곳 그 어드메 별따라 구름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산마루에서 내 사랑 부르면 먼 산 메아리 울려 퍼지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2. 행복한 보금자리 그 어드메 달따라 바람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님 그리워하면 무심한 잔물결 출렁거리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어설픈 세월 조운이

세월이 날 찾아왔는지 내가 오라고 했는지 바라지도 않는 원하지도 않는 정을 주고 흐르는 세월 바람결에 실어 구름 따라 흘러 넘어가는 인생 고갯길 속절없는 인생 여정아 잊혀져 간 나의 사랑아 정을 주고 울고 정 때문에 웃는 내 가슴 속 얼룩진 사랑 정을 주고 웃고 정 때문에 울며 흘러 보낸 어설픈 세월 어설픈 세월어설픈 세월

이쉬운 세월 설운도

가슴속에 간직한채 우리는 떠났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만이 가슴에 남아 있을뿐 그대 떠난 빈자리 외로운 마음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은 싫어 아픔도 싫어 외로움은 더욱 더 싫어 사랑이 그리워서 잠 못 드는 이 한밤에 내 가슴엔 상처만 남아 후회를 하는 이밤에 후회를 하는 이밤에 돌아올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까치밥 사랑***& 한성아

살을 베일 것 같은 이별의 이 아픔 세월 가도 아물지 않는 사랑의 상처 그리움 하나로 만날 수 없어 기어이 청잣빛 하늘에 까치밥 하나를 매답니다 까치가 울면 님 오시려나 행여 오시려나 긴 긴 세월 목이 메입니다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내 가슴 멍이 되어버린 그대여 살을 베일 것 같은 이별의 이 아픔 세월 가도 아물지 않는

참 사랑(1고린 13,1-13) 성가 45

참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믿고 바라고 견디어내어 안되는 일 없어라 참고 친철한 사랑은 시기 자랑도 없이 진리 따라가는 길에 기뻐하며 일하네 인간 사외 천사 말씀 온갖 지식 신앙과 심오한 언상 진리 깨달았다 하여도 참 사랑이 없다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 지칠줄 모르는 사랑 영원토록 남으리

긴 세월 금과은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긴 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 반짝이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임이더라

긴 세월 금과은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긴 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 반짝이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임이더라

이별 뒤의 사랑 조용필

사랑할수도 사랑받을수도 없던 그대 이제와 그대 내 모습 그리워 눈물짓나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 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내 앞에 있는 당신 함중아

1 내모든 걸 다 주어도아깝지 않은 사람 그 사람 이름은내 앞에 있는 당신 수 많은 세월 속에한 많은 세월 속에 언제나 내 곁에서나를 지켜준 사람 아~ 무엇으로그 사랑 보답할까 내 평생을 후회 속에용서 빌며 살아도 아픈 세월 잊혀질까내 앞에 있는 내 사랑 (후렴) 수 많은 세월 속에한 많은 세월 속에 언제나 내 곁에서나를 지켜준 사람 아

내 앞에있는 당신 함중아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람 그 사람 이름은 내 앞에 있는 당신 수 많은 세월 속에 한 많은 세월 속에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켜 준 사람 아~ 무엇으로 그 사랑 보답할까 내 평생을 후회속에 용서빌며 살아도 아픈 세월 잊혀질까 내 앞에 있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 속에 한 많은 세월 속에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켜 준 사람 아~ 무엇으로

세월속에 장빛나

돌아온다고 말을 해놓고 오지 않는 당신이여 이제는 잊으란 말도 하지 마세요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내 가슴에 새긴 사랑 새긴 사랑 당신입니다 바람처럼 스쳐간 수많은 사연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돌아온다고 말을 해놓고 오지 않는 당신이여 이제는 잊으란 말도 하지 마세요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내 가슴에 새긴 사랑 새긴 사랑 당신입니다

참 사랑 조미미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네 (눅 9:1-28) 유진

말씀하시네 하나님의 나라를 백성에게 선포하라(선포하라) 모든 마귀를 아픔을 백성에게서 쫓아내라 (쫓아내라) 너희 여정을 위해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마라 예수님이 제자를 백성에게 보내시네 예수님이 능력을 제자에게 주시었네 하늘에서 내려온 예수님의 권능과 능력(권능 능력) 모든 마귀를 아픔을 백성에게서 쫓아내(쫓아내) 주의 능력으로 병과 귀신을 쫓아내었습니다 예수를 따라가는

연분한 사랑 오기성

인생길을 살아가며 여식시집보내고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만가듯 행복하게 살아가길 마음으로 바라고 묵묵히 바라보는 꿈같은 세월 현실속의 이어지는 연분한사랑 현실속에 손자손녀 연분한사랑아 세상길을 살아오며 아들장가보내고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만가듯 행복하게 살아가길 마음으로 바랐고 묵묵히 쳐다보는 꿈같은 세월 현실속의 이어지는 연분한사랑 현실속에

&***나만의 사랑***& 정채희

흘러가는 저 구름 속에 그대 모습 지워보지만 지울 수 없는 사람 내 안의 단 한 사람 왜 자꾸 떠오릅니까 빈 가슴 부여잡고 돌아서는 이 발길 지금 나를 있게 해준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 속에 묻어두고 그대를 그리워할 거야 세월 가도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곁에 남아있어요 흘러가는 저 구름 속에 그대 모습 지워보지만 지울 수

세월에 묻힌 사랑 이설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도 변해 가더라 잠시라도 떨어져선 살수 없을듯 하더니 잘가요 내 사랑아 부디 행복 하세요 내 몸 같이 사랑한 내 님이여 날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자고 사랑 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함께했던 날들 세월 시간속에 묻혀 떠나가네 천년을 살자고 사랑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